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조욱제) 임직원이 상반기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유한양행 12일 연구소를 시작해 14일 공장, 18일 본사 등 3개 사업장에서 실시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서는 헌혈증서도 전달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여름철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하절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종근당 충정로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6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종근당홀딩스는 올해 두 번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196명의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임직원 가족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한 임직원 1명 당 1만원의 매칭 기금도 조성해 소
건국대병원 임직원과 병원 노조 96명이 가 3월 8일부터 이틀간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새해 첫 근무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의협은 헌혈캠페인을 시도의사회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이 모아준 헌혈증서는 필요로 하는 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한편 의협은 지난 2021년 8월 혈액부족사태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서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모두 기증한 바 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가 여름철 헌혈량 감소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종근당 및 계열사와 함께 25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시작으로 종근당 본사 및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137명이 참여해 헌혈증 118장을 기증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혈액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11월 16일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홍창권)과 노동조합지부(지부장 이정남)가 공동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 앞 헌혈버스에서 '노사화합 환우사랑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세사랑병원의 헌혈 캠페인 누적 인원 500명을 돌파했다.연세사랑병원은 지난 8월 부터 코로나 19 대응 단계에 맞춰 시간당 3~4명 씩 사전예약한 임직원 90여 명 중 5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못한 직원은 혈액원에서 직접 헌혈을 참여해 올해에만 약 10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에 시작한 헌혈캠페인의 누적 인원이 500명을 넘었다. 병원은 개원 이래 꾸준히 사랑의 헌혈 행사-Give Blood Save a Life를 실천하는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전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11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캠페인을 가졌다. 용산 임시회관 앞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이필수 회장을 비롯하여 상임진 및 자문위원단,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했다. 한편 이날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근당홀딩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급감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함께 헌혈캠페인과 매칭펀드를 통한 개인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미약품의 헌혈참여 누적사원이 8천 218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참가자만 588명이다.한미약품의 헌혈캠페인은 39년 전부터 실시돼 왔다. 특히 올해에는 본사와 동탄 연구소 및 의원사업부에서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려 진행했다.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1981년 시작됐다. 이 캠페인으로 한미는 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업계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의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의 행복’이 12월 2일 서울 서초구 제일파마홀딩스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오전 9시~오후5시까지 진행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계열사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올해는 임직원 131 명이 참석해 119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8월 7일 병원 본관 임산부 주차장에서 임직원들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가 20일부터 6일간 서울 종근당 본사, 용인 효종연구소,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5곳에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120여명의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10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미진)이 지난 18일 병원 본관 임산부 주차장에서 임직원들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은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에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은 7월 1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동화약품 서울 본사와 충주공장에서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회사 창립 91주년(6월 20일)을 맞아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19일 실시했다.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본사를 시작으로 6월 12일 오창공장, 6월 16일에는 기흥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라북도 전주장학숙(원장 박종호)에서 입사생 및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70장을 전달받았다.전달된 헌혈증은 이 장학숙에 재사중인 학생들이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내에서 펼친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이다.전주장학숙 학생들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각각 50장과 60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36년째 진행 중인 한미약품의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5,295명으로 집계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헌혈캠페인에 195명이 참여, 누적 참여자수가 5,295명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의 한미약품연구센터, 경기도 팔탄·평택공단에서 릴레이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이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총 169만4,400cc(1인당 320cc)로, 이는 최소 1만5,885명이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사용된다. 한미약품 총무팀 임종호 상무는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인의 소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