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장급]진료부원장 이비인후과 최현승(신임)[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장 – 심장내과 오성진(유임)연구소장 – 이비인후과 장정현(신임)진료기획실장 – 신장내과 장태익(신임)적정진료실장 – 진단검사의학과 유종하(신임)진료지원실장 – 외과 허호(신임)교육수련실장 – 영상의학과 박수미(유임)의료정보실장 – 신경과 조정희(신임)홍보실장 – 치과 이지연(신임)간호실장 – 계인선(유임)총무실장 – 김현만(유임)원무실장 – 김충성(유임)[부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 부실장 – 안과 정은지(신임)연구소 부소장 – 정형외과 박상훈(신임)진료기획실 부실장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이지연 과장이 11월 10일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 컨퍼런스 2023 및 제13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영향력있는 호흡기 논문상'을 받았다.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임종백 ▲교육부학장 김경식 ▲학생부학장 박인철 ▲교학부학장 김창오 ▲연구부학장 김철훈 ▲강남부학장 석정호 ▲용인부학장 김은경 ▲교무부장 김성헌 ▲학생부장 최용선 ▲교학부장 심효섭 ▲의예과부장 최진영 ▲교육부장 양은배 ▲용인부장 이상엽 ▲임상연구지원부장 오상호 ▲연구정책개발부장 현영민 ▲강남1부장 김지현 ▲강남2부장 유제성 ▲의생명과학부장 이명식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김경식 ▲인문사회의학교실 〃 임종백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 김철훈 ▲내과학교실 〃 이은직 ▲외과학교실 〃 김명수 ▲신경외과학교실 〃 김긍년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이지연 센터장이 11월 8일 열린 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 및 제128차 추계학술대회(롯데호텔월드)에서 은 결핵연구자상을 받았다.이 센터장은 서울시 보라매병원 이정규 교수와 함께 '폐결핵 환자 치료 시 에탐부톨을 리네졸리드로 대치하는 것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폐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근거를 제시했다.
개인의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위암 치료법의 효과가 입증됐다.삼성서울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이지연·김승태·강원기 교수, 병리과 김경미 교수,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 위암 환자의 유전체 기반 개인맞춤 치료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미국암학회 학술지인 캔서 디스커버리(Cancer Discovery)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1차 항암화학요법을 마친 전이성 위암 환자 772명. 암정복의 의지를 담아 임상연구명을 빅토리(VIKTORY, targeted agent eValuation In gastric cancer
수면관련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모체와 태아의 혈류장애의 개선과 함께 태아의 심장과 뇌의 손상도 억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과 함께 모체 및 태아에 미치는 멜라토닌의 영향을 연구해 생리학 내분비대사학 및 신경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Journal of Pineal Research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멜라토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자궁 내 염증이 동반된 임신에서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입증해 보기로 했다.동물실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한미약품△상근고문→부회장 : 이관순(글로벌전략)△상무→전무 : 김수진(바이오플랜트 공장장)△이사→상무 : 최인영(연구센터 바이오신약), 김용일(제제연구센터), 김정식(의원사업부), 조성룡(종병사업부)△이사대우→이사 : 김석란(임상), 이지연(임상QA)△이사대우 : 배성민(연구센터 바이오신약), 하태희(연구센터 합성신약), 임호택(제제연구센터), 김유리(QC), 구임근(바이오플랜트 기술지원), 채승일(세파플랜트), 정인기(해외BD), 김지영(개발), 한옥필(임상), 경대성(마케팅전략), 이정훈(종병사업부)-한미사이언스△이사→상무 :
기존 항암제로 치료하기 어려운 전이성 위암에는 면역항암제가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위암센터(센터장 김재준 교수) 강원기·이지연·김승태(이상 혈액종양내과)·김경미(병리과) 교수 연구팀은 전이성위암에는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상품명 키트루다)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어떤 암에 면역항암제가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했다.이번 연구대상자는 국내 전이성 위암 환자 61명. 이들은 모두 기존 치료법에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연구팀이 펨브롤리주맙을 투여하고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가 5월 18일 학회 창립 30주년에 맞춰 소아신경외과학 한글교과서 제2판을 발행했다.2011년 제1판이 발생된 이후 7년만이다. 개정판은 제목이 소아신경외과학에서 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으로 바꿨으며 9개 섹션과 58개 챕터로 구성됐다.선청성 질환에 대한 분류와 관리형태 변화를 자세히 설명했으며 소아청소년 척추질환에 대한 이해와 수술적 치료 부분을 보강했다.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의 '중추신경계종양 분류'가 2016년 전면 개정되면서, 뇌종양 진단에 분자유전체 정보를 본격 이용하기 시작한 현실도 반영
강북삼성병원이 혈관외과에 김영욱 교수(전 삼성성울병원 혈관외과, 사진 왼쪽)와 조민지 전문의를, 이식외과에 이지연 교수(전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사진 오른쪽)를 영입했다.
