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이 5월 3일 병원 정문 입구에서 출근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출근! 모닝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오전 7시부터 출퇴근하는 교직원들에게 커피차 케이터링을 통해 구호석 원장 및 하정구 부원장, 박민구 기획실장, 백기영 사무국장, 라영선 간호부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직접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5월 10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에서 2021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의무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하정구 교수는 앞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확립하고,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한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자로 인제대 백병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김동수 △서울백병원 -원장 구호석 -진료부원장 하정구 -기획실장 박민구 -홍보실장 이동익 △부산백병원 -희귀질환센터장 정우영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수련부장 오형근 -홍보실장 전흥만 -신생아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국내 반월연골판수술 시행률이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정규성·하정구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2010~2017)를 분석해 대한의학회 공식학술지(JKMS)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10년 7만 4천여건에서 2017년 8만 9천여건으로 1만 4천여건으로 7년간 19% 증가했다[표]. 같은 기간 반월연골판 수술 중 절제술은 6만 5천여건에서 7만 4천여건으로 12.6% 증가했다. 봉합술은 9천여건에서 약 1만 5천건으로 65%로 늘었다.절제술 시행률은 50대(37.5%)가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30여 편의 SCI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해 무릎 관절, 외상, 인대·연골 손상, 수술 후 재활과 관련된 연구 활동을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에 이어 2019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30여 편의 SCI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해 무릎 반월상연골 이식술과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기능 평가방법, 근력 회복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지난달 1일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의 필드닥터로 위촉돼 이달 25일 위촉식을 가졌다.하 교수는 2018~2019 시즌 동안 선수의 부상관리와 몸상태를 관리해 줄 예정이다.
▲서울백병원-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부산백병원-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전가원▲상계백병원-신생아실장 심규홍▲일산백병원-(내과)중환자실장 박혜경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4월 3일 병원 1층 관절센터(센터장 하정구 교수)에서 개소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관절센터는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주관절, 척추관절 등 주요 관절관련 질환을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 통증클리닉, 스포츠메디컬센터가 협진체계를 구축했다.따라서 환자가 진료 및 검사, 치료, 재활을한번에 받을 수 있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상계백병원 △연구부원장 고경수 △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부산백병원 △인제대 의무산학협력부단장 정재일▲해운대백병원 △홍보실장 김태오 △QI실장 이정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