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 장영주▲발인 : 2023년 2월 26일(일요일)▲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연락 : 02-3010-2000
한미약품이 영국의 자동조제기 시장이 진출한다.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3월 24일 유럽병원약사회(EAHP,오스트리아 빈) 학술대회에서 글로벌조제 자동화 전문기업인 옴니셀과 JVM 제품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다양한 약국 자동화기기와 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는 옴니셀은 199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북미와 영국에 6만여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의약품 투약 및 조제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작년 매출액은 1조 3,800억원에 이른다.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이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의 이사로 선임됐다. 스펙트럼은 3월 11일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의 이사 선임을 공식 발표하고, 임 사장이 현재 스펙트럼이 개발 중인 신약 상용화 등을 위한 양사의 다양한 협력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자녀인 임주현 사장은 2007년 한미약품에 합류했으며, 현재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사장이다. 헬스케어 분야 투자회사인 한미벤쳐스에서도 이사직을 맡고 있다.스펙트럼 이사회 윌리엄 애쉬톤 의장은 "임 사장의 리더십과 한미약품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브랜드 평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간 130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천 5백만여개로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련성을 분석해 15일 발표했다.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이용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조사에 따르면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는 셀트리온, 3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이어 4위~10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신풍제약,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권세창)이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703억원과 영업이익 299억원, 순이익 23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부 호흡기 제품 및 수출 부문이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2%, 101.7% 증가하며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번 실적은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제품군인 아모잘탄패밀리(287억원),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266억원)등 10여종의 개량 및 복합신약이 뒷받침했다.여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9월 28일 이사회를 통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신임 대표이사와 기존 임종윤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서 공동 경영하게 된다.
국내 상장 제약기업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회사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0개 제약사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평판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풍제약, 일양약품,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대웅제약, 대웅, 유한양행이다. 11위 부터는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고려제약, 현대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JW중외제약, 뉴트리, 대원제약이다. 21위부터는 한미사이언스, 메지온, 동화약품, 코미팜, 보령제약, 메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펜타시티)에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HSHC)가 들어선다.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는 6월 15일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펜타시티 내 51,846㎡ 부지에 들어설 HSHC에는 R&D센터를 비롯해 교육센터, 제조 및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한미사이언스와 경상북도,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총 3천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가 장기화로 이달 31일 개최 예정이던 제75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취소하고, 표창장과 부상 등을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협회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당일 오후 예정이던 2020년 초도 이사회도 연기하기로 했다. 향후 국내 코로나19의 추이를 지켜보며 개최 시기를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제75회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승환 대원제약 부장 △정기훈 휴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코로나19)이 주주총회장을 온라인으로 옮겼다.한미약품그룹은 주주권리 강화 및 편의성 제고, 감염병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올해부터 주주 전자투표제를 전면 도입한다고10일 밝혔다. 전자투표제 도입은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와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 등 3곳이다.2019년 말 기준으로 각 회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삼성증권 ‘온라인주총장’ 사이트(https://vote.samsungpop.com)에서 서비스 가입 후 안건 확인 및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전
△한미약품-이사→상무 : 고선진(바이오플랜트 생산)-이사대우→이사 : 김대진(연구센터 바이오신약)-이사대우→이사 : 정인기(BD)-이사대우→이사 : 임호택(팔탄플랜트 제제연구)-팀장→이사대우 : 최창주(연구센터 정보관리, R&D QA)-팀장→이사대우 : 홍승봉(팔탄플랜트 EM)-팀장→이사대우 : 홍성환(경영정보)-팀장→이사대우 : 서상현(바이오플랜트 API)△한미사이언스-팀장→이사대우 : 김윤호(특허)△한미정밀화학-팀장→이사대우 :김원성(생산 Unit) -팀장→이사대우 :김남두(연구소 Peptide)△온라인팜-이사대우→이사 : 이상
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코리(COREE)가 11월 15일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의료기관인 북경협화병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Hospital)의 의학재단과 함께 대사성질환예방 전문기금 설립에 협약했다.한미사이언스의 임종윤 대표가 설립한 코리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에 현지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이자 한미약품 사장인 임종윤 대표(사진)가 한국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을 비롯한 350여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산업계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맡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대표단체다.
