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화이자의학상에 연세대의대 약리학 교실 지헌영 교수와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학 교실 박덕우 교수 및 융합의학교실 김남국 교수가 선정됐다.지헌영 교수는 기초의학상, 박덕우 교수는 임상의학상, 김남국 교수는 중개의학상을 수상한다.화이자의학상(주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후원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의학계 발전을 지원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 창립 30주년인 1999년 제정된 순수의학상이다.매년 기초와, 임상, 중개 분야 등 총 3개 의학부문에서 당해 연도 기준 2년 이내 발표된 개별 논문의 우수성,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7월 31일까지 제21회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화이자의학상은 국내 의학계 발전을 지원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 창립 30주년인 1999년 제정됐다. 제21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 및 임상의학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제20회 화이자의학상(주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후원 한국화이자)의 수상자가 선정됐다.한국화이자는 12일 기초의학상에 인제대의대 생리학교실 한진 교수, 임상의학상은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방사선종양학교실 서창옥 교수, 중개의학상은 울산대의대 내과학교실 김민선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한진 교수는 심부전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단백질 세레블론(cereblon)의 기능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법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창옥 교수는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 대상 예방적 내유림프절 방사선치료(IMNI) 포함 시 무병생존률(DFS)에 관한 전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11월 3일 열린 대한민국의학학림원 제19회 화이자의학상(서울의대 대강당)에서 중개의학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한번의 치료로 유전성 난치질환인 티로신혈증 동물 모델에서 생존율을 크게 개선하는 등 유전성 간 난치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했다.
제19회 화이자의학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관, 한국화이자 후원) 수상자가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는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임상의학상에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중원 교수, 중개의학상은 한양대의대 외과 최동호 교수가 선정됐다.성 교수는 온도에 반응하는 형상기억고분자 기술로 세계 최초로 3mm 이하의 혈관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박 교수는 양성자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 간세포암 치료 옵션의 임상 데이터를 제공했다. 또한 최 교수는 정교한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성 간질환을 치료의 가능성
제18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고려대의대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 임상의학상은 연세대의대 내과학교실 김병극 교수가 선정됐다. 아울러 중개의학상은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이승표 교수와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강훈철 교수가 공동 수상한다.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에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총 9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기초의학상에는 한양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 임상의학상에는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교실 박상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손명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서울대의대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3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후원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 충북대의대 생화학교실 김응국 교수, 임상의학상에 전남대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재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울산대의대 심장내과학교실 송재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김응국 교수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한 'Nigral dopaminergic PAK4 prevents neurodegeneration in rat models of Parkinson’s disease' 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7월 31일까지 제 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모집 분야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이며 기초와 임상의학 분야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된다. 중개의학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했거나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된다.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후원하는 ‘제15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기초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부교수, 임상의학상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홍수종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필휴[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김형범 부교수는 ‘In vivo high-throughput profiling of CRISPR-Cpf1 activity’ 논문을, 홍수종 교수는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를, 이필휴 교수는 ‘Mesenchymal stem cells enhance α-synuclein clearance via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오는 7월 31일까지 제 15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되었다.이번 화이자 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및 작년부터 추가 신설된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ž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 최근 2년 사이에 (2015. 8.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후원하는 ‘제1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기초의학상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국현 교수, 임상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홍명기 교수, 올해 새로 제정된 중개의학상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남도현[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국현 교수는 ‘MDM2 E3 Ligase-mediated ubiquitination and degradation of HDAC1 in vascular calcification’ 논문을 통해 혈관의 석회화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했다.홍명기 교수는 ‘Effect of intravascular ultrasound-gu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1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수상자로는 기초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철훈 교수[사진 좌]가, 임상의학상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은봉 교수[사진 우]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 www.namok.or.kr)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제12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사진 왼쪽]와 임상의학상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고원중 교수[사진 오른쪽]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남석우 교수는 ‘새로운 간암 원인유전자 SIRT7의 기능 및 이를 조절하는 마이크로RNA 125a-5p 및 125b의 간암억제 기전 규명(SIRT7 Oncogenic Potential in Human Hepatocellular Carcinoma and its Regulation by the Tumor Suppressors MiR-125a-5p and MiR-125b)’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11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 김인겸 교수(52세)와 임상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윤영호 교수(49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김 교수와 윤 교수는 각각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 억제에 의한 염류코르티코이드 수용체 전사 활성 조절과 고혈압 예방', '웹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암경험자의 암 관련 피로 개선 효과: 무작위 대조군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3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김흥동 교수와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 김우현 교수가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상의학상을 수상하게 된 김흥동 교수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에 대한 간질 발생 병소 절제 수술’에 관한 논문으로, 기초의학상 수상자인 김우현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정자 운동성 활성화에 필요한 프로스타솜 유래 칼슘 신호전달물질’이란 제하의 논문이 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은 각각 3000만원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20일 ‘제8회 화이자의학상’의 기초의학상에 서울대의대 약리학교실 분자약리학 박종완 교수(50세)와 임상의학상에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 박재용 교수(52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실시하는 ‘제7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인제의대 약리학교실 신재국 교수(49세)와 임상의학상에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학교실 이용철 교수(49세)가 선정됐다.신재국 교수는 ‘간세포 핵수용체 HNF4 알파 유전자 변이가 하위 발현 조절 되는 CYP2D6 약물대사효소 활성도의 개인차를 유발하는 새로운 약물유전체 기전 규명 (Genetic Polymorphism of Hepatocyte Nuclear Factor-4 Alpha Influences Human Cytochrome p450 2D6 Activity)’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이용철 교수는 ‘비만세포의 천식에서의 혈관 투과성에 대한 새로운 역할 규명-VEGF?; PI3K-HIF¬1 axis 통한
한국화이자제약은 제7회 화이자 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단, 관련 논문은 당해 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이다.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 (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통 ▲추천서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통이다. 관련서류는 8월 30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 7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2009년 11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대한
제6회 화이자의학연구상에 서울의대 정두현 교수(46, 병리학교실)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석구 교수(54,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교수)가 각각 기초의학연구와 임상의학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두현 교수는 수상연구논문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유도기전을 최초로 밝혀내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발병기전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확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논문은 지난 2006년 미국임상연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2006 116(9):2484-2492)에게재됐다. 또이석구 교수는 희귀성 간질환인 당원축적병을 간세포이식으로치료에 성공한공로가 인정됐다.이석구 교수의 간세포이식 치료술은 국내 최초의 간세포이식 성공 사례인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