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실장]요양기획실장 한성옥[1급 승진]급여관리실장 이성일인재개발원 서미경인재개발원 이옥순인재개발원 이은옥도봉지사장 이경란부산남부지사장 이상열부산북부지사장 손경미해운대지사장 권순자부산사하지사장 홍윤희울산남부지사장 박영임창원중부지사장 장광수진주산청지사장 박애순김해지사장 허승철포항남부지사장 박형식목포지사장 황경제인천남동지사장 양효숙부천북부지사장 정필화광명지사장 조준희화성지사장 최도혜[1급 전보]마포지사장 이은영양천지사장 이영신부산사상지사장 안명근양산지사장 이영진제주지사장 김영애대전동부지사장 김명복대전중부지사장 박종진천안지사장 맹진영인
[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서울강원지역본부장 안수민,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정일만,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재경, 기획조정실장 이정수, 자격부과실장 최덕근,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훈택[1급 승진]급여사업실장 이영희, 인재개발원 김화영, 인재개발원 정근채, 인재개발원 정상용, 금천지사장 윤선일, 영등포남부지사장 서경숙, 동작지사장 강형윤, 강남서부지사장 김은영, 춘천지사장 구자춘, 진주산청지사장 이영진, 칠곡지사장 강효희, 전주남부지사장 장서훈, 인천중부지사장 손문락, 인천계양지사장 이정호, 안양지사장 박윤근, 김포지사장 조성진[1급
요양기관의 약 절반은 건강보험료 체납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비는 받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현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체납액과 급여비를 상계 처리하도록 돼 있다. 예컨대 체납액이 50만원이고 급여비가 50만원이면 채무 관계가 없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요양기관의 선순위 채권자가 급여비 채권을 압류하거나 요양기관이 급여비 채권을 타인에게 양도한 경우에는 체납액이 있어도 급여비를 지급해 줘야 하는 상계 제외가 발생한다.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상계 제외된 요양기관은 4
불법개설 요양기관, 일명 사무장병원 체납자 인적사항 공개가 이달 4일부터 시행된다. 사무장병원 고액체납자 인적사항 공개는 지난해 12월 공포됐다.공개 대상은 사무장병원 관련 부당이득금 가운데 1억원 이상의 징수금을 1년 넘게 납부하지 않은 요양기관(의료인)과 개설자(사무장)다. 따라서 이달 4일 적발돼 공개 대상기준에 해당될 경우 내년 이맘 때 공개된다.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명칭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 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요지, 법인의 대표자 등이다.하지만 해당 징수금과 관련한 형사소송, 행정소송 등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공로로 충청남도 및 천안시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모범납세자고 선정되면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리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및 우대, 운영시설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는 모범 납세로 2008년 기획재정부장관상, 2001년 산업포장 등을 받았다.
대한의사협회가 보험료 고액 및 상습 체납시 이를 요양급여 비용에서 우선 공제하려는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매년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고액체납자는 8,260명, 체납액은 1,749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109개 병원의 체납액은 46억원이다.의협은 이번 개정안 반대 이유로 재산권 치매 등 위법소지가 있는데다 보험료 체납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는점을 들었다.또한 요양급여비용 청구액에서 공제하겠다는 것은 보험료를 부과하고 징수하는
1천~3천만원 미만 가장 많아 1천억원1억~5억 미만도 115건에 200억원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의 고액 상습체납자의 인적사항이 공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대 사회보험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액체납자 8,845명(건강보험 8,260명, 국민연금 573명, 고용·산재보험 12명)의 인적사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체납액은 1천 7백 50억원이며 체납건수는 8천 2백여건에 이른다. 직역별로는 지역가입자가 500억원(3,722건), 개인사업장이 488억원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당국의 관리가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17일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사전에 진입을 차단하고 전방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퇴출시에도 불법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계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우선 의료법읜 설립요건을 강화해 진입단계서부터 불법 개설 의료기관을 걸러낸다. 의료법인 임원 지위 매매 금지를 명문화하고, 이사회에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의 비율도 제한한다. 이사 중 1명 이상은 의료인을 선임해야 한다.아울러 법인 설립기준을 구체화하고 지자체별 지침을 마련한다. 또한 소비자생활
