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감사실장 오무환-상무보 HR혁신실장 이형석-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조민우△동아제약-부회장 최호진-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상무보이사 경영지원실장 최용훈-상무보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용운-상무보 생활건강사업부장 차태웅△동아ST-전무 법무실장 김형헌-상무 임상개발실장 방미영△용마로지스-부회장 금중식-대표이사 사장 이종철-상무이사 경영관리본부장 박상순-상무 영업본부 TPL영업1팀장 박성진△DA인포메이션-대표이사 사장 이성근-상무보 IT전략담당 조성민△동아오츠카-전무 영업본부장 최석암-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장 박재영△에
한국인의 우울증환자가 최근10년간 2배 이상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 예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2002~2013년) 분석 결과, 우울증 유병률이 선진국 수준인 약 5.3%라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002년 우울증 유병률은 2.8%로 10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남녀 각각 약 3.9%와 6.8%로 여성에서 위험이 높았다. 연령 별로는 20, 30대가 약 2.7%인데 비해 40, 50대가 약
소득이 낮은 의료급여 대상 임신부는 인공중정률과 제왕절개율, 임신합병증 등이 중간 소득 이상 임신부 보다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의 2010년 1년간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해 의료급여 대상 여성(저소득)과 건강보험 대상 여성(중간 이상 소득) 등 총 45만 7천여명의 임신 관련 각종 지표와 합병증 등을 분석해 국제건강형평성 저널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급여 대상 임신부의 인공중절률은 건강보험 가입 여성 임산부보다 1.5배에 높았다
울산의대 조민우 서울아산병원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연구하는 연구자 모임인 유로콜(EuroQol Group)의 멤버십 자격을 획득했다.유로콜은 우리나라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각국 건강 관련 설문 조사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건강 관련 삶의 질 도구(EQ-5D)’ 설문지를 개발한 전문연구 그룹으로 멤버십 자격은 조 교수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