-한미약품△상근고문→부회장 : 이관순(글로벌전략)△상무→전무 : 김수진(바이오플랜트 공장장)△이사→상무 : 최인영(연구센터 바이오신약), 김용일(제제연구센터), 김정식(의원사업부), 조성룡(종병사업부)△이사대우→이사 : 김석란(임상), 이지연(임상QA)△이사대우 : 배성민(연구센터 바이오신약), 하태희(연구센터 합성신약), 임호택(제제연구센터), 김유리(QC), 구임근(바이오플랜트 기술지원), 채승일(세파플랜트), 정인기(해외BD), 김지영(개발), 한옥필(임상), 경대성(마케팅전략), 이정훈(종병사업부)-한미사이언스△이사→상무 :
한미약품의 최근 임직원의 미공개 정보 활용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 활용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한미약품그룹은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 활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규정을 마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한미약품그룹이 신설한 주식 거래지침은 '미공개정보 관리 및 특정증권(자사주)의 거래에 관한 규정'이며, 대상자는 한미약품 및 한미사이언스 소속의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 ▲그 외 임직원이다.시행될 경우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의 경우 중요 실적공시 다음날부터 해당 분기의 마지막 날까지, 그리고 개별 프로젝트 참여자는 해당 업무에 참여한 시점부터 해당 내용이 공시 및 언론 등을 통해 외부
한미약품이 얀센에 1조원을 받고 수출한 신약의 임상중단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한미는 7일 "한국경제 인터넷 뉴스 ‘한미약품, 얀센에 1조원 기술수출 신약 임상 중단’ 보도는 영문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해명했다.한미에 따르면 해외 임상정보사이트인 ClinicalTrials.gov에 표기된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 표현이 나와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임상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됐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임상환자 모집의 일시적 유예는 임상 중 자주 발생하는 일시적 조치이며, 임상이 재개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한편 이날 보도가 나가면서 한미약품 주식은 전달보다 약 12% 내려 한때 30만원대 아래로 낮아지기도 했지만
한미약품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가 의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사 제이브이엠을 주식스왑 방식으로 M&A 한다고 9일 공시했다.한미사이언스는 총 1,290여억원(현금 20%, 자기주식 80%)을 투자해 제이브이엠 지분 1,899,272주(30%)를 확보했다.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으로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관련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양사는 공동경영을 통해 작년 출시한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ADC)인 인티팜(INTIpharm)을 세계적인 시스템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각 제약회사가 18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가졌다. 지난해 매출 1조를 넘은 곳은 지난 11일에 주총을 마친 녹십자와 유한양행, 한미약품이었으며 대웅은 1조원을 눈앞에 두었다.▲대웅(대표 윤재춘)=지난해 전체 매출 9,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97억원을 기록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지난해 매출 8,005억원, 경상이익 593억원이었다.▲제일약품(대표 성석제)=지난해 전체 매출액 5천 94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7억 6천만원이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지난해 매출 1조 3,175억원, 영업이익 2,118억원이며 순이익은 1,621억원이었다. R&D 투자비는 1,871억원이었다.▲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지난해 매출 7,766억원, 영업이익 2,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1,100억원대의 한미사이언스 개인주식을 임직원에게 무상 증여한다.한미약품 그룹은 “작년 R&D 성과를 그룹사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임 회장의 뜻에 따라 임 회장이 소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전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증여 주식 수량은 2015년 12월 30일 종가(12만 9천원)를 기준으로 결정됐으며 임 회장 개인 주식의 4.3%에 해당한다.임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은 지난해 1월 2일 종가 3,149억원 보다 2조 4,297억원 증가한 2조 7,446억원이다.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주사로서 지분 41.37%를 보유하고 있다.한미약품은 2015년 한 해 동안 총 7개의 신약을 글로벌 제
▲ 한미약품▶ 전무 → 부사장 권세창(한미약품연구센터)▶ 상무 → 전무 서귀현(연구센터)▶ 이사 → 상무 김영훈, 이영미(연구센터), 진성필(팔탄공단), 윤병희(사업지원팀), 김창숙(해외BD팀), 김나영(개발팀)▶ 이사대우 → 이사 정성엽, 최인영(연구센터), 김용일(제제연구센터), 이진석(신규사업팀)▶ 팀장 → 이사대우 김병후(팔탄공단), 김진기(평택공단)▲ 한미사이언스▶ 이사대우 → 이사 박찬하(커뮤니케이션팀)▶ 팀장 → 이사대우 조지현(법무팀)▲ 한미정밀화학▶ 이사대우 → 이사 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