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히알루론산 필러 '히알이브(HYALEVE) 시리즈'를 출시했다.히알이브 시리즈는 미생물 배양 제조 방식으로 얻은 비동물성·무균 히알루론산 유도체와 함께 통증 완화를 위한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이 포함된 조직 수복 및 주름 개선용 의료기기이다.300만 Da(달톤, 원자 및 분자의 질량단위)의 고분자 · 고점도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사용해 우수한 볼륨감과 지속 기간이 임상에서 확인됐다.뿐만 아니라 일동홀딩스의 히알루론산 사업 계열사인 일동히알테크가 보유한 다중 혼합 가교기술(MMCT 공법)을 적용해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을 공개채용한다. 일동제약 채용 분야는 연구개발, ETC(전문의약품), CHC(컨슈머헬스케어), 품질경영 등이다.일동홀딩스의 모집분야는 회계와 내부회계, 채권 관리 등이며,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유산균 기능성 연구,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ODM 소재 개발, 일동히알테크는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할 관리약사를 뽑는다. 자세한 내용은 일동제약 및 일동홀딩스 홈페이지 참조.
△일동히알테크-상무이사 이석준(대표이사 보임)△일동홀딩스-상무이사 김재진-부장 김재형△일동제약-상무이사 길찬호-부장 고양민 고연석 김건우 김성범 김수형 김영은 김용범 남경태 민경석 박용태 박진영 반홍석 신광현 엄일용 우종환 유제한 윤상원 이미영 이재훈 임재현 채웅식 최인덕 최정웅 한설국 홍수정 황병양
일동홀딩스 계열사인 일동히알테크가 히알루론산 필러 아이디프레쉬를 출시했다.아이디프레쉬는 일동히알테크가 직접 개발, 생산한 고품질의 무균 히알루론산 유도체와 함께 통증 완화를 위한 국소마취성분 리도카인이 들어간 조직 수복 및 주름 개선용 의료기기이다.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300만 Da(돌턴, 원자 및 분자의 질량단위)의 고분자ㆍ고점도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사용했으며,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볼륨감과 지속기간이 확인됐다.일동히알테크의 독자적인 제조법인 ‘다중 혼합 가교기술’을 적용해 필러의 품질과 지속력을 확보했으며, 순도와 안전
일동홀딩스 계열 일동히알테크(대표 박대창)의 히알루론산 필러가 인도네시아 보건성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이번 허가로 일동히알테크는 자사의 ‘IDHF-001’(국내 상표명 ID프레쉬)외 3종의 히알루론산 필러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일동히알테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식 허가를 거친 차별점과 제품 경쟁력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세계 4위로 미용과 성형 분야의 성장세가 높지만 미허가 비공식 유통제품으로 인한 문제도 큰 상황으로 알려졌다.일동히알테크는 일동제약의 원천기술 및 인
△일동홀딩스-전무이사 최규환(경영지원본부장) -전무이사 강규성(재경본부장) -부장 : 김선호, 문성균, 차혁무 △일동제약-전무이사 김승수(ETC부문장) -상무이사 이도연(품질경영실장) -부장 : 강정모, 고명관, 구도헌, 김기범, 김민석, 김민준, 김세영, 김승섭, 김재구, 김하연, 문동필, 문종원, 박기찬, 박재형, 방수환, 신아정, 심기헌, 안정혁, 안창열, 윤종민, 이경진, 이기용, 이상필, 이승민,이승환, 이정하, 이태영, 임은철, 장용원, 전재욱, 정진석, 정현철, 조민희, 최규현, 한주완, 황준하 △일동바이오사이언스-전무
일동홀딩스의 히알루론산 사업 자회사 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가 브라질 폴룩스(POLLUX, 대표 낸시 레인절)사와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브라질 내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폴룩스에 공급하는 에스테틱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브라질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일동제약]△전무이사 : 전걸순△ 부장 : 김수배, 김정태, 김진욱, 박문수, 박재수, 서승욱, 손승완, 송완호, 양문형, 윤정숙, 이경묵 , 이명재, 이선학, 이진희, 이태학, 이헌섭, 임한나, 정주영, 조영희, 최진우, 황덕하, 황영호[일동히알테크]△ 부장 : 이용재[일동이커머스]△ 부장 : 송영호
일동홀딩스가 12월 1일자 인사 발령을 통해 자회사인 일동히알테크의 대표이사에 강재훈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일동히알테크에서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등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그룹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에스테틱스 등 5개사의 PC 및 모바일용 홈페이지(http://www.ildong.com)를 새롭게 오픈했다.일동그룹 홈페이지는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디자인에 있어서는 “Unity & Identity”를 목표로, 일동그룹으로서의 통합성과 함께, 각 회사의 독자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일동이커머스 등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 자로 직원 23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일동홀딩스▲ 부장 : 곽진우 김대중-일동제약▲ 부장 : 김경환 김대영 김성주 김수형 김완태 김종권 김현수 김희성 박희규 설동혁 성재호 안남윤 여성진 오장훈 오호창 유기철 유호석 이석만 정성학 한경철▲ 차장 : 곽호제 김건우 김기홍 김선귀 김양주 김영아 김영은 김용범 김을수 김효진 남경태 박미선 박용태 박진영 박치민 박형기 반홍석 방구연 서승상 송승준 송태성 신용욱 안수경 엄일용 유제한 유충완 윤여성 이대중 이석규 이승기 이원희 이종성 정동호 정진아 조성택 채웅식 최인덕-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신해욱
일동홀딩스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3개 회사의 대표로, 일동제약에 윤웅섭 대표[사진], 일동히알테크에 이은국 대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이장휘 대표가 각각 취임한다고 밝혔다.오너 3세인 윤웅섭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일동히알테크 이은국 대표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일동제약에 입사, 의약품사업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 IR 및 법무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일동제약이 4개 기업으로 분할된다. 일동은 이달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일동홀딩스는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담당한다.이번 기업분할 조치에 대해 일동측은 사업 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적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 가치의 극대화다.일동은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신약 개발은 물론, 신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주주들로부터 기업분할계획을 승인받았다.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변경, 감사선임 등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로써 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가칭 일동홀딩스), 의약품 사업부문(가칭 일동제약),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가칭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가칭 일동히알테크)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8월 1일로 확정되었다.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 일동제약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 주주총회의 의장을 맡은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
일동제약이 사업 전문화를 위해 4개 기업으로 나뉜다. 일동은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기존 회사를 사업부문별로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설회사는 일동제약(의약품사업부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사업부문), 일동히알테크(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이며, 자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신규사업 육성 및 추진 등을 담당하는 일동홀딩스(투자사업부문) 총 4개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업 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특히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적절히 병행하여 경영 및 사업의 효율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을 채택했다는게 일동의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