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3월 22일 열린 2024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시상식(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최 교수는 간오가노이드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좀 더 안전한 배양 기술을 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한국 간담췌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23년 제정했다.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KSSCR) 대의원 선거에서 제14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1년간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감사실장 오무환-상무보 HR혁신실장 이형석-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조민우△동아제약-부회장 최호진-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상무보이사 경영지원실장 최용훈-상무보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용운-상무보 생활건강사업부장 차태웅△동아ST-전무 법무실장 김형헌-상무 임상개발실장 방미영△용마로지스-부회장 금중식-대표이사 사장 이종철-상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박상순-상무 영업본부 TPL영업1팀장 박성진△DA인포메이션-대표이사 사장 이성근-상무보 IT전략담당 조성민△동아오츠카-전무 영업본부장 최석암-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장 박재영△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지난 5월 3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발자취를 돌아보고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고, 병원 홍보대사들 축하무대, 교직원들로 구성된 함께한대 합창단의 합창공연, 한양대 음악대학의 다채로운 공연 등으로 개원 50주년을 축하해주는 자리를 가졌다.윤호주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의료서비스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교직원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갖고 함께하자"고 말했다.김종량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열악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11월 3일 열린 대한민국의학학림원 제19회 화이자의학상(서울의대 대강당)에서 중개의학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한번의 치료로 유전성 난치질환인 티로신혈증 동물 모델에서 생존율을 크게 개선하는 등 유전성 간 난치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했다.
제19회 화이자의학상(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관, 한국화이자 후원) 수상자가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는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임상의학상에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중원 교수, 중개의학상은 한양대의대 외과 최동호 교수가 선정됐다.성 교수는 온도에 반응하는 형상기억고분자 기술로 세계 최초로 3mm 이하의 혈관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박 교수는 양성자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 간세포암 치료 옵션의 임상 데이터를 제공했다. 또한 최 교수는 정교한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성 간질환을 치료의 가능성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2월 19일 한양대 신본관 2층에서 개최된 ‘2020학년도 연구실적 우수교원 간담회’에서 ‘HYU 학술상’을 받았다.이 상은 연구활동을 통해 세계 정상 수준의 성과를 이룩해 한양대의 연구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최 교수는 세계 최초 인간 간줄기세포 리프로그래밍 방법을 개발하고 확립했다. 인간 간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저분자 화합물 유래 간줄기세포’ 연구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신약개발 및 독성 테스트를 진행해 환자 맞춤형 간세포 개발의 장을 열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이 7월 1일자로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에 최동호 교수를 임명했다.최 교수는 1993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턴의대 간담췌외과, 미국립보건원, 미국존스홉킨스병원, 일본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를 연수했다.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지원센터장(2014~2016), 한양대 의학연구실장(2014~2016), 의학과장(2016~2018)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장기이식센터 소장(2017~ )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가 지난 1월 18일 서울가산디지털단지에서 ㈜프로테옴텍(대표 임국진)과 인공 간 관련 기술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는 화합물 유래 인간 간줄기세포를 제공하고, ㈜프로테옴텍은 바이오 인공 간에 장착할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센서를 개발하여 시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이 센터는 화합물 유래 인간 간 줄기세포를 개발해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바이오 인공 간에 대한 연구로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4월 1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6차 춘계국제학술대회(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수혈을 거부하는 환자에서의 성공적인 췌장절제술’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수상 논문은 최근 사회적으로 혈액이 부족하고 수혈의 부작용이 많이 알려지면서 수혈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수혈이 많이 필요한 수술인 췌장절제술을 무수혈로 진행하여 수혈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장성호 전공의가 지난 6월 16일~18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유구연부문 ‘최우수 구연학술상’을 받았다.