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구강용해필름(ODF) 제형의 정신질환 치료제 데핍조(성분 아리피프라졸)의 미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재신청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2019년 데핍조를 미FDA에 품목허가 신청했지만 원료를 생산하는 헤테로사의 문제로 보완지시를 받았다.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된 고혈압약에서 불순물이 두차례나 발생했기 때문이었다.미FDA는 헤테로사의 공장 실사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마침 코로나19 펜데믹을 지연됐다가 지난해 9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CMG제약은 데핍조를 오는 8월까지 미FDA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레바논에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수출했다. CMG제약은 레바논 제약사 아르완사(Arwan Pharmaceutical Industries Lebanon)에 제대로필 ODF(구강용해필름) 1차 물량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 물량은 10mg과 20mg이며 향후 3년간 5·10·20mg 제품 총 1600만 달러(약 180억)를 납품할 예정이다.타다라필 성분의 제대로필 ODF는 알약에 비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CMG제약 자체 개발한 STAR FILM 기술을 적용됐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과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5월 10일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와 표적항암 신약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에 대해 계약금과 마일스톤 1억 7,250만달러(약 1,934억원), 최대 로열티 5.5%를 추가로 받는 조건이다. CHC2014는 CMG제약과 한독이 2017년부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개발한 신약으로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비임상시험에서 현재 가능한 치료옵션 대비 항종
▲고인 : 이명운▲발인 : 2021년 4월 16일(금)▲빈소 :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연락 : 031-780-6170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서는 6.5미터 넘게 떨어져 있어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전북대병원 예방의학과 이주형 교수팀은 지난 6월 코로나19에 감염된 전주시 확진자 A의 감염경로를 조사해 2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코로나19의 장거리비말전파 근거'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 이 교수는 확진자와 한 식당에서 동선이 겹친 대전 확진자B를 특정하고 이들의 동선을 CCTV로 파악했다. 그 결과, 확진자A가 식당에 들어온지 1시간 후 확
차병원 계열 CMG제약 英파이낸셜타임즈 고성장 기업 선정차바이오그룹 계열 제약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12일 발표한 ‘2018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즈는 2017년부터 기업의 연평균 성장률에 근거해 연도별 수익, 성장폭 등 다양한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륙별 고성장 10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주형 조교수가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국치과보철학회 학술지올해의 논문상(Technical article category)을 수상했다.이 조교수는 ‘기존 부분틀니에 연결하는 치아를 내원 당일 수복하는 디지털 접근 방법’이라는 주제로 미국치과보철학회에 논문을 발표했다.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가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분야 신제품을 출시한다.CMG제약은 8월부터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 및 보조제 등 총 19개의 안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19개 루체 시리즈는 항생제인 루체-오(ofloxacin), 루체-엘(Levofloxacin), 루체-에프(Fluoromethorone)와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인 구강용해필름(ODF) 전문회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성분명 타다라필)을 베트남 제약사인 데카사와 5년간 76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제대로필은 올해 홍콩과 마카오에 160만달러, 대만에 88만달러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필리핀에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이자 OTF(구강용해필름) 전문회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조현병치료제 아리피프라졸 OTF에 대한 임상 1상을 성공했다고 밝혔다.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뇌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인구 1% 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이번 임상은 지난 해 5월 미FDA 임상승인을 받아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조현병치료제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아빌리파이정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아리피프라졸 OTF는 복약 순응도가 떨어지는 환자나 약을 삼키기 곤란한 연하곤란증(정신질환자나 노인에게 많음) 환자들에게도 쉽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보관이 편리하고 어디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이자 OTF(구강용해필름) 전문회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지난 3월 18일 이란 키미아라(KimiAra)사와 차메디텍에서 생산하는 유착방지제 하이펜스 수출에 대해 MOU를 맺었다.수출규모는 2백 980만달러(한화 약35억원)로 최근 경제 제제가 풀린 이란 수출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있다.키미아라사는 아흐란 그룹 산하8개 제약관련 계열사 중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취급한다.양사는향후 STAR FILM기술을 사용한 OTF제품개발, 항암제, 바이오제품 공동연구를 통해 이란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최근 아리피프라졸, 제대로필5mg 등 OTF(구강용해필름) 제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잇달아 성공시켰다.이번에 성공한 약물은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 제네릭(제품명 제대로필 5mg)과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비르 제네릭이다.