채소와 과일이 고령층의 무릎 관절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연 교수오 국립의료원, 서울대, 연세대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채소, 과일에 들어있는 항산화, 항염증, 면역조절 물질들이 시너지 효과를 통해 통증을 억제한다고 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에 발표했다.이 교수팀은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관절과 뼈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론에 근거해 이번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대상자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인구 중 만 50세 이상 성인 총 5,768명.이들을 흡연 유무, 소득 및 교육 상태, 만성질환 여부, 객관적인 무릎 관절염의 심각도 등 무릎관절 통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
지난해 늑장공시와 미공개정보 관리부실, 라이센싱 계약 반환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한미가 공동대표이사 투톱 시스템을 도입했다.한미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우종수 부사장(50세), 권세창 부사장(54세)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그룹 인사를 발표했다.우 사장은 경영관리 부문을, 권세창 사장은 신약개발 부문을 각각 총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한다. 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 상근고문으로 계속 근무한다.우종수 사장은 영남대 제약학과와 충남대 약학박사를 거쳐 한미약품 한미약품 생산/신제품개발 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권세창 사장은 연세대 생화학과와 서울대 동물자원학과 박사를 거쳐 한미약품연구센터장, 부사장을 역임했다.또한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지연 교수가 위암의 불량한 예후와 관련하는 FGFR2를 타겟으로 하는 표적면역치료제 FPA144의 1상 임상결과를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발표했다.이 교수는 또 ASCO 교육세션에서 위암에서 최근의 표적치료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최신의 바이오마커 및 유전체 기반 엄브렐라 임상시험, 진행성 위암 환자들의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위암 치료에 있어 적합한 임상연구 모델을 제시하는 강의도 가졌다.이 교수는 ASCO에 앞서 열린 미국암연구협회 회의에서도 위암 분야 전문가 강연에 초청돼 위암의 개인 맞춤 치료 동향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진행성 위암의 유형이 유전체에 따라 총 4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 암병원위암센터 김성(소화기외과)·이지연(혈액종양내과)·김경미(병리과) 교수 연구팀은 머크와 릴리 등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최근 진행성 위암의 유전체 지도를 완성했다고 Nature Medicine에 발표했다.이번 분석의 대상자는 진행성 위암환자 300명. 이들의 유전체를 분석하자 4가지 유형(MSS/EMT, MSS/TP53(-), MSS/TP53(+), MSI)으로 분류됐다[표]. MSS/EMT형은 미만성 위암이 대표적인 예로 유전자 돌연변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다. 미만성 위암은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진행 속도가 빠르고 증상이 거의 없어 예후가 나쁘다.그런만큼 이
뇌 혈관이 서서히 막혀서 허혈성 뇌졸중을 일으키는 모야모야병의 새 원인유전자가 발견됐다.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이지연 교수팀은 RALDH2(retinaldehyde dehydrogenase 2)라는 유전자가 적으면 모야모야병에 걸릴 위험이 약 4배 높다고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에 발표했다.모야모야병의 기존 원인 유전자는 혈관내피전구세포(EPC)의 기능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교수팀은 모야모야병 환아(환자군)와 정상인(대조군)의 말초혈액에서 혈관내피전구세포를 분리 배양한 후 유전자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RALDH2 유전자가 4.2배 적고, 혈관내피전구세포 기능이 저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외국인 환자 100세 시대를 열었다. 병원은 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출신의 힐랄 알자비 씨(100세)의 심장질환 치료와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알자비씨는 고령으로 인해 호흡곤란과 부종을 호소해왔으며 본국에서 심부전, 협착과 폐쇄부전증이 복합된 대동맥판막질환, 폐동맥고혈압, 만성신장질환, 빈혈, 심방세동, 전립선비대증 등 여러 가지 복합적 질환을 진단 받은 상태.게다가 완전방실 차단으로 인공심방박동기까지 삽입했다. 원래 아랍에미레이트 군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했지만 개흉이 어려워 서울성모병원을 소개받고 대동맥판막치환술을 받았다.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가 알자비 씨를 검사한 결과, 심장근육내 비정상 단백질이 쌓이는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이 발견됐다. 현재 장 교
한국인의 노화속도가 빨라졌다는 조사 분석 결과가 나왔다.대한노화관리의학회(이사장 배철영)와 생체나이전문연구기관인 메디에이지연구소(소장 강영곤)가 전국 성인 남녀 20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생체나이가 10년 전에 비해 0.5세 많아졌다고 밝혔다.생체나이가 증가한 원인에 대해 조사팀은 "10년 전에 비해 체중, 비만도, 콜레스테롤, 간 수치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성별로는 남성이 0.6세, 여성이 0.4세 많은 것으로 분석돼 여자보다 남자의 노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의 노화속도가 여성보다 빠르기 때문이다.연령별로는 20대 1세, 30대 0.7세, 40대는 0.6세였으며, 50대와 60대는 각각 0.1세로 나이든 사람 보다는 젊은 사람들에서 높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외과 이지연 교수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제 41회 세계소아신경외과 학회(41st Annual Meeting of International Society for Pediatric Neurosurgery)에서 ‘우수 젊은 연구자상(Raimondi Award)’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말단부 척수낭종의 발생병리: 닭배자의 2차 신경관 형성(Pathoembryogenesis of terminal myelocystocele: terminal balloon in secondary neurulation of the chick embryo)’ 에 대한 연구로 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