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의 재산을 파악하고도 징수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에 제출한 '사무장병원 체납건 재산내역'에 따르면 사무장병원 개설에 따른 부당이득금 체납자는 703명이었다. 파악된 체납자의 유형자산은 4천 878건이며, 이 가운데 3천여건이 남아있는 상태다.체납자의 재산 압류를 위해서는 부동산 가압류 등의 보전 처분이나 사해행위(책임재산을 남기지 않아 채무자에 대한 강제적 채권회수를 못하게 만드는 방법) 취소소송이 필수다. 하지만 건보공단이 제기한 사무장병원 부당이익금 가압류, 가처분 조치는 최근 5년간 197건이며 환수액은 734억원에 불과하다. 사해행위 취소소송은 34건에 2억 8천여억원에 불과하다.2013년 사무장병원을 운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증가하면서 재정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7년 8월말 기준으로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10년 전보다 2배 이상인 87만 2,825명(직장 및 지역 가입자와 피부양자)에 이르는 것으로 타나났다.국적별로는 중국이 44만 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베트남, 미국 순이었다. 이밖에도 건보적용 인구 1만명 이상인 외국인은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14개국에 이른다.영주 및 결혼이민 비자 등의 자격을 갖춘 영주외국인의 건보체납액도 약 17억원으로 5년새 30배 이상 급증했다.외국인이 증가하면서 건보재정 부담도 늘어
△ 1급 승진춘천지사장 이영신부산북부지사장 최현규울산남부지사장 윤경식김해지사장 김태용대구중부지사장 현양수포항남부지사장 정윤균구미지사장 김후식익산지사장 황휘연인천남부지사장 백남복인천서부지사장 서범식 (이상 10명)△ 1급 전보업무혁신추진단장 김재훈용산지사장 원인명구로지사장 김창순서초남부지사장 변창구강남동부지사장 최동훈창원중부지사장 이갑성순천곡성지사장 송한종인천남동지사장 조성희경주지사장 박태근 수원동부지사장 이종문 (이상 10명)△ 상위직(1급) 전보비서실장 이정수경산청도지사장 경선미광주북부지사장 안정숙 (이상 3명)△ 2급 승진정보관리실 징수정보부장 백석진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이상필보험급여실 의료복지부
한국제약협회 차기회장으로 원희목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협회 부이사장단에는 백승호 회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이 선출됐다.협회는 2월 15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원 전 의원을 제2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하는 등 상정된 안건을 승인, 의결했다.원희목 차기 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을 거쳐 서울 강남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장(제33・34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장, 제18대 국회의원(구 새누리당 비례대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사회보장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제약산업
한국제약협회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협회 명칭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로 개명하기로 의결했다.이사회는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아우르는 제약산업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현재 회원사의 약 25%는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거나 생산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도 기존 회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개명 이유로 들었다.협회는 이번 의결에 따라 조만간 서면 총회 의결을 거쳐 정관을 개정한 후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관 변경 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다.한국제약협회의 개명은 지난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가 창립된 이후 (사)대한약품공업협회, (사)한국제약협회에 이어 3번째다.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원사
리베이트 행위를 지속하는 의심 기업의 설문조사 결과가 예정대로 실시되며 명단도 공개된다.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은 26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결과는 3차 이사회에서 공개되며 참석 자격은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의 위임장을 소지한 CP 담당 임원에 한정된다.참석 이사들은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 영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의 명단을 2개 이내에서 적어내고, 이 결과를 취합해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사의 명단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다만 명단 공개 회사 숫자와 구체적인 발표 방식 등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이사장단 회의는 거액의 리베이트 행위로 검찰 기소 및 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를 받은 파마킹이 자진 탈퇴함에 따라 이를 차기 이사회에 보고한후 종결처리하
