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소화기내과장 최문석-내시경실장 이광혁 -호흡기내과장 엄상원 -신장내과장 이정은 -감염내과장 강철인 -대장항문외과장 조용범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성기익 -심장외과장 양지혁 -신경외과장 김종수 -산부인과장 오수영 -비뇨의학과장 서성일 -소아청소년과장 허준 -신경과장 김경문 -정신건강의학과장 정유숙 -피부과장 이종희 -가정의학과장 신동욱 -건강의학본부 영상의학팀장 김하나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팀장 정지인 -응급진료센터 실차장 주희연 -뇌신경센터장 서대원 -갑상선센터장 김선욱 -척추센터장 이선호 -소아청소년센터장 안강모
인하대병원 외과 최문석 교수가 인천지역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로 대장암 수술에 성공했다.
수술이 어려운 간암의 치료에는 방사선요법이 확실한 대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최문석·신동현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간암환자 데이터(2005~2017년)를 분석한 결과, 정교한 방사선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치료 횟수가 1차례 이상이거나 초기부터 치료받은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에 발표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양성자치료 및 방사선치료의 기술 발전과 적극적인 적용, 그리고 다학제치료와 약물요법의 발전
수술받기 전 의사 설명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로 보면 들을 때보다 이해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센터장 최문석 소화기내과 교수)는 수술 장면을 3D 모형으로 구현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수술 전 VR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해도가 2배 높아졌다고 국제학술지 '간췌담도수술연보'(Annals of Hepato-Biliary-Pancreatic Surgery)에 발표했다.센터는 현재 간세포암 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VR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부사장 : 조규석, 최지현-전무 :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상무 : 이용정, 최문석-이사 : 신기섭, 조규진-팀장 : 최홍혁 외 6명-과장 : 정지훈 외 21명-대리 : 김규림 외 15명-주임 : 이재훈 외 27명-수석Ⅱ: 정은주 외 2명-책임 : 안소연 외 10명
-전 무 : 성재랑, 조규석, 최지현-상 무 : 박수남, 안정태, 오갑진, 이규일, 조규형-이 사 : 신범규, 이순환, 이용정, 최문석-이사대우 : 권호석, 이만수, 전인주, 진창화-팀 장 : 안형준 외 20명-과 장 : 진남혁 외 35명-대 리 : 유인식 외 16명-주 임 : 이재훈 외 32명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 진료부원장 박윤수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박승우 △ 리모델링 추진단장 고광철 △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 QI실장 손영익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 정보전략실장 장동경 △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 SMC 파트너즈센터장 최문석 △ 전략기획팀장 이우용 △ 투자기획팀장 박철우 △ 인사기획팀장 홍진표 △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 입원부장 문영완 △ 외래부장 이종균 △ 수술실장 함태수▶ 진료과장△ 내과 정재훈 △ 소화기내과 이규택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서지영 △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 발 인 : 2016년 06월 15일 ▶ 빈 소 :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401호(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605)▶ 전 화 : 061-242-7000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 체제의 제40대 한의협 집행부 구성이 모두완료, 1일 공식 출범했다. 신임 임원진은부회장 10인, 이사진 21인(무임소 이사 2인 포함)이다. 회장단에는 김영권 서울지부장, 정경진 경기지부장, 김성수 대한한의학회장 등 3명의 당연직 부회장과 임관일(홍보·언론), 김인범(의무·법제), 고성철(총무·재무), 류은경(국제·여성), 이준호(학술·약무), 오수석(보험·사회 참여), 최문석(기획·정보통신) 원장이부회장으로 임명됐다.전국 분회 중 최다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한의사회 박세기 회장과 성남시한의사회 황인진 회장이 신임 무임소 이사로 40대 집행부에 참여했다.이사진에는 김선제(총무), 전철기(재무), 박용신·양계환(기획), 최준영·송호섭(학술), 강경태·문병일(법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간 질환에 대처하기’라는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소화기내과 이준혁, 최문석 교수와 김성혜 영양사가 연자로 참석해 간염과 간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간질환 환자를 위한 영양법도 제시한다.한편 간암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 암 사망원인 2위, 여성암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철저한 대처방법과 환자를 위한 적절한 영양법이 중요하다. 문 의 :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간암팀 02)3410-3870
내과·간 전문의들의 모임인 춘계 간연관학회와 함께 새로운 B형간염치료제 아데포비어(상품명 헵세라 GSK)가 발매식을 가졌다.지난달 31일 무주 티롤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매식에는 국내 내과 및 간 전문의 25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삼성병원 백승운 교수는 전세계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약 3억 6천만명이며 이 중 75%는 아시아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중국과 인도에 이어 한국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의 최문석 교수는 라미부딘에 내성을 보인 환자에게 헵세라를 투여한 결과 상당수의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억제됐으며, 간기능도 호전됐다고 밝혔다.최 교수에 따르면, 헵세라의 이러한 효과는 간기능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 환자에서 더 우수했다고 말하고 약물관련 합병증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