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행정부서)]-총무팀장 김민철-구매팀장 황인[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간호팀장 김은경[세브란스병원]-간호지원팀장 김양수-연구중심병원지원팀장 권혁재 -수술간호팀 수술5파트장 조수진 -중환자간호팀 내과계중환자2파트장 김가희 -진단검사의학팀 진단검사운영파트장 김선희 -진단검사의학팀 혈액은행파트장 정유진 -진단검사의학팀 진단유전학파트장 권미정-수술간호팀 수술1파트장 김현식-수술간호팀 수술4파트장 신은주 -중환자간호팀 신경계중환자파트장 장선영 -중환자간호팀 외과계중환자파트장 김수정 -간호지원팀 수술임상전담간호파트장 이현민 -입원간호2팀
전세계 편두통 유병률은 13%이며 여성이 남성의 약 3배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신경과 의사의 약 절반은 편두통을 경험하고, 남녀 간 유병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됐다.이런 가운데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조수진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내 신경과의사 442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및 두통 유형별 발생률과 패턴 차이를 분석해 대한신경학회저널(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발표했다.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편두통 유병률은 49.8%로 매우 높았으며, 남녀 간 차이는 없었다. 또한 조짐편두
[팀장(부장)]△디지털헬스실 : 디지털헬스전략팀장 김진응△세브란스병원 : 입원간호2팀장 조미화, 영상의학2팀장 안치복, 영상의학1팀장 김세영△재활병원 : 간호팀장 박경희[팀장(차장) 및 파트장]△기획조정실 : 경영분석팀 예산파트장 이제원, 전략기획팀 전략파트장 유한나△디지털헬스실 : 디지털헬스전략팀 디지털헬스운영파트장 김종명, 데이터서비스팀 데이터기획파트장 김영아, 데이터서비스팀 데이터서비스파트장 강희석△사무처 : 재무회계팀 회계세무파트장 김현남△인재경영실 : 인재개발팀 인력개발파트장 원동윤△세브란스병원 : 임상술기교육팀장 노지영,
군발두통환자의 약 3분의 1에서는 불안과 우울증이 동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군발두통이란 한쪽 눈 주변이나 측두부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눈물, 콧물, 코막힘, 결막충혈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증상이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팀은 군발두통환자 222명과 비군발두통군(99명, 대조군)의 불안과 우울증 상황을 비교해 ‘두통과 통증(The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했다.군발기와 관해기에 변화를 알기 위해 만성군발두통 환자는 조사대상에서 제외
극심한 두통이 하루에 여러번 반복되는 군발두통. 이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면 통증은 훨씬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교신저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박정욱 교수(공동제1저자)는 군발두통과 불안감의 관련성을 분석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대상자는 군발두통환자 224명. 이들을 두통영향검사(HIT-6)로 분석한 결과, 190명이 심각군(지수 60 이상)에 해당됐다. 이들의 특성은 비심각군에 비해 나이가 더 적
현재 국내에서 이용되는 편두통치료제의 안전성과 치료효과가 낮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두통학회와 대한신경과학회가 국내 신경과전문의 442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인식 및 치료 실태를 조사해 20일 발표했다.편두통은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에 구토나 빛, 소리 공포증 등이 동반되는 고통스러운 질환이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특이 증상이 없어 대부분이 가볍게 생각한다.이번 조사에서 신경과 전문의의 편두통 유병률이 2배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질환 이해도가 높고 본인의 두통 유형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릴리의 편두통예방제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의 국시 시판을 허가했다.앰겔러티는 편두통 유발 요인인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분자에 결합해 수용체 접근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CGRP억제제 계열 약물로는 처음 허가됐으며, 적응증은 편두통예방효과다. 240mg(120mg씩 2회 연속 피하 주사)을 1회 투여하고, 이후 월 1회 120mg을 피하 주사할 수 있다.이번 허가의 근거가 된 EVOLVE-1과 EVO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극심한 두통이 눈물, 콧물 등과 함께 1~3달에 걸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군발두통.남성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군발두통 환자의 구직과 실직 뿐만 아니라 퇴사 등 직업 관련 활동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공동연구팀은 고용상태와 직장내 어려움에 미치는 군발두통과 다른 두통의 영향을 비교, 분석해 두통과 통증저널(The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군발두통환자 143명. 편두통과 긴장형두통환자 38명, 두통없는 환자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이사 → 상무 : 박승범(생산본부장)△부장 → 이사대우 : 이순만(공무팀)△차장 → 부장 : 홍형표(DS팀), 신정훈(MA4팀), 이상윤(MA1팀)△과장 → 차장 : 유승(MA2팀) 외 7명△대리 → 과장 : 김대원(MA1팀) 외 22명△주임 → 대리 : 이동욱(오창1공장 DP팀) 외 20명△사원 → 주임 : 이형근(오창1공장 DP팀) 외 35명△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 송지윤(미생물치료제개발부)△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 : 조수진(합성연구팀) 외 3명△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 : 김유리(프로바이오틱스사업부) 외 1명△연구원