병원 개설자격권이 없는데도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한 이른바 사무장병원의 단속 결과 수십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해 7월 6일부터 12월31까지 약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 사무장병원 특별징수팀(T/F)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48억원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액수는 2015. 6월말 현재 서울지역본부 관할지사 총 체납액 약 2,700억원의 약 1.7%에 해당한다.사무장병원 특별징수팀은 적발 실적은 급증하는 반면 오히려 징수율은 하락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급여관리실 내에 임시조직을 구성하고 전담직원 3명을 배치해 조직됐다.건보공단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역본부별 전담 징수인력을 배치해 사무장병원 불법청구 진료비를 더욱 강력하게
▲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이상 4명)▲1급 승진-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군산지사장 김덕용-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이상 9명)▲1급 전보-파주지사장 정영선-송파지사장 조영남-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평택지사장 홍순경-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성동지사장 안수민-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여수지사장 주인철-강북지사장 서명철-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고객지원실
사무장병원, 보험사기, 부당청구, 부정수급 건강보험 재정누수의 주범이다. 이 문제들은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를 먼저 청구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일까.해결하려면 진료비 청구를 건강보험공단에다가 하면 된다?논리적으로 오류이며, 제도를 굳이 바꾸지 않고도 재정누수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있다는 반론들이 펼쳐졌다.건보공단은 3일 본부 대강당에서 '건보 재정누수 방지를 위한 진료비 청구 지급체계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건보공단은 현재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막기 위해서는 이원화 돼 있는 진료비 청구 지급 체계를 일원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발제자로 나선 김진현 교수도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맡은 역할을 보장하되, 청구는 통합해야 한다고 거들었다.재정운영위
지난해 한국제약협회에 신규 가입한 제약사는 8곳인 반면 탈퇴 및 제명은 16곳으로 2배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69회 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 회원으로는 (주)한독테바, 삼성바이오에피스(준회원), 한국코와 등 8곳이었다.반면 탈회 주요 회원으로는 한국애보트와 바이엘코리아, 태평양제약, 삼양제넥스바이오 등 15곳이다.태평양제약과 삼양제넥스바이오는 피합병으로, 한국웨일즈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 품목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를 받은 사유로 제명됐다.이 가운데 경방신약, 경진제약, 경희제약, 국전약품, 삼공제약, 신화제약, 아산제약, 원풍약품상사 등 8곳은 회비 장기 미납으로 제명됐다.협회는 "협회비 장기 체납에 따른 미수회비 누적으로 인한 불합리한 재무 구조를 건건
▶지역본부장 전보△서울지역본부장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 김백수 (이상 2명)▶1급 승진△비서실장 서명철 △원주횡성지사장 안수민 △부산진구지사장 김화섭 △창원중부지사장 이병수 △양산지사장 안병운 △대구수성지사장 김경숙 △안동지사장 신진량 △인천중부지사장 이정옥 △안산지사장 김경수 △고양덕양지사장 조영남 △국내학술연수(파견) 김석추 △한국보건사회연구원(파견) 정희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파견) 김억수 (이상 13명)▶1급 전보△법무지원실장 강희권 △재정누수클린업추진단장 이익희 △경영지원실장 김덕수 △자격부과실장 전용배△통합징수실장 조용기△급여보장실장 현재룡 △보험급여실장 박국상△급여관리실장 정승열△빅데이터운영실장 신순애△건강증진실장 한길호△요양운영실장 신일호 △요양심사실장 송선엽△종로지사장 이종
전국 국립대 10개 병원(치과병원 제외)이 김태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009년 이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행려환자 입퇴원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행려환자 처리절차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병원은 행려환자가 연고지 확인, 의료급여수급자 책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탓에 대부분 서울시립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현재 서울대병원은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을 위탁운영하고 있어 진료비체납이나 도주 등의 우려가 있는 행려환자 책임을 모두 시립병원에 떠넘기고 있는 실정인데 현재 보라매병원의 행려병동 이용인원은 연간 7000명 이상, 서울 전체로는 1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