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연-대표이사 사장 정유석-전무 이제형, 신재수-상무 조대진, 이준연, 곽경섭, 서원철, 서형원-이사 이욱현-이사대우 손병철, 구자식
▲고인 : 이영자▲발인 : 2023년 3월 4일▲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연락 : 02-2072-202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9일자로 일양약품의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브정(성분 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에 대해 제조업무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식약처는 수탁자가 해당 품목 제조 시 허가사항대로 제조한 것처럼 제조기록서를 거짓 작성해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발인 : 2022년 12월 12일(월)▲빈소 : 충남대병원 7동 장례식장 특1호실▲연락 : 042-280-8181
최근 5년간 리베이트로 행정처분받은 제약사는 14곳이며 품목은 85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는 동아에스티이며 품목수도 375개로 최다였다. 과징금은 246억원이다.이어 씨제이헬스케어(120품목), 일양약품(86품목), 파마킹(85품목) 순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유제약(1품목)과 엠지(8품목)은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품 수는 적지만 각각 17억 원과 8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행정처분의 유형 별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회원사 8곳이 글로벌생명나눔(이사장 신언항)을 통해 30억원 상당의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글로벌생명나눔이 우크라이나 본국 및 난민촌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의약품 등 필요 물자를 협회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글로벌생명나눔은 해외 의료 빈곤지역, 해외 재난현장 등에 의료물품 및 의료기기를 지원하고 국제구호개발 관련 연구 등을 진행하는 국제구호 전문 비정부기구(NGO)다.후원에 참여한 제약사는 경동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일양약품,
-해외사업부 여인규 전무-재무팀 정연찬 이사-서울병원부 김승원 이사대우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2월 7일부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후 1차 면접 전형, 인적성검사,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7일부터 진행되며 채용사이트를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실시되며 21일~22일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인 : 2021년 07월 15일(목)▲빈소 :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연락 : 010-5284-3081
△임원-총괄본부장(전무) 최규영-회계팀장(이사) 서원철-생산본부장(이사) 류성규△부장-해외사업팀 손병철 외 4명△차장-개발팀 이준섭 외 12명△수석연구원-제제연구팀 이승현
▲발인 : 2021년 3월 9일(화)▲빈소 :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연락 : 02-3410-3151
일양약품의 라도티닙(제품명 슈펙트)이 코로나19 치료제 3상 임상시험에 실패했다. 라도티닙은 2012년 출시된 슈펙트라는 이름의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다.일양은 4일 전자공시를 통해 러시아 R-PHARM사가 실시한 라도티닙의 3상 임상시험에서 표준 권장치료 보다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R-PHARM사는 러시아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라도티닙 마케팅 승인 신청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공시 후 일양약품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27%(1만 3,450원) 급락한 3만 6,500원을 보였다. 지난해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가 제6회 코리아어워즈에서 항암제 신약 슈펙트 개발 등 제약산업 발전 공로로 보건공로대상을 받았다.
▲발인 : 2020년 10월 27일(화)▲빈소 : 당진종합병원 장례식장 특실(충남 당진시 반촌로 5-15)▲연락 : 041-358-4444, 4414
▲일시 : 2020년 9월 19일 오후 1시▲장소 : 철이네오토캠핑장 야외예식▲연락 : 010-2248-5428
국내의약품 시장규모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 보다 5.2% 성장한 24조 3,100억원이다. 전체 의약품 생산실적은 22조 3,132억원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전체 제조업 성장률(2.4%)의 약 3배인 7.1%다.완제의약품 생산비중과 국산신약 생산의 증가 덕분이며, 아울러 의약품 수출 지속성장,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 확대, 의약품 수입 지속 증가로 분석됐다.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완제의약품 19조 8,425
국내 상장 제약기업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회사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0개 제약사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평판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풍제약, 일양약품,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대웅제약, 대웅, 유한양행이다. 11위 부터는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고려제약, 현대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JW중외제약, 뉴트리, 대원제약이다. 21위부터는 한미사이언스, 메지온, 동화약품, 코미팜, 보령제약, 메드
▲일시 : 2020년 7월 19일 13시▲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연락 : 010-5284-3081
△임원-종병사업본부 : 이명재 이사-비서실 : 이욱현 이사대우△부장-박주영 (영업기획관리팀) 외 12명△수석연구원-정형모(제제연구팀) 이상 1명△차장 -박형규 (인천병원팀 병원2소) 외 5명△수석연구원(을)-이해언(합성연구2팀) 외 1명△과장-손주현 외 14명 △책임연구원(갑): -박승범 외 1명 △대리-문화인 외 13명 △책임연구원(을): -송송이 외 1명 △계장-최영근 외 23명 △선임연구원-정정영 외 2명
백혈병치료제가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이용한 인비트로(시험관내 실험)에서 대조군 대비 코로나바이러스를 70%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HIV 치료제 칼레트라와 독감치료제 아비간 보다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내 생물안전 3등급(BSL-3) 실험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