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선행항암요법 후 면역체계의 변화가 규명돼 정확한 예후 예측과 확실한 치료법 선택으로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박연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정언 유방외과 교수, 최윤라 병리과 교수)는 화이자 항암제연구개발부 칸 박사와 공동으로 선행항암요법으로 유방암의 미세종양환경 면역체계가 바뀌는 과정을 포착했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선행항암요법은 유방암 크기를 줄여 수술이 가능하도록 돕고 HER2 양성이거나 삼중음성유방암의 장기 예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최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받지 않은 환자와 예후 동일, 여성성·삶의 질 향상에 도움유방암 수술에 대한 건강보험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수술 가능 범위도 넓어지면서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유방암수술 후 곧바로 환자의 신체조직이나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술이 예후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방외과 이정언 교수, 유재민 임상강사 연구팀은 유방암 수술환자 약 1,458명의 추적관찰 결과를 한국유방암학회지 Journal of Breast Cancer에 발표했다.연구팀이 즉시 재건술군(588명)과 받지 않은 군(878명)으로 나누어 예후를 7년간 관찰했다. 대상자의 나이, 병기, 수술시점, 유전자 등 예후를 보정한 결과, 국소재발률, 재발률, 원격전이율,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지난 2일 신임의국장, 내시경실장, 신규 스태프 등 총 24명에 대한 사령식을 가졌다. 신임의국장▲정철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오세열 안과 교수 ▲김정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임현철 영상의학과 교수내시경실장▲이규택 소화기내과 교수암센터 신규스태프▲김진용 소화기내과 교수 ▲이광혁 소화기내과 교수 ▲임호영 혈액종양내과 교수▲이지연 혈액종양내과 교수 ▲최민규 외과 교수 ▲이정언 외과 교수▲방오영 신경과 교수 ▲김영선 영상의학과 교수 ▲강은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신규스태프▲김욱성 흉부외과 교수 ▲홍정희 비뇨기과 교수 ▲이지훈 소아과 교수▲김성현 영상의학과 교수 ▲김찬교 영상의학과 교수 ▲조성기 영상의학과 교수▲고은영 영상의학과 교수 ▲신정희 영상의학과 교수 ▲김영호 치과 교수▲이종수 건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