차병원그룹 계열 OTF(구강용해필름) 전문회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개발 중인 야간다뇨증치료제 데스모프레신 OTF 개량신약이 중소기업청 지원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됐다.데스모프레신은 항이뇨 호르몬으로 강력한 배뇨 억제작용을 갖고 있어 어린이들의 야뇨증이나 노인들의 야간다뇨등에 효과가 좋지만 두통, 구역, 설사, 복통, 저나트륨혈증 등 부작용 때문에복약순응도가 떨어진다.개량신약은 복용량을 약 60% 낮춘설하 필름으로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회사 김병조 개발본부장은 “필름형인 만큼수분섭취가 줄어야간 다뇨와 야뇨증 등에 이상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선대학교 이비인후과의 최지윤 교수가 최근 '최신안면성형재건'을 출간했다.이 책에는 ▲가천의대 강일규 교수 ▲경희의대 이건희 교수 ▲가톨릭의대 이주형 교수 ▲한양의대 정진혁 교수 ▲부산의대 조규섭 교수 ▲힐링앤뷰티클리닉 송형민 원장 ▲캘리포니아대학(데이비스)병원 조나단 스카익스(Jonathan Sykes) 교수 등이 참여했다.이 책은 국내외 심포지엄 참석과 미국연수 중 병원과 연구실에서 배운 새로운 의료 기술과 사례를 다양한 삽화와 수술 사진을 통해 전달한다.안면 성형을 공부하는 전공의사에게는 참고 서적이 전문의에게는 의료 발전의 새로운 초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미 세계 최대 도서전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고품질 의학서적으로 인정받았다.최지윤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안면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 (주)CMG제약은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이주형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임한 이주형 대표는 경희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한국릴리 마케팅본부장, 박스터 코리아 상무,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를 거쳐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제약 부문 마케팅 전문가다.
근화제약의 신임 대표이사에 이주형씨가 선임됐다.신임 이 대표이사는 다국적기업 박스터에서 비지니스파트 상무와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 등을 역임한 바 있다.한편, 전임 피터 케일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박스터(Baxter)와 제휴해 영양수액제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 클리노레익, 세느비트주사 등 3개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노클리노멜은 올리브유 조성의 지방유제인 클리노레익, 포도당, 아미노산 수액으로 이루어진 3챔버 영양수액. 말초정맥용과 중심정맥용 등 총 6가지 용량으로 공급한다.클리노레익은 필수지방산 과량 공급과 포화지방산 고(高)비율 문제를 해결한 지방유제. 지방산 섭취권장량과 가장 유사하게 조성된 제품. 총 3가지 용량으로 공급된다.양사의 제휴는 역시 당연히 윈윈 전략을 위한 조치. 한미약
부교수 -> 교수의과대학/ 정창섭(물리학과), 오일환(세포의학생물학과), 한승호(해부학)간호대학/ 유양숙, 안성희(간호학과)성모/ 송기호(내과학교실), 채정호(정신과학교실), 이원일(재활의학교실)강남성모이백권(성형외과학교실), 이윤기(마취통증의학교실), 최병준(소아과학교실), 박찬기(안과학교실)의정부성모/ 윤선애(내과학교실), 이혜경(진단검사의학교실)성모자애/ 전두수(내과학교실), 정대철(소아과학교실), 조상현(피부과학교실)성가김현희(소아과학교실), 성미숙(방사선과학교실), 박주현(재활의학교실), 유순집, 유진홍(내과학교실)성빈센트/ 홍승철(정신과학교실), 박용진(이비인후과학교실)대전성모/ 이종민(내과학교실)조교수 -> 부교수의과대학/ 남석우(병리학교실)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의료경영대학원)성모/ 정낙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