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접어들면서 노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 탄력이 저하돼 근거리 초점 조절력이 약해져 발생한다.특히 25~40cm 거리의 사물에 초점맞추는 속도가 늦어진다. 멀리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보거나 그 반대인 경우에도 흐려보인다. 눈에 이물감이나 뻑뻑함 등 피로감도 든다.이러한 증상은 백내장과 흡사하다. 노안과 백내장 모두 노인성 안질환인 데다 수정체 기능 이상이 원인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수정체 두께 조절력 저하로 인한 노안과는 엄연히 다르다.또한 노안은
제주대병원 안과 최정열 교수와 보라매병원 안과 한영근 교수가 지난달 열린 제36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오스트리아 빈)에서 비디오 경쟁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안과 한영근 교수와 최정열 교수(제주의대, 전 보라매병원 안과 전임의)가 지난 9월 개최된 36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디오 경쟁부문 2등상을 받았다. 한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초음파 수정체유화술 시 각막내피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고분자 하이드로겔의 적용'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안과 한영근 서울의대 교수가 7월 8일 열린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논문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안과 한영근[사진] 교수 · 최정열 전임의가 지난 11월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18회 학술대회에서 세광학술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 교수(책임연구자)와 최 전임의(제1저자)는 ‘초음파 수정체유화술 시 각막내피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고분자 하이드로겔의 적용’을 주제로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교육연구실장 김지원(소화기내과) - 홍보실장 한영근(안과) - 대외협력실장 겸 공공의료사업부단장 박민현(이비인후과) - 물류기획실장 신기철(류마티스내과) - 의료정보센터장 김병재(산부인과) - 기획부실장 방지환(감염내과)- 비뇨기과장 정현
보직기간: 2010년 1월 4일~2010년 8월 31일.▲진료부 공공의료 문현종 흉부외과 교수 ▲기획조정실 기획 한영근 안과교수 ▲교육연구실 연구 이진아 소아청소년과 교수 ▲교육연구실 교육수련 김상완 내과 교수 ▲홍보실 홍보조진환 신경과교수 ▲대외협력실 대외협력 정용진 내과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