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사진 왼쪽]와 서승연 전임의가 2023 아시아소화관운동학회(ANMA 2023, 대만 타이페이)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의 임상적 표현형에 따른 칼륨-경쟁 산 차단제의 치료 반응: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이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가 5월 14일 열린 제84차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임상의학분야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정 교수는 '과체중/비만 난임 여성에서 시험관아기 등 난임 시술 전 체중감량이 난임 시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고찰 및 메타 분석'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가 5월 29일 열린 대한생식의학회 2022년 제82차 춘계학술대회(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임상의학분야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및 예방의학 최승아 교수와 함께 진행한 연구인 '난임 기간과 회복 환경의 접근성: 인식 대 실제의 영향(Proximity to restorative environment and duration of infertility: Effect of Perception vs. Reality)'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 및 대한의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월 6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의료원장 및 산하 병원장에 이어 후속 인사로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에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와 사회공헌부장에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 △교육수련부장 : 임우성 외과 교수 △응급진료부장 : 이동현 비뇨의학과 교수 △안전관리부장 : 김한수 이비인후과 교수 △융합의학연구원장 : 이향운 신경과 교수-이대서울병원 △진료부원장 : 이현국 외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 전루민 안과 교수 △응급진료부장 : 조도상 신경외과 교수 △안전관리부장 : 남은미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가 최근 열린 제3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학술대회(KDDW 2019)에서 식도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현황 파악과 식도암 치료 성과를 고찰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80세 이상의 초고령자도 적극적인 위암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정혜경 교수팀은 65세 이상 고령 위암환자 576명의 치료결과와 장기생존율 분석 결과를 미국소화기학회주간(DDW 2019,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발표했다.교수팀은 대상자를 65~80세의 고령군과 80세 이상의 초고령군으로 나누어 비교했다. 조기 위암은 고령군 50%, 초고령군 29%에서 발견됐다. 수술이나 내시경 절제술 등 적극적 치료 실시율은 각각 83%와 48%였다.분석 결과, 양쪽군 모두 내시경 절제가 가능한 조기위암의 5년 생존율이 높았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센터장: 김광호)가 3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협력 병·의원과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이기섭 양천구의사회장(이기섭의원 원장)과 김광호 외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와 천상배 강서구의사회장(천내과의원 원장),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급여화에 따른 최적의 내시경 세척과 소독(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 ▲내시경실, 최적의 보험 청구 방법(남준식 연세미소내과 원장) ▲소화기 질환에서의 포괄수가제(정순섭 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외과 치료를 요한 전원 사례(이령아 외과 교수) ▲위식도역류질환 : 수술이 필요한가?(허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위·대장센터 정혜경(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에서 ‘식도암 임상역학의 추이 분석: 다기관 병원 코호트 연구’로 2016 학술 연구상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소화기내시경실과 건강증진센터가 2015년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우수내시경실 인증은 국내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적인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의 취지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보증하는 질 관리 제도다.내시경 인력, 시설과 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관리, 감염 및 소독의 5개 영역, 72개 항목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 연구재단이 권장하는 질 관리와 관련된 지침을 준수해 양질의 검사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증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정혜경 소화기내시경실장은 "2012년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 재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시경실과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이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시설, 장비, 감염관리
△ 계명대 동산병원장 이세엽 교수 △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임정근 교수 △ 임영화: 명예 간호처장△ 나인재: 간호부장△ 이호규: 감사실장△ 신수우: 복지증진팀장△ 임순호: 관리팀장△ 이영준: 재무팀장△ 조현규: 의료산학협력지원팀장△ 최동철: 응급의료지원팀장△ 최삼희: 의과대학행정실장△ 권병철: 홍보팀장△ 권찬이: 국제의료팀장△ 최연숙: 간호교육행정팀장△ 심경태: 외래간호팀장△ 조미옥: 병동간호2팀장△ 정혜경: 암센터운영지원팀장△ 조영애: 병동간호3팀장△ 박숙진: 고객만족팀장△ 임학재: 직업환경의학업무지원팀장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정혜경 교수팀이 최근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 진단을 위한 영양 부하 검사의 유용성(Efficacy of Dumping Provocation with Nutrient Load Test for Postoperative Dumping Syndrome)'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SK 케미칼 생명과학 부문’ 연구비를 받았다.정혜경 교수팀은 이번 연구비 수혜에 따라 위절제술 후 덤핑증후군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신경호르몬 검사를 통한 위장관 기능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정혜경 교수팀이 대한내과학회지에 발표한 '수면장애와 동반된 위식도역류질환에 관한 연구’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수면장애가 자주 발생하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팀은 위식도역류증이 수면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 논문을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에서 발표했다.연구팀은 2009년 3월부터 11월까지 이대목동병원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1,701명을 대상으로 2개 질환의 관련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수면장애가 있는 검진자 중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환자의 비율은 수면장애가 없는 환자 중 위식도역류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비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수면장애를 가진 대상자 중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비율도 2배 이상 높았다.정혜경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은 수면장애의 원인 중 하나로 수면장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 증상과 신물이 넘어오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은 남성환자에서 많고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은 여성환자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팀이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중 대표적인 미란성(역류성식도염) 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여성에서 두통이나 현기증, 불면증, 관절통 등 신체화 증상이 동반될 경우 위식도역류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약 3배 높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2,388명 가운데 12%인 286명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인 역류성식도염을 갖고 있었다. 그 중 88%가 남성환자로서 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장중현)이 오는 5일 오후 3시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신장내과 최규복 교수의 ‘소변검사의 해석과 조치’▲심장내과 박시훈 교수의 ‘환자 특성에 따른 고혈압 약제의 선택과 관리’ ▲호흡기내과 이진화 교수의 ‘흉부 엑스선 판독과 증례’ ▲정신과 이윤주 외래교수의 ‘좋은 대인관계 만들기’ ▲신경과 최병옥 교수의 ‘두통의 감별진단과 치료’ ▲내분비내과 성연아 교수의 ‘최신 당뇨병 치료제의 선택지침’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의 ‘1차진료의를 위한 상부위장관 내시경의 팁-조직검사 및 색소 내시경을 중심으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장중현 교수는 “연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