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가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8월부터 2년이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가 5월 31일 열린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부터 2년이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가 9월 7일 열린 2018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양극성장애 치료 알고리즘의 비교'라는 연구결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가 6월 1일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정신신체의학에 관한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활동으로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의학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 외래진료부장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 수련교육부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 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소장 김종현 교수(소아청소년과) △ 홍보대외협력실장 김형진 교수(대장항문외과) △ IRB사무국장 송상욱 교수(가정의학과) △ 수부상지센터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 인체유래물은행장 정지한 교수(병리과)가 보임을 맡게 됐다. 신임 임상과장에는 △ 마취통증의학과장 인장혁 교수 △ 병리과장 정지한 교수 △ 정신건강의학과장 정종현 교수 △ 핵의학과장 최우희 교수▲ 성빈센트암병원△ 암병원장 김성환 교수(방사선종양학과) △ 위암센터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과 한진희 교수와 정종현 교수가 지난 6월 25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정신신체학회 정기총회’에서 각각 이사장과 총무이사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