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주변에 덩어리가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이하선암이나 침샘암 징후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신 교수팀과 국립암센터 두경부종양클리닉 류준선 교수는 이하선암 자가검진법을 고안해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발표했다.이하선암을 포함한 침샘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1.4~2.0명으로 매우 적은 편. 하지만 재발과 전이가 흔해 두경부암 가운데 예후가 가장 좋지 않고 5년 생존율은 50~60%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이 이하선암환자 406명을 분석한 결과, 이하선 암의 크기가 2 cm 미만인 경우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 진료부원장 박윤수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박승우 △ 리모델링 추진단장 고광철 △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 QI실장 손영익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 정보전략실장 장동경 △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 SMC 파트너즈센터장 최문석 △ 전략기획팀장 이우용 △ 투자기획팀장 박철우 △ 인사기획팀장 홍진표 △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 입원부장 문영완 △ 외래부장 이종균 △ 수술실장 함태수▶ 진료과장△ 내과 정재훈 △ 소화기내과 이규택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서지영 △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삼성서울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춘계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백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 공식 영문학술지인 Clinical &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발간 1년만에 SCI(E)에 등재시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공로패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한신 교수는 2008년도 SCI 등재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일자로 전임교원 1명, 임상교수 18명 등 총 19명의 신규 스탭에 대한 사령식을 실시했으며, 신규 스텝은 다음과 같다.▶ 전임교원김형진-영상의학과 교수 ▶ 임상교수(18명:임상조교수 9명, 임상전임강사 9명)-임상조교수성기선-정형외과, 정한신-이비인후과, 백경훈-소아과, 김원석-피부과, 윤세창-정신과, 원영철-영상의학과, 윤영철-영상의학과, 김지혜-영상의학과, 정혜원-영상의학과, -임상전임강사강은해-호흡기내과, 전찬홍- 류마티스내과, 김민주- 영상의학과, 홍종락-치과, 김지향-건강의학센터, 김현서-건강의학센터, 김혜성-건강의학센터, 양문희-건강의학센터, 황정혜-건강의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