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이사 엄승인(정책본부장 겸직)-상무이사 장우순(AI신약융합연구원 연구사업본부장겸 창립80주년기념사업단장)-상무이사 홍정기(기획본부장)-글로벌본부장 이현우 상무-보험유통본부장 정광희 상무-대외협력본부장 박지만 상무-글로벌팀장 서정민-보험정책팀장 염아름
-기획조정처장 겸 정보전략실장 겸 EMR추진 사무국장 유승돈-커뮤니케이션실장 최천웅-의료협력실장 민경은-비뇨의학과장 이동기-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임종성-비서실장 겸 진료행정팀장 이현우-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장 신재구-의료협력실 국내교류팀장 김남은-임상의학연구소 연구행정팀장 이상은-기획조정처 경영관리팀장 한용준-운영본부 재무팀장 옥성경-간호본부 임상간호교육센터장 이현이-간호본부 병동간호2팀장 이흥순-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서미희-간호본부 특수병동팀장 강문자-간호본부 외래간호팀장 신순화-간호본부 간호행정팀장 배윤경-간호본부 진료지
인제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현우 전공의(교신저자 박영민 교수)가 9월 1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연구에 따르면 유전성높은 조울병 환자는 낮은 환자보다 불면이나 일중리듬에 이상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폐쇄성폐질환 진단에 사용되는 노력 폐활량 비율로 위험 환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보라매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우 교수는 한국인의 평균적인 FEV1/FVC 감소 속도가 빠를수록 폐쇄성폐질환 발생률과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폐쇄성폐질환은 기도 내 공기 흐름에 제한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며, 주요 원인은 담배 연기와 대기 오염이다. 노력으로 내쉬는 전체 숨의 양(강제 폐활량, FVC)에 대한 1초간 노력으로 내쉬는 숨의 양 (1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서 폐기능을 급감시키는 위험인자가 규명됐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는 국내 주요 COPD 코호트 연구 중 하나인 KOCOSS(Korea COPD Subgroup Study) 데이터로 폐기능 감소요인 분석 결과를 호흡분야 국제학술지(Respiration)에 발표했다.서울대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CCOPD는 유해입자나 가스 노출로 유발된 기도와 폐포의 이상으로 인해 지속적인 기류제한과 호흡기계 증상이 발생한 질병으로 정의된다. 증상과 진찰, 방사선사진, 폐기능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이
술이 아닌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즉 비알코올성지방간(NAFLD)가 폐기능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팀은 성인 건강검진자 6천여명의 간 초음파와 폐활량 검사 데이터로 양쪽 질환의 관련성을 분석해 대한소화기학회 국제저널 '위장과 간'(Gut and Liver)에 발표했다.대상자를 NAFLD군(2,822명)과 비NAFLD군(대조군 3,327명)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NAFLD군은 평균 나이가 많고 비만 비율도 높았다. 또한 혈당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대사관련 지표도 높게 나
호흡이 갑자기 힘들어지는 등 폐기능의 급속 감소는 폐암 발생의 전조 증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팀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데이터(2001~2019)로 폐 기능 검사 결과와 폐암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흉부의사협회지 '흉부'(CHEST)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8,549명(40~69세). 1초 내 강제 호기량(FEV1)이 1년 새 60ml 초과 감소한 경우를 폐기능 급속 감소 기준으로 정했다.나이와 성별, 흡연 등을 보정한 후 콕스회귀모델로 폐기능 별 폐암 발생
미세먼지와 폐암 발생의 관련성이 대규모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자 5백 83만여명(20~65세)을 대상으로 약 7년간 추적관찰 분석해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상자 가운데 3만 6천여명(0.6%)이 관찰기간 동안 폐암으로 진단됐다. 여성 폐암 발병자 대다수(94.4%)는 비흡연자였다.분석 결과, 폐암 발생률은 남녀 모두 현재 흡연자, 과거 흡연자, 비흡연자 순으로 높았다. 미세
-심의조정처장 김강일-경영분석팀장 이현우-미래전략처 조사분석관 김동영-경영기획팀장 강준택-심의조정팀장 신재구-운영팀장 이병훈-원무팀장 민준홍-인사교육팀장 백경열-영상의학과 팀장 이익표-진단검사의학과 팀장 강경훈
살면서 한번 이상을 경험하는 허리통증질환을 한 가지로 허리디스크라는 추간판 탈출증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는 쿠션처럼 완충 역할을 한다. 하지만 노화로 퇴행성 변화나 외부의 충격,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디스크가 원래 자리를 벗어나면 주변의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디스크 질환자의 직업군은 굉장히 다양하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은 물론 운전직, 서비스업 종사자도 많다.문제는 젊은 나이에도 허리디스크 환자가 많아지면서 전체 환자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1급 전보]인력지원실장 홍무표-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선옥-재정관리실장 홍영삼-홍보실장 김영응-비서실장 김훈택-빅데이터실장 안병운-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이영신-종로지사장 정윤균-중구지사장 이경선-강북지사장 신동효-강서지사장 양인성-구로지사장 정희자-대구중부지사장 김진억-안동지사장 박득수-대전중부지사장 류호영-광명지사장 조해곤-고양일산지사장 정홍기[1급 승진]-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전사 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서철호-성북지사장 김미경 -도봉지사장 전두현 -춘천지사장 권관중-부산동래지사장
아주대학교의료원이 9월 1일자로 인사를 시행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이재호 ▷연구부학장 정선용 ▷학생부학장 선주성 ▷의학교육실장 김미란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장희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 ▷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 부학과장 유미애■ 아주대학교병원▷교육수련부장 조재호 ▷적정진료관리실장 신성재 ▷치과진료센터장 이정근 ▷수술실장 김상현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간센터장 정재연 ▷위암센터장 이기명 ▷대장암센터장 오승엽 ▷폐암센터장 신승수 ▷유방암센터장 정용식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갑상선암센
