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여름철을 앞두고 복합성분 무좀치료제 ‘터비뉴더블액션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좀 원인균을 없애주는 테르비나핀염산염,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항염증 작용의 에녹솔론, 이소프로필메틸페놀 5가지 성분이 들어있어 무좀,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에 효과적이다.특히 사용 시 필름막을 형성해 약물의 피부침투력을 개선하는 동아제약 특허기술을 적용됐으며, 흡수와 건조가 빠른 겔 타입으로 바른 후 끈적한 발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1회 적용으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간편한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를 발매했다.테르비나핀염산염이 주성분인 이 약은 바르면 얇은 투명막을 형성하고 여기에 들어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해 무좀균을 죽인다.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용량은 6g이다. 터비뉴원스를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양쪽 발이 충분히 적셔지도록 바르면 된다. 터비뉴원스를 바른 후 24시간 동안 씻지 않고 그대로 두면 약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의 약물 침투력을 약 50배 높여 리뉴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터비뉴겔은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무좀(지간형),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수포형)뿐만 아니라 우수한 약물 침투력으로 발바닥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무좀(각화형) 등 각종 무좀에 효과적이다.새롭게 선보인 터비뉴겔은 감염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Film Forming Gel)’ 기술을 적용했다. 필름막이 무좀균이 있는 각질층 내 수분함량을 높여 세포간 틈을 느슨하게 만들어 약물이 신속히 침투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필름막이 기존 겔, 크림 타입의 제품들과 달리 끈적임을 막아줘 사용감이 좋다.터비뉴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동아제약은 염산테르비나핀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좀약 '터비뉴액'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발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무좀, 어루러기 같은 진균성 피부질환에 사용할 수 이 약물은 특히 거품으로 분출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아울러 증발률이나 흡수율도 우수해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여름철을 앞두고 테르비나핀(Terbinafin)을 주성분으로 한 무좀 치료제 ‘터비뉴 겔(Terbinew gel)’을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터비뉴 겔’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특히 기존의 크림이나 연고 타입 제제의 단점이었던 끈적이는 느낌을 감소시킨 겔 타입 제제로 피부 투과성이 우수하고, 피부 중 약물농도가 높아 약효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포 후 시원한 쿨링(Cooling) 효과가 있다.‘터비뉴 겔’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사용방법은 1일 1회 환부에 골고루 발라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