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강준순 교수와 고상현 전공의(4년차)가 9월 9일 열린 2021년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CKHS 2021, 서울 밀레니엄호텔)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고령 환자에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발생하는 급성신부전과 관련된 요인'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