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12월 7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손은진 간호부장이 3월 8일 열린 제48회 병원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학술세미나(롯데호텔 서울)에서 병원간호인상을 받았다.이 상은 탁월한 지도력과 책임감으로 간호의 질 향상 및 후진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간호사의 권익 옹호 및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간호의 위상을 높이고 병원 간호발전에 기여한 간호부서장에게 수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뇌졸중적정성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이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등급 종합병원으로는 대전선병원, 명지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백병원, 서울의료원, 영남대의대부속 영천병원, 인천사랑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홍익병원 등 44곳이다. 이밖에 3등급은 36곳, 4등급은 16곳이며, 5등급도 3곳이나 됐다.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적정성 평가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원 총 189곳 등 총 23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대상환자는 급성기 뇌졸중 발생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병원장이 10월 28일 강원도 주관 2021년 강원과학기술대축전에서 과학기술진흥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로 강원과학기술대상을 받았다.이 병원장은 2018년 3월 한림대의대 부설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를 설립해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실용화, 산업화 단계까지 이끌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기존 혈관조영실을 리모델링해 강원도 최초로 신경외과 전용 신경혈관중재시술실을 개소했다.새롭게 확장 개소한 신경혈관중재시술실에는 최첨단 저선량 고해상도 혈관촬영 장비인 아주리온(Azurion)이 도입됐으며 스마트 프로(Smart PRO) 플랫폼을 통한 의료진 동선과 커뮤니케이션 효율 개선, 환자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이창률 교수(진료부원장)가 코로나19 유행 초기 원내 방역과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 구축과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4월 3일 열린 38차 대한남성과학회 및 21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연부조직충전제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18개월간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병원장이 11월 26일 춘천지방검찰청에서 의료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안과 이진호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2020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에서 '황반부 신경절세포-내망상층 손상을 동반한 녹내장과 시신경병증 감별을 위한 이측 솔기 징후의 유용성'이라는 연구로 율산학술상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동준 교수가 대한간학회 제2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인공지능으로 흡인성 폐렴과 유전자 돌연변이를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의 집중관리와 희귀질환 발견이 수월해질 전망이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는 흡인성폐렴입원환자 6,543명의 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적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이 모델은 처방전달시스템(OCS)에서 환자 정보 조회시 실시간으로 흡인성 폐렴 발생 가능성을 계산해 제시해 준다. 예측치가 20%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위험 메시지를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교수는 "이번 개발된 인공지능은 흡인성폐렴 외에도 연하장애나 흡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9월 25일 열린 아시아남성건강포럼 제 4차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남성과학회 제 37차 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해외학술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영국 비뇨기과학회지(BJU International)에 발표한 '하부요로증상이 있는 남성에서 배뇨 후 점적에 대한 타다라필 5mg의 효과 : 다기관, 이중맹검, 위약대조, 무작위연구' 논문을 통해 배뇨 후 점적의 약물치료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연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연임) △간호부장 : 심정은(연임)-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연임) △수련교육부장 : 혈액종양내과 김형수 교수(연임) △간호부장 : 임은주(연임)-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이승순 감염내과 교수, 신선희 권역응급의료센터 책임간호사가 7월 8일 열린 제26회 강원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발두통환자의 약 3분의 1에서는 불안과 우울증이 동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군발두통이란 한쪽 눈 주변이나 측두부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눈물, 콧물, 코막힘, 결막충혈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증상이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팀은 군발두통환자 222명과 비군발두통군(99명, 대조군)의 불안과 우울증 상황을 비교해 ‘두통과 통증(The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했다.군발기와 관해기에 변화를 알기 위해 만성군발두통 환자는 조사대상에서 제외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4월 7일 강원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 48회 보건의날 기념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극심한 두통이 하루에 여러번 반복되는 군발두통. 이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면 통증은 훨씬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교신저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박정욱 교수(공동제1저자)는 군발두통과 불안감의 관련성을 분석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대상자는 군발두통환자 224명. 이들을 두통영향검사(HIT-6)로 분석한 결과, 190명이 심각군(지수 60 이상)에 해당됐다. 이들의 특성은 비심각군에 비해 나이가 더 적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12월 10일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재준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간 우리 병원을 아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병원은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과거를 되돌아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12월 3일 열린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대영 교수가 11월 27일 열린 2019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서울 코엑스)에서 강원지역 범죄피해자 심리적 지원, 연구 및 교육, 관계 기관 협업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