△ 1급 승진춘천지사장 이영신부산북부지사장 최현규울산남부지사장 윤경식김해지사장 김태용대구중부지사장 현양수포항남부지사장 정윤균구미지사장 김후식익산지사장 황휘연인천남부지사장 백남복인천서부지사장 서범식 (이상 10명)△ 1급 전보업무혁신추진단장 김재훈용산지사장 원인명구로지사장 김창순서초남부지사장 변창구강남동부지사장 최동훈창원중부지사장 이갑성순천곡성지사장 송한종인천남동지사장 조성희경주지사장 박태근 수원동부지사장 이종문 (이상 10명)△ 상위직(1급) 전보비서실장 이정수경산청도지사장 경선미광주북부지사장 안정숙 (이상 3명)△ 2급 승진정보관리실 징수정보부장 백석진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이상필보험급여실 의료복지부
▶ 1급 승진△ 강북지사장 강형수 △ 서초남부지사장 김창순 △ 춘천지사장 원인명 △ 부산중부지사장 양동호 △ 부산진구지사장 임언택 △ 수원서부지사장 최옥용 △ 수원동부지사장 정범길 △ 성남북부지사장 정형태 △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1급 전보△ 업무혁신추진단장 이종문 △ 통합징수실장 서명철 △ 보험급여실장 조용기 △ 급여관리실장 서일홍 △ 요양급여실장 정일만 △ 종로지사장 전용배 △ 중구지사장 류광열 △ 노원지사장 임근복 △ 은평지사장 고재덕 △ 구로지사장 최광순 △ 금천지사장 김홍찬 △ 대전동부지사장 권경주▶ 상위직(1급) 전보△ 서초북부지사장 김남훈 △ 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 △ 포항남부지사장 우병욱▶ 2급 승진△ 요양급여실 장기요양의료서비스개선추진팀장
비소세포폐암 3기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방사선요법을 먼저 하는게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학교병원 폐암센터팀(이현우, 노오규 교수)은 13년간 수술 후 방사선과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분석해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and Physics에 발표했다.5년 생존율을 분석 결과, 전체 환자는 40.2%였고, 이 가운데 수술 후 방사선치료만 받은 62명은 29.2%였다.방사선치료를 하고 이어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43명은 61.3%로 기존 항암화학요법 후 방사선요법을 실시한 다른 연구의 5년 생존율 40~47%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국소진행성 비인두암을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하는 환자에서 백금계 항암제인 cisplatin에 대한 암세포의 저항성에 관여하는 ‘ERCC1’ 단백질의 발현 정도가 높으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이현우 교수팀은 1996년 10월에서 2006년 10월까지 아주대병원에서 국소진행성 비인두암으로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용하는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 41명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Oral Oncology3월 1일에 발표했다.연구팀이 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및 예후와 관련 있는 TS와 ERCC1 단백질의 발현과 치료성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ERCC1 고발현군의 5년 생존율은 39%로 저발현군의 생존율
구미차병원(원장 이현우)이 대구지검김천지청 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길노)와 지난 25일 각종 범죄 피해자를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범죄의 직접적인 피해 뿐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당하는 범죄 피해자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 협력병원 현판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성재 김천지청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이길노 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과 이현우구미차병원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여성제일 제일병원’ 선정2013년까지 제2분원 및 여성암센터 건립 마무리제일병원(원장 이현우)이 모토를 ‘여성제일 제일병원’으로 바꾸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새 모토 공모를 실시해 총 397건의 의견을 접수받아 이 중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을 선정해 지난 3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작에는 ‘여성제일 제일병원’을 제안한 2병동 김승연 간호사가 수상했으며, ‘가족을 만드는 병원, 제일병원’(불임외래 엄정하씨), ‘여성사랑 제일병원’(약제과 김정민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또 현재 전공의들의 교육수련 업무가 이뤄질 현대빌딩 건물도 ‘제일병원 교육수련관’으로 바뀌게 됐다.이 원장은 “‘여성제일 제일병원’의 모토처럼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수준의 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할 것”이
“연구 여건 조성에 진력하여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한 자연스런 병원 홍보에 역점을 두겠다.”명지병원 신임 김재욱 병원장[사진]이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교육, 진료, 연구, 봉사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함이 없는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수행을 위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신임 김 원장은 연세의과대학졸업, 1975년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 진료부원장까지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취임식에는 명지학원 유영구 이사장과 한동관 관동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학교 부총장,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손흥규 연세대 부총장, 이재곤 제일병원 이사장, 이현우 제일병원장 등 약 3
제일병원(원장 이현우)이 1월 30∼2월2일 경기도 양평 남한강 연수원에서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신입간호사 입문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에는 55명의 신입간호사가 참석했으며, 제일병원의 현황 및 비전을 제시하고 CS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 ▲좋은 이미지가 친절에 미치는 영향(김경호 교수) ▲임상에서의 성공적인 의사소통법(전미옥 교수) ▲내안에 잠든 즐거움과 열정을 깨워라(유머경영연구소 양내윤 소장) 등을 주제로 외부강사의 특강도 진행됐다.신입간호사들은 전문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5일∼15일 병원에서 간호사 예비직무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