서울시의사회가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사건 관련 담당 조수진 교수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지난 16일 조 교수를 직접 만나 위로하고 향후 대책마련 및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총체적 문제"라면서 "이번 사고로 신생아중환자실을 지켜줘야 할 숙련된 의료진들이 하나, 둘 떠나가면 우리나라 신생아중환자실에 의료진은 단 한 명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조수진 교수와 전공의를 범죄자로 단정하고 몰아가기식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심사평가연구소 설립 10주년을 맞아 12월 1일(금) 서울 엘타워(양재동 소재) 매리골드홀에서 심평포럼을 개최한다.이날 오전에는 심사평가연구소 10년의 성과와 미래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등 10주년 기념행사가, 오후에는 '환자 중심 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지능정보기술 활용을 위한 발전적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주제발표 내용은 △심평원 데이터 활용을 통한 의료자원 관리방안(심사평가원 조수진 의약기술연구팀 부연구위원)△환자 중심의 의료의 질과 비용 모니터링(박춘선 심사평가연구팀 연구위원) △빅데이터 기반 의료이용 모니터링(김경훈 의료정보분석부 부장) 등이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모자센터(센터장: 박미혜)가 오는 6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한다.출산준비교실에는 박미혜 센터장을 비롯해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수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권명선 산부인과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 모유 수유 전문가가 참여해 10회에 걸쳐 임신과 출산 관련 전문 의학 지식과 유용한 팁, 출산 후 아기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출산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사람은 모두 수강이 가능하고 25일부터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culture.lotteshopping.com/index.do)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소아청소년과 조수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 2016년판에 등재됐다.미숙아, 신생아 질환 분야 전문가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교수는 신생아학과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SCI 급 국제 저명 학술지와 국내 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경효, 소아청소년과)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국가 사업의 지원센터로 선정됐다.이번 출생 코호트 조사는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출생 코호트 연구는 표본 수를 10만 명으로 하는 유럽 국가들에 비해 그 수가 적고 특정 지역에서만 진행되었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과 협력해 2015년부터 2036년까지 22년 간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출생 코호트 조사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하은희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박미혜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 조수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 이화여
치매로 진단됐어도 이후에 뇌졸중 예방 관리를 하면 질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뇌혈관질환 발생할 경우 뇌경색은 신경전달 통로를 차단해 인지장애를 발생시키는데, 이는 본래 갖고 있던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인지기능장애와 병합돼 동반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알츠하이머를 악화시키게 된다”고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3월호에 발표했다.조 교수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ADRC(Alzheimer disease research center)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알츠하이머병 환자 1001명의 자료를 이용해 뇌경색이 기억, 언어, 수행기능, 추상적 추론, 시공간능력에 미
고령화사회로 인해 치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AD) 등 퇴행성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림대의료원이 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한림대의료원은 미국 뉴욕과학아카데미에서 한림-뉴욕장로교-컬럼비아-코넬대학과 함께 심포지엄을 갖고 국내 노인성질환의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국내외 학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뉴욕장로교병원 리처드 메이요 교수가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특성을, 한림대 신경과 김윤중 교수는 한국의 파킨슨병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무엇인지를 제시했다.아울러 조수진 교수는 인지기능과 치매에서 뇌조직내 혈관병변이 갖는 의미를, 심리학과 강연욱 교수는 한국판 치매진단용 신경심리검사도구의 개발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국내 대학병원이 주관하는 해외 심포지엄으로는 처음인 이 대회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지난 9일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생명의 빛’ 상영을 시작으로 개원 10년 연혁보고, 10년史「새전통 새희망」봉헌식, 근속직원 및 각종 공로상 시상과 우수협력업체 감사패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현관앞에서는 기념식수도 이어졌다.이날 단체수상에는 ▲새전통수립사항 재정립 명칭공모에 홍보팀이 ▲실천항목 공모에 간호부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개인수상에서는 10년 장기근속직원 630명을 비롯해 ▲공로상에는 소화기외과 김용일 교수외 7명 ▲모범상에는 내과 조수진 전공의를 포함한 28명▲봉사상에는 영상의학과 황준호 방사선사와 약제부 장승연 약사가 수상했다. 이 병원장은 “지난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