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가 ADC(항체약물접합제) 엔허투(성분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기념해 전이성 유방암의 완치와 치료를 응원하기 위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핑크리본 월(wall)과 배지 2천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전직원 대상 ‘글뤽 포 그린’ 플로깅 캠페인(’Glück for Green’ Plogging Campaig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일상 생활에서 환경을 위한 생활 습관 변화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꾸준히 알림으로써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바이엘 코리아의 환경 보호 사회 참여 캠페인 중 하나로 22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다.
HK이노엔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활동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갈참나무 총 100그루를 심는 대면활동과 도토리 씨앗이 담긴 통을 집과 사무실에서 100일간 키운 후 노을공원에 옮겨심는 활동 비대면활동으로 진행됐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가 소염진통제 사리돈-에이 정의 광고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을 기용한 광고 캠페인은 22일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다.회사는 장 씨의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해 사리돈 한알로 통증을 15분만에 잠 재운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효과 빠른 소염진통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장 씨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중장년층에서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큰 인
GC케어(대표 김진태)가 건강한 걷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제로워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차량 이용 대신 걷기를 습관화해 건강을 관리하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가 위한 이 챌린지는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4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미션은 공동의 목표 걸음 수 1.6억보를 달성아다. 이는 약 22t의 탄소가 저감되는 효과이자 나무 약 4천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맞먹는다. GC케어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두의 걷기 대회’, ‘얼어죽어도 걷기 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가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사내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레드타이 챌린지(Red Tie Challenge)를 전개했다.레드타이 챌린지는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혈우병 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혈우재단이 2016년 론치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이 4월 6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24년 그린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임직원과 그 가족 320여 명이 참석해 서울대공원입구에서 동물원으로 향하는 꽃길에 맥문동 3,180개와 목수국 315주를 심었다.한국오츠카제약은 2010년부터 임직원 스스로 환경보호 의식을 다지고 주변에 전파하고자 한강외래식물 제거, 양재천, 관악산 환경정화 캠페인, 북한산 팥배나무 심기 등 그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사장 조욱제) 임직원이 상반기 '암환자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유한양행 12일 연구소를 시작해 14일 공장, 18일 본사 등 3개 사업장에서 실시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서는 헌혈증서도 전달했다.
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왔다. 캠페안 역시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올해로 11회차를 맞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기후 위기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에는 3월 23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본사 건물, 상주의 인재개뱔원까지 전등을 소등했다.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으로 기후 위기와 자연파괴 심각성을 알리는 자연보전캠페인으로,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자연보전기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가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한국아스트제네카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폐암환우회,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여성 폐암 위험성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는 여성폐암인식개선 캠페인 '렁 리브더 퀸(Lung Live the Queen)' 출범식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2015년에 진단된 폐암환자 2,657명의 5년 상대생존율을 조사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 4기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로, 조기 진단시 82%에 비해 크게 낮다.특히 건강검진자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가 지난 17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에 따르면 KIMES 2024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의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의료기기와 IT 테크놀러지 융합 트렌드 및 의료기 AI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성까지 보여준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과 로비 총 40,700㎡ 규모로 열린 KIMES 2024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 5천여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2024(KIMES 2024)가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전시 규모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0,700㎡로 개최되며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5천여 점이 전시된다.전시장은 전시품 카테고리에 따라 A홀(1층)은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과 한국릴리(사장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가 '세계 신장의 날(World Kidney Day, 3월 14일)'을 하루 앞둔 13일 만성신장병을 예방하는 '3·1·4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련 인포그래픽스[그림]를 발표했다.3·1·4 는 세계신장병의 날이기도 하면서 매주 3일 이상, 30분 이상의 적절한 운동을 하고, 1년에 한번 정기검사, 그리고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 흡연 등 4개 위험인자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하자는 뜻을 갖고 있다.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미래의료 선도를 위해 지속, 실천가능한 ESG경영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의료원은 3월 6일 병원 4층 송봉홀에서 이철희 의료원장과 권정택 병원장, 이순자 중앙대의료원 노조 지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중앙대병원은 2021년부터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잔반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50%가량 대폭 감소시켰으며, 의료폐기물 구분 배출을 통해 활동 전 대비 20%가량 의료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켰다. ESG는 환경(Env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의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알레그라(Allegra)가 신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이번 테마 역시 알레르기 비염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누리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알레그라의 브랜드 캠페인'Live Your Greatness 3.0(이하 LYG 3.0)에 맞췄다.특히 CF의 키메시지로 신속 효과, 적은 졸음, 최대 지속 등 3가지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 간 걸음 기부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 챙김과 동시에 여성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걷기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3만 보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대상포진 인식 주간(Shingles Awareness Week)을 맞아 대상포진 인식 제고를 위한 '싱글스 아웃(Shingles Out)' 캠페인을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매년 2월 마지막 주(2/26~3/3)는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GSK와 국제노화연맹(IFA)가 제정한 '대상포진 인식 주간'이다.한국GSK에 따르면 국내 대상포진 신규환자는 매년 70만명 이상이다. 대상포진은 신체 노화나 질병 등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몸 속에 잠복해 있
한국아스텔라스제약㈜(김준일 대표)이 2월 2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장기조직기증자의 숭고한 생명나눔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고자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조성하는 기념식을 가졌다.이 쉼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 남단 3교 잔디광장에 메모리얼 벤치를 설치된다.쉽터 조성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 KODA)과 생명나눔 공동캠페인 업무협약 체결한 후 추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아스텔라스희망기금도 동참했다.아스텔라스희망기금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법인단체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보이는 리프팅' 광고캠페인(양궁 편)으로 2023 앤어워드(A.N.D. AWARD)에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부문 의료/건강 분야의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울쎄라 '보이는 리프팅' 광고캠페인은 피부 층을 직접 보고,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시술하는 멀츠의 S.P.T(See. Plan. Treat)를 주제로 리프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총 3가지 컨셉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