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초음파학회(2022-2023년도 이사장 하종원)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만나면 두근두근 – 비후성 심근증' 캠페인을 진행했다.비후성 심근증 환우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이 캠페인은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3년 추계학술대회(KSE 2023 together with ECHO ASIA)에 맞춰 1화가 공개됐으며, 이후 2주 마다 공개됐다.학회에 따르면 비후성 심근증은 비특이적인데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어렵다. 유전적 및 선천적 질환이라는 특징을 가지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로고를 교체했다. 학회는 23일 한국심초음파학회 춘계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심초음파학회(KSE 2023 together with ECHO ASIA,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24일 오후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되는 학회 로고는 심장의 레드와 지구의 네이비블루, 심장초음파의 싸이언블루으로 구성됐다. 또한 세개 원 가운데 오른쪽은 진단, 왼쪽은 교육, 가운데는 연구를 상징한다. 학회명 표기도 현대적인 감각의 서체로 교체했다.하종원 이사장(연세대의대)은 "3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해억 교수가 2023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삼성서울병원 12대 원장에 심장내과 박승우 교수(병원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1년 10월 15일부터 만 3년간이다.박 교수는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의 권위자다. 또한 전자의무기록(EMR) 도입을 추진해 삼성정보화혁신상, 스마트기기로 진료하는 앱 닥터스마트(Dr. Smart) 개발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병원 프로세스를 혁신해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기도 했다.서울대 졸업, 동대학 석박사,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성균관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메이요클리닉연수,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 대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4월 17일 열린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대구 엑스코)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이다.
충남대병원 심장내과 선병주·박재형 교수팀이 11월 22일 열린 제49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심초음파학 교과서(KSE Textbook of Echocardiography) 제4판을 펴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해억 교수가 편집장을 맡은 이 교과서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본인을 포함한 90여명의 전문가들의 원고를 모아 편집 및 교정 작업을 주관하여 800여 쪽에 이른다.판막시술 심초음파, 심부전 및 이식 심초음파, 심장종양학, 응급심초음파, 한국인 정상치 등 초음파의 기본 원리와 더불어 최근 관심을 끄는 내용도 포함했으며,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심초음파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대한심장학회가 추진하려던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가 유보됐다.대한의사협회는 23일 대한심장학회와 한국심초음파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합의 내용에 따르면 심장초음파 검사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하며 대한심장학회와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한 심초음파 인증제도를 유보한다.아울러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도를 비롯한 진료보조인력 문제 등은 의협에서 운영하기로 한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전개하기로 했다.이들은 또 심장초음파 보조인력과 의료기관에 대한 고소・고발
심장의 기능적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심초음파검사 보조인력 인증제도가 확대된다.대한심장학회는 10월 12일 제62차 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심초음파 검사시행 기관 및 보조인력에 인증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심초음파학회는 2020년 심초음파 보험 전면 급여화를 앞두고 검사 오남용 방지와 검사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학회 차원에서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학회에 따르면 심초음파 시행기관 및 보조인력 인증제도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각 병원 자
인제대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동수 교수가 4월 21일 열린 한국심초음파학회 평의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9년 4월까지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29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약 80명의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인식 향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을 가졌다.
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박승우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가 정맥혈전 색전증에 대한 인식 향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굿바이, 혈전! 캠페인’은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 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을 독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건강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11월 29일, 인천) 및 신촌세브란스병원(12월 13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영환) 순환기내과 손장원 교수가 11월 20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1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손 교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혈전 형성을 예방하기 위한 좌심실 볼텍스 혈류 유도 항응고 치료의 역할’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 일 시 : 10월 6일 오후 2시▶ 장 소 : 삼성서울 본관 지하1층 중강당▶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 문 의 : 02-3147-0930
▶ 일 시 : 10월 5일 오전 10시▶ 장 소 : 신촌세브란스 심혈관병원 3층 강당▶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 문 의 : 02-3147-0930
▶ 일 시 : 10월 4일 오후 2시▶ 장 소 : 전남대병원 5동 1층 소강당▶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 문 의 : 02-3147-0930
▶ 일 시 : 10월 4일 오후 2시▶ 장 소 : 부산대병원 B동 3층 세미나실▶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 문 의 : 02-3147-0930
▶ 일 시 : 9월 30일 오후 2시▶ 장 소 : 분당서울대병원 본관 지하1층 제1세미나실▶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 문 의 : 02-3147-09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가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심장학회 통합 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내 신설된 심장-종양연구회(Working Group on Cardio-Oncology)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5월부터 2년간이다.
▶ 일 시 : 12월 1일~23일 ▶ 제 목 : 굿바이, 혈전!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