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에 취약한 당뇨병환자를 위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쓴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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