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6일 메디톡스의 첫 합성 지방분해주사제 MT921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메디톡스는 향후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총 240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턱밑 지방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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