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후 호흡재활을 시행하면 급성악화율과 사망률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최준영 교수(제1저자)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이진국 교수(공동 교신저자),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임성용 교수(공동 교신저자),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윤형규 교수(공동 저자)는 COPD 호흡재활 유무를 비교해 미국흉부학회지(CHEST)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2016~2019년)의 COPD환자 44만 2천여명. 이들 가운데 호흡재활 처방환자는 6,360명이다.호흡재활 시
고대구로병원 폐암 연구팀(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룡/최주환, 영상의학과 용환석 교수)이 지난 6월 열린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흉부 CT 영상과 폐기능 검사를 이용하여 수술을 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호흡재활 치료의 유효성 확인 연구'로 최우수 학술논문상을 받았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가 7월 3일 열린 16회 국제재활의학회(ISPRM,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국제교육 봉사 공로상을 받았다.강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의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2명의 해외 의사 무료 교육 연수를 시행해왔다. 2014년부터는 다국적기업인 필립스사의 지원을 받아 현지 방문 교육, 국제포럼 개최, 집중교육 코스 신설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연수생도 늘렸다.강 교수의 국제 프로그램이 배출한 연수생은 지금까지 12개국 총 33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 6백만명이 넘었다.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확진자인 셈이다. 동시에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중후군 호소도 증가하고 있다.완치된지 한참 지났는데도 여전히 숨쉬기가 어렵고 기침이 난다는 경우가 많다. 어떤 환자는 두통이 심한 등 개인 마다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다양한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호흡곤란, 숨이 차거나, 가래, 후각과 미각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 밖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이나 두통, 어지럼증을 비롯하여 심한 흉통이나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환자가 체중을 감량하면 질환이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박혜윤·신선혜 교수 연구팀과 강원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우진 교수·의생명연구소 권성옥 박사 연구팀, 건국대병원 유광하 교수는 만성기관지염과 체질량지수(BMI)가 COPD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호흡기연구(Respiratory Research)에 발표했다.COPD는 유해한 입자나 가스 흡입으로 기관지와 폐실질의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정상 노화에 비해 폐 기능이 더 빨리 감소하는 질환이다. 국내 65세 이상 남성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방사선 치료 중에도 폐암, 식도암 환자가 호흡재활 치료를 지속하면 숨쉬기가 편해져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팀은 흉부 방사선 치료 과정 중인 폐암,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흡재활요법 여부에 따른 폐활량을 비교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지(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에 발표했다.폐암과 식도암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호흡능력이 더 떨어져 치료 전후로 호흡재활치료를 동시에 실시한다. 호흡재활요법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간질성폐질환, 폐섬유
-의료원(행정본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안과병원 원장 한승한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부본부장 김용배 △통일보건의료센터(TFT) 소장 박용범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김성준-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현창
▲일 시 : 2020년 1월 9일(목) 오전 11시▲장 소 : 호흡기센터 세미나실▲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문 의 : 053-640-6515, 6500
인제대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 철 교수가 지난 7월 6일에 열린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총회(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일 시 : 2019년 5월 9일(목) 오전 11시▲장 소 : 호흡기센터 세미나실▲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문 의 : 053-620-4413
▲일 시 : 2018년 8월 9일(목) 오전 11시▲장 소 : 호흡기센터 세미나실▲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문 의 : 홍보협력팀(053-620-4412)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와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가 6월 23일 열린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7월 12일(목) 오전 11시▲장 소 : 호흡기센터 세미나실▲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문 의 : 홍보협력팀(053-620-4412)
▲일 시 : 2018년 5월 10일(목) 오전 11시▲장 소 : 영남대병원 호흡기센터 세미나실▲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문 의 : 홍보협력팀(053-620-4412)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김응권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의과대학 △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김현창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손영호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재진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이준수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강성웅 교수(재활의학)가 12월 1일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대표 최종호)과 함께 한미참의료인상을 받았다.강 교수는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들에 대한 헌신적인 진료와 봉사활동은 물론 의료비 지원협력 사업 및 교육사업 추진을 통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재활의학과 김상훈 전임의가 6월 24일 강남세브란스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7회 학술대회에서 호흡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김상훈 전임의는 'A Feasibility and Safety of Mechanical Insufflation-Exsufflation in Patient with Thoracic Injuries: a retrospective study(외상성 흉부손상환자에서의 기침유발기 사용의 안정성과 사용가능성에 대한 후향적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가 지난 2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7회 학술대회 및 총회 에서 학회 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 일 시 : 9월 8일(목) 오전 11시▶ 장 소 :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 세미나실▶ 제 목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산소치료와 호흡재활▶ 문 의 : 053-6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