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옥련삼성내과 김현경 원장으로부터 신장내과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받았다.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옥련삼성내과는 신장질환자에서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외래나 응급의료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영성부원장 원영훈 신부(9.5.부)-수련교육부장 고현선 교수(산부인과)-내과 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 소화기내과 분과장 박재명 교수(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분과장 최윤석 교수(순환기내과) 입원의학과 분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신경과 과장 김중석 교수(신경과)-외과 과장 박순철 교수(외과)-정형외과 과장 김영훈 교수(정형외과)-성형외과 과장 문석호 교수(성형외과)-안과 과장 박영훈 교수(안과)-핵의학과 과장 오주현 부교수(핵의학과)-병리과 과장 박경신 교수(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김명신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정간호센터
-병원장 하용찬 -기획조정실장 김성준 -적정진료혁신실장 한수정-관절센터장 이인 -소화기센터장 이진형-국제진료센터장 궁윤배 -진료협력센터장 채문희-중환자실장 오동준 -교육연구실장 유현열 -인공신장실장 양희진-총무팀장 홍정우 -영상검사팀장 황정석
대한신장학회가 태풍 및 수해 재난에 대비해 인공신장실 대응 매뉴얼을 발표했다.매뉴얼에 따르면 인공신장실은 침수 가능성 대비해 모든 전자 장비는 바닥에서 최소 60cm 거리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비닐과 테이프 등으로 전자장비와 창문을 덮어둔다.정전을 대비해 무정전 전워장치나 백업배터리가 설치된 혈액투석기를 설치한다. 또한 백업전력으로 유지되는 동안에는 투석이 아니라 혈액펌프와 헤파린펌프만 작동되기 때문에 추가 투석이 필요할 수 있다.또한 인종신장실이 침수됐다면 복구를 위해 최소 30분 이상 혈액투석 정수시스템 전체를 세정(플러싱)해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이하 가톨릭중앙의료원)이 6월 15일 설립 86주년을 맞았다.이화성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 곳곳의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학을 연구 발전시키며, 사랑의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1857년에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이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설치한 시약소(施藥所)가 뿌리인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 모금활동으로 성모병원이 설립됐다.현재는 대학과 전국 8개 부
지난 2016년에 시작된 인공신장실 평가에서 인증받은 기관은 누적 296곳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장학회는 인증평가 도입 후 5년간(2016~2020년) 평가결과를 대한신장학회지(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발표했다.평가에 따르면 신청 건은 599건 가운데 473건이 인증돼 평균 79.0%의 인증률을 보였다. 매년 신규 인증기관이 추가되고 있으며, 인증기간(3년) 종료 후 재인증 신청률도 77.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296곳이 학회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전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대한신장학회가 심사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평가는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평가로 2009년에 시작돼 5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혈액투석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를 통해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인공신장실 인증 평가에서 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4녀 9월까지다. 병원은 혈액투석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인공신장실이 2021년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대한신장학회에서 의사와 간호사 인력, 시설과 장비, 수질검사, 투석 과정, 윤리성 등으로 평가하며 인증 기간은 3년이다.병원은 투석 전문의가 상주하며 투석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2021년 1월 인공신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14개의 투석병상을 추가해 48개의 투석병상을 운영 중이다.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김상진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신정환 -기획실장 양재욱 -교육수련부장 정대훈 -홍보실장 팽성화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감염관리실장 김광희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진료부차장(내과계) 진한영 -진료부차장(외과계) 서원익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충남대병원 인공신장실이 대한신장학회 주관 인증평가에서 우수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4년 3월까지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받았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의 인공신장실을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표준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20년도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역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혈액투석 취약지 중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준비 중인 지역을 선정해 혈액투석 의료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자격은 2020년 혈액투석 의료취약지 37개 시·군에서 인공신장실을 현재 운영 중이거나 공모일 기준 6개월 이내 운영 예정인 병의원이다. 혈액투석실 10병상과 혈액투석기 10대 이상이 필수조건이며 총 3곳을 선정해 한 곳 당 국비 50%를 포함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3월 1일자로 제26대 의무원장에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사진)를 임명했다.신임 주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및 국제진료센터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등을 담당했으며, 통증 치료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 또한 대한마취통증학회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총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 및 전문심사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도 하고 있다.병원은 이날 보직인사도 발표했다.-외래진료부장/국제진료센터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입원진료부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교수직]-병원장 김진구 -진료부원장 신혁재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기획실장 최혜민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홍보실장 이소연[일반직]-경영본부장 이영수 -행정부원장 장보경 -간호부장 이가영 -대외협력실장 안광용[행정부]-대외협력팀장 김성겸 -전략사업팀장 조창진 -홍보팀장(직무대행) 김승현 -기획팀장(직무대행) 김지영[간호부]▷과장 -간호교육행정과 두은영 -간호간병간호과 정은경 -특수간호과 조은숙▷Director -간호외래1팀 장은아 -간호외래2팀 강선영 -A8병동팀 유은희 -A7병동팀 이선화 -C5병동팀 노정화▷팀장 E
대한신장학회 김연수 이사장이 신장내과 전문의가 아니라도 실력과 기준을 갖춘다면 신장투석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23일 열린 제39회 대한신장학회(용산 드래곤시티) 기자간담회에서 "신장학회에 몸 담은지 3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신장학회가 신장내과 전문의들만의 단체가 되어가고 있었다"면서 "신장 관련 학자면 누구나 참여하는 학회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신장투석 실시자의 범위를 신장내과 전문의에서 좀더 확대하겠다는 것이다.학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인공신장실 인증제를 도입해 4년째 실시하고 있다.
-의료원△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이대목동병원△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
-부산백병원 △원장 이연재 △진료부원장 최창수 △연구부원장 겸 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이가영 △기획실장 김상진 △교육수련부장 양재욱 △홍보실장 정대훈 △응급실장 김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근무 △Q.I실장 허경욱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이순희 △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 △중환자실장 이현경 △암센터소장 이원식 -상계백병원 △인공신장실장 박원도 △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장 임길병
국립중앙의료원 인공신장실이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의료진의 전문성, 환자 안전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의무기록과 보고 등 5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상계백병원-인공신장실장 박원도-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해운대백병원-QI실장 김대환-국제진료센터소장 최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