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대한전립선학회(The Korean Prostate Society, KPS)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홍 교수는 학회지(Prostate International) 발간을 기획하고, 편집장을 맡아 SCI 등재를 주도했다. 이후 편집위원장을 맡아 피인용 지수를 3.07로 높여 세계적 저널로 만들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전립선학회지 '프로스테이트 인터내셔널'(Prostate International) 편집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11월 10일 열린 세계비뇨의학회(SIU) 정회원 총회에서 집행진으로 선출됐다.
전립선암의 조직검사 필요성을 자기공명영상(MRI)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팀은 전립선암 조직검사의 MRI 기준을 세계비뇨의학회지(The World Journal of Urology)에 발표했다.전립선암 진단은 전립선특이항원(PDA) 검사 후 암이 의심될 경우 조직검사를 실시한다. 하지만 직장을 통해 실시하는 침습검사인 만큼 출혈, 통증, 감염 등의 위험이 있다.현재 임상에서는 조직검사 전에 MRI로 검사하는 MRIFTB(초음파-MRI 퓨전 조직검사)가 도입됐지만
-진료부원장 김관민 -의생명연구원장 김지수 -기획조정실장 전영태 -교육인재개발실장 김홍빈 -홍보실장 김용범 -대외협력실장 김태우 -경영혁신실장 장종범 -초고령사회의료연구소장 강대희 -공공의료사업단장 송정한 -어지럼증센터장 구자원 -비뇨의학과장 홍성규 -마취통증의학과장 김진희 -외래진료부장 공현식 -진료협력센터장 현준영
전립선암 위험이 낮은 환자에는 남성호르몬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김명 비뇨의학과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홍성규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표된 전립선암 환자의 남성호르몬 보충요법 관련 연구(1941~2019)를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해 세계남성건강회지(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발표했다.지난해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7년 국내 전립선암환자는 1만 2,797명으로 전체 암 7위, 남성 암에서 4위다. 전립선암환자의 상당수는 남성호르몬 결핍으로 인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202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홍 교수는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병리학적 예후와 생화학적 재발에 CRTC2 유전자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관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SCI급 저널인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홍성규 교수가 9월 27일 열린69차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학회에서 김세철학술인상을 받았다.홍 교수는 유럽비뇨기과학회지에 적극적 감시(Active Surveillance) 중인 전립선암 환자가 근치적 전립선 전절제술을 받는 경우에도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여성 성기능 인터넷조사발표삶에서 성생활 중요, FSD 인지도 높아국내 여성의 성기능과 성기능 장애, 젊은 여성의 성기능장애(Female Sexual dysfunction, FSD)유병률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월 1회이상 성관계하는 462명 조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팀(박용현, 홍성규, 김수웅, 백재승)은 2004년 7월 인터넷설문조사업체에 등록된 20∼49세까지의 여성 47,000명 중 무작위로 선정된 3,500명에게 전자우편을 보내 조사했다. 설문대상은 지난 6개월 동안 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462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령분포는 20대 253명, 30대 170명, 40대 이상 39명으로 20대의 비율이 높았다. 이중 미혼은 177명, 기혼은 285명이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