수상 논문은 ‘섬유아세포로부터 직접 전환된 유도 간세포를 이용한 3D 간 구조의 형성(지도교수 : 외과 최동호 교수)’으로 제한된 간 공여자의 수를 해결하기 위해 생체 3D 프린터를 이용해 간을 만들어 쥐에게 적용하면 안정적으로 생착한다는 내용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11월 5일~7일 서울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43차 간담췌외과학회’에서는 ‘최우수상’을, 11월 7일~8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에서는 ‘베스트포스터어워드’를 수상했다.최 교수는 지난 10월 16일~1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이식학회’에서도 ‘자유연제 기초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수혈대체학회 학술대회(회장 염욱)가 10월 4일 10시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광사홀에서 개최된다.올해 8회를 맞는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소주제로 진행되며 무수혈 관리의 경험과 노하우, 수혈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방법, 학회활동 보고, 수혈을 감소시키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 등 주제별 5개의 연제를 다룰 예정이다.염욱 순천향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와 이종현 부천세종병원, 최동호 한양대병원 외과 교수, 이규열 동아대병원 교수 등이 좌장을 맡고 특히 이세진 순천향대 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셀세이버의 적응증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회장을 맡고 있는 염욱 순천향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8년 동안 학회를 개최하며 쌓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국 각지에서 무수혈
◆ 보직교수 발령▲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연구지원센터장 최동호 교수 △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겸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박시복 교수 △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겸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황세진 교수 △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창범 교수 △ 의과전문대학원 의학과장 겸 의학과장 겸 의학과주임 송순영 교수 △ 의과대학 의예과장 고현철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고객지원센터장 정진혁 교수 △ 홍보실장 조희윤 교수◆ 승진 ▲ 한양대학교병원△ 운영지원국 서재관 선임부장 △ 교육연구팀 이충기 선임부장 △ 영상의학과 홍섭 선임부장 △ 간호국 애정희 부장 △ 간호국 이순우 부장 △ QI실 이도희 부장 △ 약제부 곽혜영 부장 △ 재활의학과 윤성익 부장 △ 병리과 황윤신 부장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간담췌학회’에서 포스터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번 포스터의 제목은 ‘Impact of a transfusion free program on patients undergoing pancreaticoduodenectomy’이며, 30~40%정도 수혈을 진행하여야 하는 췌십이장절제술에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40례의 환자에게 무수혈췌십이장절제술을 적용하여 수혈양을 현저하게 줄였다는 내용이다.최동호 교수는 대한이식학회 학술상, 대한이식학회 기초부분 학술상, 대한간학회 우수 구연상, 한국간담췌외과학외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수혈대체연구회 총무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장 지 : 서울 추모공원 ▶ 발 인 : 2013년 10월 23일(수) 06:30
△운영지원팀팀장·차장 김용섭(신규임용)△전략사업팀팀장·차장 박정민(인사발령, 前 산업지원팀장) 대리 김대혁(신규임용)△연구개발팀대리 정요한(인사발령, 前 전략사업팀 대리)△산업지원팀사원 황유익(인사발령, 前 연구개발팀 사원)△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베트남 최동호 센터장(신규임용), 문태준 팀장(파견, 前 전략사업팀 대리), 인도네시아 원형준 센터장(파견, 前 운영지원팀 팀장), 신성호 팀장(신규임용)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외과가 평일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주말 수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순천향대 서울병원은 토요일에도 사전 예약을 통해 갑상선결절, 탈장, 하지정맥류, 맘모톰, 치질, 담낭수술, 고도비만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주말수술센터는 허경열 외과 과장을 비롯해 이민혁·김재준·최동호·김용진·윤상철·이지현·김명진 교수 등 관련 질환 담당 의료진들이 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평일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수술을 집도한다. 의료진별 담당 분야는 ▲복강경 탈장수술(허경열·김명진) ▲맘모톰(이민혁·이지현) ▲치질수술(김재준) ▲담낭수술(최동호) ▲고도비만 수술(김용진) ▲갑상선결절(우희두) ▲하지정맥류(윤상철) 등이다.허경열 외과 과장은 “외과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달 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16차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총회구연상을 수상했다.최 교수는 ‘인간배아줄기세포와 인간역분화만능줄기세포의 간세포 분화능에 대한 비교연구’라는 제목의 간질환의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 병원이 간담도질환자를 무수혈 수술을 잇달아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순천향대학 외과 최동호 교수와 마취통증의학 옥시영 교수는 간담도환자 14명에 췌십이지장절제술로 수술해 현재 양호한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췌십이지장절제술은 위, 십이지장, 췌장, 담낭, 담도 등 여러 장기를 일부 절제하고 다시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위험도는 수혈 수술보다 높지만 수술 전 환자의 신체상태를 수술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놓기 때문에 실제 위험도는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더구나 무수혈 수술이라도 수혈 준비는 갖춰놓기 때문에 만일 대량 출혈시에도 큰 문제는 없다.이번 연구가 가진 의미는 2가지. 다른 외과적인 수술에 비해 출혈이나 수술합병증 등의 문제가 많고, 특히,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