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725명으로 급증에도 "지금은 정체기"
신규확진 1,725명으로 급증에도 "지금은 정체기"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08.04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대본 브리핑서 "수요일 기준 최근 3주간 최저치"
수도권 감소 비수도권 증가, 감염재생산지수 줄어
AZ백신 118,8만, 화이자 253만회분 오늘 국내도입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날 보다 523명이 늘어난 1,725명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정체기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4일 신규확진자는 수요일 기준 최근 3주간 가장 낮은 수치로 현재 정체기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4일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 1,664명이며, 지난 주에는 1,822명, 그 전주에는 1,725명이었다.

수도권 환자도 오늘 1,036명으로, 지난 주 1,211명, 전주는 1,175명, 전전주는 1,178명으로 약간 줄어들고 있으며, 비수도권은 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주 1.09에서 1.04로 낮아졌다.

지난 주 권역별 신규확진자수는 수도권 949명, 경남권 179명, 충청권 154명, 경북권 74명, 강원권 31명, 호남권 51명, 제주 20명 등이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AZ백신 118,8만, 화이자 253만회분이 오늘 국내도입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