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극희귀질환인 망막모세포종은 망막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동공이 하얘지는 백색동공, 시력저하, 사시, 안구통증과 출혈 등이다. 항암치료와 수술,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면 완치율은 90%로 높지만 뼈에 암이 생기는 골육종 발생 위험이 높다.이러한 골육종을 예방하려면 연 1회 뼈스캔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용성 교수팀(김한수·한일규 교수)은 망막모세포증 완치 후 발생한 골육종의 임상적 특징, 생존율, 핵의학적 골 스캔 검사의 효과를 확인해 정형외과 분야 국제학술지(linical O
뼈에 생기는 희귀암인 골육종을 인공관절없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 교수팀(한일규·조환성·김용성)은 종양 부분만 골라서 제거하는 골단판내 절제술(Transepiphyseal resection)을 개발하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영국정형외과학회지(The Bone and Joint Journal)에 발표했다.골육종은 주로 성장기에, 그리고 무릎에 많이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병행해야 하며 완치가 어렵다. 또한 재발 위험을 막기 위해 종양 주변의 관절까지 제거해야 하고 인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한일규 교수, 김용성 전임의가 10월 7일 열린 제12회 아태근골격종양학회에서 '연부조직 육종 환자의 수술 후 조건부 생존'이라는 주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 대외협력실장 조영민(내분비내과)△ 진료지원실장 한일규(정형외과)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골종양 연구팀(서울대병원 김한수 교수, 서울대병원 한일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조환성[사진 왼쪽부터] 교수)이 지난 5월 10~12일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린 국제 사지구제술 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Limb Salvage)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연구팀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과 연구팀(홍재성 교수)과 세계 최초로 골종양 수술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동물실험을 통해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실제 수술에 적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첨단 IT 기술을 골종양 수술에 접목시킨 새로운 수술 기법을 개발해 골종양 치료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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