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중심에 있는 코는 인상은 물론 호흡 기능에도 매우 중요하다. 최근들어 눈성형뿐 아니라 코성헝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은 물론 남성과 중년층까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코가 미용적, 기능적 역할을 하는 만큼 코수술 방법에 따라 안전성과 결과 역시 천차만별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삼사오성형외과 최준호 원장[사진]에 따르면 코성형은 코끝 성형과 콧대 성형의 조합으로 완성된다. 코끝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어서 호흡이나 얼굴 표정에 따라 일정하게 움직인다. 따라서 코성형 후에도 이러한 코끝의 움직임 확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이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 총괄에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최 대표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노바티스, 버박코리아, 존슨앤존슨 등에서 근무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우리 몸은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 피로함을 느끼기도 하고 졸음이 유발되기도 한다. 또 신체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면역 강화는 필수다.면역, 도대체 무엇일까?우리가 흔히 말하는 면역은 무엇일까. 면역은 생체의 내부 환경이 외부 인자에 대해 방어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몸을 둘러싼 피부, 코, 기관지, 소화기관의 점막, 위산 등은 우리 몸을 외부로
신경정신의학회 "환자 거부가 아니라 타 병원으로 보내는 것"학회 최준호 법제이사 "어감 안좋아, 단어 수정 필요"대한의사협회가 올해의 전략으로 발표한 환자 진료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진료선택권(진료거부권)'이 단체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최준호 법제이사는 10일 열린 고 임세원 교수 추모 기자회견에서 "신경정신과 분야에서 말하는 진료선택권이란 환자 진료의 거부가 아니라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어제 열린 의협 전략선포식에서 최대집 회장은 "흉기를 들고 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왼쪽]교수와 민아란전임의가 지난 2015년 11월 2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WPAIC 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이번 발표의 제목은 ‘Variables Linking School bullying and Suicidal Idea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로서 청소년의 자살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서 학교환경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밝혀낸 연구이며 조기 개입을 통해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 논문이다.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이하 한국노바티스)는 16일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이사로 최준호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최준호 대표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이후, 한국얀센, GSK한국법인 등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부 매니저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으며, 프랑스 동물약품 전문 다국적 기업 버박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최 대표는 특히 일반의약품 마케팅 전문가로서 담당했던 제품들을 성공궤도에 올리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시켜 왔다. 버박코리아에서는 대표이사로서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 조직체계 재정비 등을 통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대표는 “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직거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영 전임의가 지난 11월 1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3년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 김대호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것으로 제목은 ‘알코올 관련 자극이 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 기능 MIR를 이용한 뇌기능 연구’이며, 논문의 주요 내용은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벗어난 사람의 뇌기능을 연구한 결과 언어 담당 뇌영역의 활성화가 감소되어 있으며 특히, 알코올 중독이었던 사람들은 현재 알코올 관련 자극을 위협 신호로 감지하고 뇌의 전두엽 하측 부위가 활성화 되어 알코올 자극을 회피하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내용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3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서 제 230차 이사회를 열고 정승환 한불제약 대표를 명예회장을 추대했다.협회는 또 고문으로는 한국한약무역 최건희 씨, 일양약품 정형식씨, 세웅산업 구자춘씨, 일진제약 김영배씨, 산전물산 최준호씨를 추대했다.이어 상근부회장에는 독성연구원장을 지낸 길광섭씨를, 전무이사에는 방필수씨, 자문위원으로는 정연찬씨를 위촉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새로 선출된 송경태 회장을 선두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신임 송경태 회장은 23일 가진 전현직 회장 이·취임식에서 “재임기간 동안 회원사 모두가 대등하고 상호 연계되는 환경을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금년 목표한 12억불의 수출을 달성하기 위해 수출 진흥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입 및 품질관리 업무에도 힘써 협회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최건희 고문, 구자춘 고문, 최준호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새로 구성된 부회장단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디에이치씨코리아 김태홍, ㈜서진무약 오금진, 신신제약㈜ 김한기, 안국약품㈜ 어진, 원촌제약㈜ 박상철, 일진교역㈜ 라도선, ㈜중앙제약 박인환, ㈜코오롱제약
최준호(한양대)교수가 지난달 8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 EMDR협회에서 ‘Functional MRI findings of EMDR for PTSD: a case series using script-driven imagery procedure’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학술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제1저자인 최 교수를 비롯해 김대호 교수(신경정신과)가 책임저자, 박동우 교수(진단방사선과), 이장한 교수(의공학교실)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본상에 한국과기원 최준호 교수 M&C상에 충남대 김영상 교수 (재)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영섭)와 한국분자생물학회(회장 박충웅)이 함께 제정한 목암생명과학상 본상에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또 M&C(Molecules and Cells)상에 김영상 충남대 교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최교수는 C형간염바이러스의 NS3단백질의 RNA Kelicase기능을 최초로 밝히고 파필로마 바이러스의 DNA복제에 관여하는 세포내 단백질을 발견하여 네이처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분자바이러스 분야에서 공헌도를 인정받았다. 한편 김영상 교수는 T림프구 활성화에 T림프구 수용체의 αβ사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반면 CD8이나 Thy-1분자의 발현은 필요치 않다는 내용으르 Molecules and Cells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