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가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1월까지 2년간이다.2012년 한국스텐트연구학회로 창립한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는 중재의료기기 기술관련 공학 및 기초, 임상의학, 산업체 등 산·학·연 3개 분야 전문가 약 8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다학제학회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영상의학과 황대현 교수가 최근 열리는 2020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5대 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1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