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셋째)과 단국대 김수복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셋째)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셋째)과 단국대 김수복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셋째)

한미약품과 단국대가 10일 DKU-HANMI 혁신신약연구센터를 오픈하고 차세대 내성 폐암표적 치료제 공동연구에 나섰다.

양측은 10일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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