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9월 28일 열린 2019 아시아 뇌종양학회 학술대회(대만)에서 Den-Mei Brain Tumor EducationFoundation상을 받았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저널은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는 네이처(Nature)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영향력 지수 4.997인 온라인 오픈 액세스 저널이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한명훈, 이사장 하용찬)가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을 출간했다. 이번 진료지침은 10번째 개정이다.총 33장으로 구성된 골다공증 진료지침2022는 골다공증의 서론, 진단, 치료, 개별적 상황, 치료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여 골다공증 치료 전략도 추가됐다. 또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골다공증 치료 목표, 치료 실패에 관한 내용도 제언 차원에서 새롭게 정리했다. 또한 이차 골다공증, 폐경전 골다공증, 글루코코티코이트 유발 골다공증
아름제일병원 정형외과 한명훈 원장이 11월 5일 열린 제33차 대한 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제25대 학회장에 선임됐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5월 29일 열린 제28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더케이호텔)에서 뇌 CT의 하운즈필드 유닛(Hounsfield unit)값이 낮으면 만성 경막하혈종 수술 후 출혈 재발률이 높아진다는 논문으로 라미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12월 6일(금) 오후 6시▲장 소 :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내 용 : -Risks and benefits of carotid artery stenting in patientswith near occlusion internal carotid artery stenosis (한양대구리 신경외과 정진환 교수)-신경인성 파행 및 혈관인성 파행의 감별 (한양대구리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 -Clinical Experience with Novalis Tx Radiosurgery (한양대구리 한명훈 교수) -진료실에서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9월 28일 열린 2019 아시아 뇌종양학회학술대회(대만)에서 Den-Mei Brain Tumor Education Foundation상을 받았다.한 교수는 LGR5(Leucine-rich repeat-containing G-protein coupled receptor 5)가 줄기세포와 관련 있는 수용체 단백질로서 사람의 신경모세포종 과 뇌수막종 그리고 뇌하수체 종양의 발생과 증식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를 발표했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정진환 교수팀(한명훈, 원유덕, 라민균, 김충현, 김재민, 류제일)이 4월 18일 열린 제37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회(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혈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교수팀은 '뇌지주막하출혈후 션트 의존성 뇌수두증과 골다공증과의 연관성'이라는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에 속하는 환자들이 뇌출혈로 인해 뇌수두증이 발병하여 뇌실복강간 단락술을 시행받아야 할 가능성이 정상에 비해 약 2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3월 10일 열린 2019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서울성모병원)에서 대웅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한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The Possible Link Between Bone Mineral Density and Brain Atrophy and Hydrocephalus in Elderly'으로 노인에서 골밀도와 뇌위축 및 뇌실 확장의 진행 정도 간에 연관성이 있음을 발견한 내용이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이 16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서주태 교수를, 신임 진료부원장에 정형외과 한명훈 교수를 6월 11일자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남성 난임 및 배뇨장애 분야 권위자인 서주태 신임 원장은 198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제일병원에 입사해 의료기획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성질환을 특화시킨 제일병원과 해외환자가 많은 청심국제병원이 협력을 맺었다. 양 병원은 12일 청심국제병원 세미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환자의뢰 및 회송은 물론, 의료기술 자문, 진료시스템 교류 등 각각의 강점을 벤치마킹을 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은 해외환자 유치를, 청심국제병원은 일본 원정출산에 따른 여성특화 진료에 상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협약식에는 제일병원 목정은 병원장과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을 비롯해 제일병원 한명훈 의료기획실장,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문영 주산기과장 등 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