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9일부터 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을 1차 접종한지 4주 이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백신 수급이 어려워 5~6주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 화이자는 5~6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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