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학장 편성범)가 1월 4일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2024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 mony)를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생에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고 의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 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전통 있는 행사다.
가톨릭대의대가 지난 4월 1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화이트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화이트코트세레모니는 올해 의학과 3학년이 된 가톨릭의대생 93명이 8개 부속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고려대의대(학장 윤영욱)가 지난 7일 2022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생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고 의사로서 갖춰야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전통 있는 행사다.
고려대의대(학장 윤영욱)가 1월 10일 오후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20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생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는 전통 있는 행사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19일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8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란 병원에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는 전통 있는 행사다.학생 선서문을 낭독한 문배훈 학생대표는 "환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임상실습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엄숙히 서약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1월 13일 오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첫 임상실습에 임하게 되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전통 있는 행사다.
고려대 의과대학(이홍식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이 25일 오전 10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6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이홍식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흰 가운은 질병에 맞서 일하는 전투복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픈 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이 담겨 있는 옷"이라면서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의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려대 의과대학(김효명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이 26일 오전 10시 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5 화이트코트 세레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