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여성 질유산균 피에이치포(pH4.0) 밸런스톡 파우더가 인하대병원의 진료 재료로 등록돼 처방에 들어갔다.뿌리는 질유산균 팬톡을 비롯해 밸런스톡은 고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일산백병원, 성빈센트병원에 진료 재료로 등록돼 원내 판매 중이다.진료 재료란 병원 의료진이 원내 처방전에 기재해 환자에게 권장 및 판매할 수 있는 재료를 가리킨다.뿌리는 여성 질유산균 팬톡 파우더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올리브영에 입점돼 여성의 생식기관 건강을 위한 전문성 및 신뢰성 있는 선택안이 되고 있다. 분사형 생유산균 파우더는 다소 생소한 제
미용성형 바이오기업 제테마가 제테마학술아카데미 프로그램(Jetema Academic Meeting, JAM)에서 제4회 리엔장 미용의학 심포지엄과 함께 카데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화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의 한승호 교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히알루론산 필러 및 리프팅 실을 이용한 안전한 시술을 위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핸즈온 실습 및 주입 부위의 피부 구조물을 확인하는 카데바 실습 두 파트로 진행됐다.아카데미에는 리엔장 성형센터를 포함해 강남과 잠실, 목동 등 국내 7개 지점과 태국 및 일본 지점, 유픽 의
이화여대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이 11월 23일 열린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후보자 심의위원회(주최 서울시병원회, 마포 경복궁)에서 CEO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아병원경영대상은 지난 2021년 서울시병원회와 동아ST가 공동으로 제정됐다. 시상식은 매년 연말에 열리는 서울시병원회 송년회 및 병원CEO포럼 행사에서 시행된다.
이화여대의료원(원장 유경하)이 10월 31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보구녀관(普救女館) 136주년 기념식과 이대동대문병원 역사라운지 오픈식을 개최했다.보구녀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여성병원이자 여성의학 교육기관이다. 이대동대문병원 역사라운지는 이대서울병원 지하 1층에 75평 규모로 조성돼 이화의료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배하석 교수 연구팀)과 ㈜퍼스트디스(오옥희 대표) 공동 연구팀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병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도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의 일환인 항생제 처방 관리 시스템은 의사의 약 처방시 환자의 진단(질병), 항생제 등을 입력하면 적정한 항생제 종류, 연령에 따른 적정 용량 등을 추천해준다. 명확한 근거로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어 항생제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개발도상국에 특히 도움된다.배하석 교수 연구팀은 ㈜퍼스트디스와 함께
이화여대의료원 경영관리부장 겸 이대목동병원 김한진 사무부장이 10월 13일 열린 2023년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주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병원행정인 권익 향상과 지원에 앞장선 공로로 제1회 자랑스러운 병원인 상을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 이화의료아카데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신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인체형상정보 시각화 기반 가상환경 의료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 : 모체태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연구 과제는 이화의료원 이화의료아카데미(원장 한승호)가 연구책임기관으로 서울성모병원(박인양 교수)과 인천가톨릭대학교(윤관현 교수), ㈜넥스인 등이 참여한다.총 연구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총 정부출연금은 47억 5,000만 원이다.
이화여대의료원 김상현 국제의료사업팀장이 3월 23일 열린 2023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이화여대 의무부총장)이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원장은 9월 1일부터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다.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7월 27일 열린 2022년 임시총회(웨스턴조선호텔)에서 유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국내 아홉 번째로 심방세동의 시술적 치료를 위한 냉동 풍선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의료원은 증가하고 있는 부정맥 질환과 심방세동에 대한 시술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 부정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이 감염에 특화된 신생아중환자실을 구축해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를 기념해 23일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서울병원장, 주웅 진료부원장, 박미혜 모아센터장, 심소연 신생아중환자실장, 이은하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해 신생아중환자실 증설 및 감염격리병동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의료원]-전략기획본부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국제의료사업단장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홍보실장(전략기획부본부장) 조수창 이대목동병원 안과 교수 -이대비뇨기병원장 이동현 비뇨의학과 교수[이대목동병원]-진료부원장 최희정 감염내과 교수-교육수련부장 정경아 산부인과 교수-응급진료부장에는 이희성 외과 교수 -안전관리부장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CS실장에 김영구 신경외과 교수 -진료협력센터장 정순섭 외과 교수[이대서울병원]-진료부원장 주웅 산부인과 교수-CS실장에 이윤택 외과 교수-첨단의생명연구원장 박장원
당뇨병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요인이기도 하지만 구강건강이 나쁜 경우에는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 전지민 연구원,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송태진 교수팀은 구강건강이 안좋은 당뇨병환자에서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다고 국제학술지 당뇨병과 대사(Diabetes & Metabolism)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시행하고 심근경색과 뇌경색이 없는 당뇨병 환자 1만 7천여명.이들의 데이터를 평균 11년간 추적한 결과, 치주염있는 당뇨환자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온라인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신임 김 회장은 연세대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한 이후 이화의료원 국제진료센터장과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을 지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4일 병원 주차장 및 광장에 푸드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에서 운영하는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탑재한 커피 트럭을 설치하고 의료진 응원에 나섰다.
구강상태가 나쁠 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송태진 교수팀은 구강건강과 혈액 내 지질 수치 사이에 상관관계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임상치주병저널(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발표했다.치주염을 비롯한 구강질환은 구강 염증 뿐만 아니라 전신의 염증 반응을 유발해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 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앞선 연구에 따르면 치주염이 있거나 칫솔질이 부실할수록 당뇨병 발생도
이화여대의료원이 11월 27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주)(대표이사: 장희구)와 협약식을 가졌다.양측은 상호 보유중인 헬스케어 관련 물질 및 기술 정보 교류 ,헬스케어 관련 공동 연구 개발 가능성 검토 및 추진,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10월 3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1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구녀관은 국내 최초 여성 전문병원으로 이화여자의대 부속병원의 전신이다.
이화의료원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이 글로벌 헬스케어 및 한국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화여대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해외환자 진료 확대를 위해 최근 이대서울병원에 이화국제원격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의료원은 몽골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현지 병원과 협약을 통해 원격의료 지원으로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