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데이터융합미래의학교실 정명진 주임교수와 양광모 부교수가 보건의료 데이터 정책 추진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12월 20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등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치료연구센터를 지난 1일 개소했다.디지털치료기기는 근거 기반으로 치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챗봇, 웨어러블 등을 이용한다.초대 센터장에는 지난 2018년 정신건강의학 분야 의료기기인 VR(가상현실)·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을 개발한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임명됐다.분야 별로는 전자약은 신경과 손영민 교수, 환자자가관리기술개발은 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 데이터 관리지원체계는 영상의학과 최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 명희봉-미래정책지원본부장 : 정명진-국제의료본부장 : 황순욱[부서장]△기획이사직속조직 인력개발실장 : 김동석△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장 : 이승숙△미래정책지원본부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 한동우-보건의료빅데이터단장 이관익-의료서비스혁신단장 임영이△R&D진흥본부 -R&D전략단장 김현철 -산업기술R&D단장 박성호 -의료기술R&D단장 김기태 -의료혁신R&D단장 김용수 -R&D평가지원단장 송일남 △산업진흥본부-보건산업육성단장 이영호-제약바이오산업단장 김용우-서울바이오허브TF센터장 강대욱 △국제의료본부-국제의료기획단장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10월 11일 개원 25주년 기념으로 암센터 메인오디토리움에서 인공지능페어(AI Fair 2019)를 개최한다.당일 12시부터 등록을 시작해 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인공지능연구센터 정명진 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문의 :02-3410-6869, tonytg.lee@samsung.com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기획이사 직속조직- 기획조정실장 안인환- 운영지원실장 이승숙▲정책지원본부- 보건산업기획단장 정명진- 의료산업혁신단장 강대욱- 건강노화산업단장 이행신 - DHC추진TF단장 이관익▲R&D진흥본부- R&D지원단장 손명철▲산업진흥본부- 창의기술경영단장 김용우 - 제약산업지원단장 황순욱▲국제의료본부- 의료해외진출지원단장 정윤택 - 중국센터장 김수웅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주어지는 ‘제 45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이 3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다.‘약연상’은 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제 45회 약연상 수상자는 ▲정명진(서울지부) ▲주재현(서울지부) ▲성일호(부산지부) ▲홍원표(광주지부) ▲이신규(경기지부) 약사로 총 5명이며,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이 각자 주어진다.
▶ 본부장△정책지원본부장 이중근△R&D진흥본부장 윤건호△산업진흥본부장 김초일△국제의료본부장 김삼량▶ 부서장△기획조정실장 명희봉△운영지원실장 손명철△보건산업기획단장 이상원△의료산업혁신단장 오종희△건강노화산업단장 정명진△R&D기획단장 김현철△중개연구단장 김성윤△신기술개발단장 김윤근△건강기반구축단장 한형수△성과관리혁신단장장 김동석△R&D지원단장 안인환△창의기술경영단장 엄보영△제약산업지원단장 정윤택△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박순만△의료해외진출지원단장 김수웅△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 한동우△중동센터장 임영이▶ 팀장△감사팀장 조형철△기획예산팀장 송태균△인사팀장 송일남△평가관리팀장 김명환△대외협력팀장 우희동△운영지원팀장 성기철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 4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MBC 나윤숙 의학전문기자, 중앙일보 박태균 논설위원 등 언론인 5명을 선정했다.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한다.이번 수상자는 MBC 나윤숙 의학전문 기자, 중앙일보 박태균 논설위원,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청년의사 송수연 차장, 데일리메디 정숙경 차장 등 5명이다.
방사선학회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공동으로 내달 3일 RSNA 2013 행사 기간중 시카고 히스토리 뮤지엄에서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인 미국에서 한·미 방사선 및 영상의학 전문가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회에 참석한 글로벌 영상진단기기 관계자에게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에 대한 홍보와 나아가 영상진단기기 R&D, 임상시험, 기업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국내 방사선·영상진단기기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인 보건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7월 17일(수)자로 실시했다.▲감사실장 한두희■기획관리본부▲발전전략실장 김동석△전략기획팀장 송태균△성과관리팀장 김명환△대외협력홍보팀장 김이혜▲경영지원실장 손명철△경영관리팀장 명희봉△인사팀장 송일남△운영지원팀장 이승숙▲전산정보실장 김영호(정보화기획팀장 겸임)△R&D정보관리팀장 신상훈■보건산업정책본부□보건산업정책본부장 이신호▲정책연구단장 이상원△미래정책기획팀장 김택식△의약산업정책팀장 정명진△융합산업정책팀장 박정선△일자리창출기획팀장 이관익▲의료산업정책단장 좌용권△의료정책팀장 이윤태△병원경영연구팀장 오종희△의
환자의 삶의 질이나 건강과 관련된 의료기기는 의사나 환자 모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찾는다. 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중소형 병원에서는 구입에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 GE헬스케어는 이러한 시장의 수요를 위해 고사양 기능을 무리 없이 구현하면서도 비용은 낮춘 혁신 의료기기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헬씨메지네이션’ 사업시책의 일환으로, 고사양 제품의 꼭 필요한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면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방사선 피폭량을 대폭 낮춘 옵티마 CT 660일반적으로 CT의 이미지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선 방사선 피폭량이 늘려야 한다고 알려져
최근 10년 사이 의료용 방사선에 대한 문제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1년에 1인당 방사선 노출량을 정해놓고 CT와 X-Ray 등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는 최근 GE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저 선량(Low-does) 관리의 중요성 및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명진 교수는 “특히 방사선 노출이 많은 CT 촬영 환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환자들의 선량 노출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CT와 X-Ray, MRI 등에서 발생하는 의료용 방사선에 대한 위험도가 확산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방사선량 줄이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실제 삼성서울병원의 CT 환자는 10년 전과 비교해 6.5배 급증했고 X-ray 환자 역시 3배 정
11월 현재 국내 제약사들의 처방약 시장 성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7.5%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동아제약은 작년동기 대비 52%를 성장해 국내제약사로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MDM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 이동평균기준 올 11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9%(+22.9%. 단순 평균기준) 증가해 05년 4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성장률이 높은 제약사는 동아제약(전년동기대비 +52.0%), 유한양행(+36.0%), 한미약품(+33.5%), 종근당(+30.8%), 제일약품(24.1%), 삼일제약(+20.4%, 대웅제약(+19.6%), 경동제약(+18.0%) 등 이다.이러한 증가요인은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급증때문
제약산업은 5년 후를 대비해 품목 전문화와 바이오제네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약협회는 최근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통해 화학신약으로는 세계적 신약 창출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바이오제네릭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제네릭에 대한 관심 고조로 시장과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국내 기업끼리의 M&A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태스크포스팀은 설명했다.단 기업 합병시 중복되는 품목을 포기할 경우 전문화된 품목에 대해 약값을 보전해 주는 등의 품목 전문화 유인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렇지 않고서는 M&A의 근본적인 목표인 시너지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태스크포스팀에는 동원증권 김지현, 대신경제연구소 정명진, 엘지투자증권 황호성,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