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임동미,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팀이 9월 4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 2021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2021)에서 '비만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의 조기 혈관보호에 대한 당뇨병치료제 SGLT-2 억제제 효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내분비내과 임동미(왼쪽)·홍주영 교수팀이 5월 9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회(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SGLT-2 억제제가 초기 당뇨병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받았다.
△교수 보직임명-기획조정실장 김선문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형준 -대외협력실장 구훈섭 -진료부장 황원민 -진료지원부장 장영섭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 -소아재활센터장 박종범△진료과장-내분비내과장 임동미 -신장내과장 황원민 -혈액종양내과장 최종권 -정형외과장 허윤무 -비뇨의학과장 김진범 -피부과장 정승현 -재활의학과장 박종범 -가정의학과장 강지현△직원 보직임명-행정부장 김인식 -원무팀장 이한상 -교육수련팀장 최근식 -진료협력팀장 강인구 -비서팀장 서경자 -진료운영팀장 이교승 -간호 병동팀장 이정은 -간호 특수1팀장 김지현 -간호 특수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임동미·김병준 교수팀이 지난 1~3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 2012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에 의해 유도된 베타세포자연사에 대한 유비퀴틴화를 통한 GLP-1의 보호효과’ 라는 제목으로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