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가 5월 17일 열린 제15차 세계루푸스 학술대회∙제43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7차 국제학술심포지움(LUPUS & KCR 2023,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을 받았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이 5월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5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김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류마티스질환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유전체 연구와 중개의학, 정밀의료 등으로 질병의 치료를 넘어 질환 정복에 앞장서고 있다"며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류마티즘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제15차 세계루푸스학술대회(LUPUS 2023)가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43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KCR 2023)와 동시에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세계루푸스학회는 1986년에 첫 심포지엄을 시작한 이후 3년마다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돼 왔다. 2013년부터는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루푸스 관련 학회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서 매회 1천명 이상의 루푸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인원은 50개국 약 1,500명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15차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중국, 호주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이 류마티스질환자의 맞춤형 예방접종 진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류마티스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중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100여 가지 질환을 통칭하는 단어로서 류마티스환자는 각종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류마티스질환자들은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질환의 고위험군에 해당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의료진의 면밀한 검토 후에 체계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병원은 이번 ‘류마티스 예방접
한양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팀이 지난 5월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강직척추염 환자 척추의 방사선학적 진행 평가를 위한 척추체 모서리의 딥 러닝 기반 등급화에 대한 파일럿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논문 1저자는 서울백병원 구본산 교수이며,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강창호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이 5월 27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현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가 5월 20일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4차 정기총회(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이다.
▲주최 :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일시 : 5월 18일 오전 8시 50분~오후 12시 20분▲방식 : 온오프라인, 온라인시청 사이트(http://huhrd.theplanix.com/login.php)▲장소 :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문의 : 02-6734-1007, 1013, huhrd2022@gmail.com
▲주최 :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일시 : 2월 20일 8시 50분~15시▲장소 : 온오프라인▲등록 : 02-2290-9256▲문의 : 류마행정지원팀(02-2290-9256)▲평점 : 의사협회 5점,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5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5점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면역력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총 23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면역 정보 종합서를 발간했다.대표 저자인 배상철 교수는 면역과 면역학에 대한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의 설명과 규명하려는 노력, 연구 내용에 대해 일반인들이 널리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요약했다고 설명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1일 류마티스병원 2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3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역대 병원장과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코로나19 대확산에도 본원의 위상을 유지하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보여준 저력과 진료, 교육, 연구 모두 최상의 결과를 이뤄내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선도적 병원이라는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가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한국의 우수 연구자’에 선정됐다.김 교수는 강직성척추염환자의 장기간 데이터에 근거해 치료약물로 척추강직의 진행을 완화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한국의 우수 연구자는 한국연구재단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매년 의학, 간호학, 치의학 분야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상하고, 매월 1편의 우수 연구를 소개한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가 10월 22일 열린 제40차 대한류마티스학회 및 제14차 국제학술심포지엄(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와 국내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10월 7일(월) 오후 1시▲장 소 : 본관 3층 강당▲제 목 :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문 의 : 02-2290-9256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3월 1일자로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호순 교수를 임명했다. 아울러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에 한중수 교수, 한양대병원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구리병원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에 유대현 교수, 한양대국제병원장에 김혁 교수를 임명했다. 아울러 한양대구리병원 부원장에 이승환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이규용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한양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 교수(소화기내과, 사진)◆한양대의대-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한중수 교수(생화학·분
▲일 시 : 2019년 2월 17일(일) 오전 9시~▲장 소 :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제 목 : 신경안과 의사가 보는 녹내장▲연 자 : -1차 세션 :(좌장 : 유대현 교수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 동아의대 류마티스내과 정원태 교수) ▷류마티스관절염 :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직성척추염 :김태종 교수(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섬유근통 : 정경희 교수(인하의대 류마티스내과) -2차 세션 :(좌장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성일훈 교수,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통풍 : 최
▲일 시 : 2018년 11월 16일(금)~18일(일)▲장 소 : 중국 베이징 창바이산 국제호텔▲제 목 : ‘2018 국제 전신 홍반성 루푸스 유전학 심포지엄’▲문 의 : 대외홍보팀(02-2290-9532, 9533)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2월 11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근골격계 질환의 명의 되기’를 주제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6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강좌와 토론이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은 ‘새로운 진단기준과 최신치료’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은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를 주제로, 세 번째 세션은 ‘난치성 환자에 대한 명의의 처방전’이란 코너로 경력과 경험이 탁월한 명의들의 나서 강의와 토론을 접목한 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이어 1월 1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배 교수는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아시아약물경제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Health Technology Forum 등에서 중책을 맡아 류마티스질환 영역을 넘어 국내외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 일 시 : 10월 28일 오후 1시▶ 장 소 : 본관 3층 강당▶ 제 목 : 루푸스▶ 문 의 : 02-2285-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