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2022년도 제18차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주관 질병관리청)에 참여해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성모병원이 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주관 질병관리청)에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병원 의무기록팀은 매년 4,500건 이상의 표본퇴원환자를 추출해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정보 등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이 11월 30일 열린 2022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결과보고회(서울 중구 LW 컨벤션)에서 2022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남대병원(원장 윤성수)이 12월 13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2017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우수 병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증진과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영남대병원은 2016년도 퇴원환자에 대한 표본조사 및 퇴원손상,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대한 심층조사 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의무기록팀 김란혜 팀장이 12월 7일(수)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과 공로패를 받았다.김란혜 팀장은 질병관리본부의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위한 ‘퇴원환자 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약 12년간 정확한 자료 생산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12월 7일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조사는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강동경희대병원은 2015년도 퇴원환자를 표본으로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졸중, 천식, 만성폐색성폐질환 등의 손상정보를 정확하고 충실하게 수집하고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9차 퇴원손상심층조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경희대학교병원은 170여 개 병원 중 자료 충실도와 오류율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으며 1위를 차지,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관으로부터 퇴원환자의 의무기록을 받아,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보건통계를 만들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철저한 환자 의무기록 관리 활동으로 12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퇴원손상 심층조사’ 완료 보고회에서 유공 병원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퇴원손상심층조사’는 보건복지부가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 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온 국가사업이며, 조사에는 100병상 이상 전국 170개 병원이 참여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조사 참여 병원 중 의무기록 정보데이터의 정확성, 자료 제출기간 엄수, 조사 참여율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지난 12월 15일(수)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소에서 열린 ‘제6차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 참여하고, 정확한 의무기록 정보 데이터를 제공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대병원이 3일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위한 2009년도‘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참여, 우리나라의 주요 만성질환과 손상에 대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표본환자 3,000여건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 공로로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