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가 지난 17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KIMES 2024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의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의료기기와 IT 테크놀러지 융합 트렌드 및 의료기 AI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성까지 보여준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과 로비 총 40,700㎡ 규모로 열린 KIMES 2024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 5천여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가 3월 14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로 39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가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등이 후원한다.'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0,700㎡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3(KIMES Busan 2023)이 오는 10월 13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과 2A홀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째인 이번 대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 KNN(대표 이오상)이 공동주최한다.KIMES Busan 2023은 영남권 최대규모의 지역특화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관련 전시회로서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번째 전시회다.코로나 발생 이전에는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매년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가 이달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KIMES 2023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로비에서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300여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5첨여 점이 전시된다.올해 전시회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해외진출을 위해 융복합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기업이 참가한다. 아울러 디지털 헬스케어과 로봇, 인공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등 전시 전문기업인 ㈜한국이앤엑스의 김충한 대표가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무연고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독사 예방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이 소개된다.영상진단장비관련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0)가 내달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전시회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대표방송(KNN)이 공동주최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시장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철저한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한 K-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참관객은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발
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가 부산에서 열린다.한국이앤엑스는 내달 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 전관에서 2019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의사회,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공동 후원한다.부산을 중심으로 열리는 대회인만큼 대한방사선사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에서
2019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19)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KIMES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의료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공동주최에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외에 부산경남방송 KNN이 참여해 TV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외바이어 유치를 돕기 위한 '해외바이어 숙박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7월 현재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3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돼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Meet the Future'로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등 36개국 1천여곳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이번 대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엑스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된다.국내업체 695개사를 비롯해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
2018 부산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이 10월 19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서울에서 열리는 KIMES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지역특화 의료산업 전시회로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른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다.이번 KIMES BUSAN 2018에 참여 기업은 광원메디텍, 그린피아기술, 네오메드, 대성마리프, 대양의료기, 디아메스코, 리메드, 링크옵틱스, 메도니카, 명세씨엠케이, 바디프랜드, 브람스, 비트컴퓨터, 코지마, 블루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KIMES 2018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1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Think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제조업체 649개사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65개사, 독일 90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0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7개사, 영국 14개사, 프랑스 13개사 등 34개국 총 1,313개사의 업체가 참가한다.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쿠바 정부기관 첫 참여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오는 3월 17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Leading Technology, Better Healthcare'를 주제로 54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07개사, 중국 139개사, 독일 75개사, 일본 64개사, 대만 43개사, 스위스 25개사, 이탈리아 19개사 등 37개국 1,152개사의 업체가 참가한다.주최측에 따르면 전시기간중에 내국인 7만5천명과 80개국에서 3천3백여명의 해외바이어 내방, 수술상담 액수 5억 5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특징은 전시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이하 GBMP 2016)를 연계 개최한다는 점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15가 내달 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530개사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37개사, 독일 96개사, 일본 67개사, 대만 48개사, 이탈리아 20개사, 스위스 18개사 등 34개국 1,145개사의 업체가 참여한다.영상진단 장비사로는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제이더블유중외메디칼,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젬스메디컬, SG헬스케어 등은 물론 GE Healthcare, Toshiba Medical, Shimadzu, Fuji Film 등 세계적인 기업도 참여한다.주최측에 따르면 전시기간중에 내국인 7만 명과 70개국에서 3천3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30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가 13일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박인숙 의원, 이영찬 복지부 차관, 국립암센텉 이진수 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16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대회는 510개 국내사를 비롯해 미국 99개사, 중국 124개사, 독일 77개사, 대만 47개사, 일본 68개사, 스위스 21개사, 이탈리아 19개사 등 38개국 1,095개사의 업체가 참가했다.주요 참가사로는 삼성, 바이오스페이스,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등의 국내사를 비롯해, GE헬스케어, 도시바, 후지필름 등이다.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기간 중에 내국인 7만명과 70개국 3천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한다.아울러 내수상담 1조 6천억원, 수출상담 5억 1천만달러를 기대하고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가 내달 13일 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99개사, 중국 124개사, 독일 77개사, 일본 68개사 등 총 38개국 1,095개사가 참여한다. 작년에는 37개사 1,015개사였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 업체인 도시바, 히타치, 후지필름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해 지난해 보다 9개사가 늘어나 질적 향상이 뚜렷하다.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KIMES 2014에 대해 소개했다.한국이앤엑스 김충진 사장은 이번 30회 KIMES의 의미에 대해 "오늘날의 KIMES 성장은 출품업체의 도움 덕분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한국의료
국내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와 국산 의료기기 수출 증대를 위한 '제29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4일 공식 폐막했다.KIMES 2013은 국내 의료기기업체 467개사를 비롯한 전 세계 37개국ㆍ1015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KIMES 주최사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올해 KIMES 총 관람객은 6만 8203명으로 지난해 5만 9758명보다 무려 844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해외바이어는 280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2293명보다 511명 증가했다.여기에 의료기기업체 및 의사들이 참여하는 의ㆍ학술 세미나 역시 지난해 80회에서 올해 110회가 열렸다.특히 해외 21개국ㆍ110개사가 국내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매년 3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올해에만 2월 16일∼19일까지 4일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월에 코엑스에서 50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세계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기 때문에 매년 3월 개최에서 1개월 가량 먼저 개최된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해외 바이어의 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매년 같은 날에 열렸던 중요 전시회가 갑자기 바뀌면 해외 바이어의 연간 스케줄상 줄어들 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주최측인 한국이엔엑스는 "올해에만 부득이하게 한달 앞서 개최되지만 해외와 국내 광고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면서 "오히려 한국의 겨울 정취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