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7일 오후 어버이날을 앞두고 병동의 입원환자와 가정간호 신청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직접 만든 비누, 방향제 등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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