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실장 안유미-급여조사실장 김종봉-대구지원장 김기원 -ICT전략실 디지털혁신부장 박혜나-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장 백미숙-급여등재실 의료기술등재부장 육상미 -포괄수가실 포괄수가기준부장 김현주-심사관리실 심사관리부장 박종혁-평가운영실 평가보상부장 고미선-자원평가실 손실보상부장 이상문-의료체계개선실 필수의료정책지원부장 김남희-광주지원 심사평가부장 양맹엽-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서현미-의정부지원 심사평가1부장(2부장 겸임) 전 연-전주지원 심사평가부장 황수진-기획조정실장(경영혁신단 조직‧기능점검추진반장 겸임) 황대능-인재경영실장(
고온의 열로 간암을 치료할 때 고주파보다는 초극단파가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이정경 교수는 두가지 치료법의 방식과 치료효과, 장단점을 비교 발표했다. 이 교수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초극단파열치료술을 간전이암 치료에 도입했으며, 국내 최다 시술 경험을 갖고 있다.고주파열치료술은 간세포암이나 전이암의 주요 치료법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최소 침습법이다. 치료 대상 종양을 초음파로 실시간 확인하며, 전신마취나 피부절개 없이 종양에 높은 전류를 흘려 종양을 태우는 방식이다.간절제술과 치료성적에 차이가 없어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크론병과 궤양성 장질환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염증성장질환센터를 개소했다.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소화관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염증이 생겼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이대목동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이러한 질병의 특징을 반영해 여러 임상과가 모여 다학제 통합 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성애 센터장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김성은 교수와 문창모 교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수술적 치료를 위해 대장항문외과 김광호 교수와 이령아 교수, CT 조영술 검사와 판독을 위한 영상의학과 백승연 교수와 이정경 교수,
지난 3월과 4월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은 신규로 교수를 임용했다. 임용교수는 다음과 같다.동대문병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 외 과 김용일 교수 성형 외과 이지혁 교수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 재활의학과 한수정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윤진 교수목동병원 신경 외과 조용재 교수 피 부 과 최유원 교수 정 형 외과 신상진 교수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이비인후과 이승신 교수 치 과 강나라 교수 방 사 선과 이정경 교수
이대목동병원 방사선과(과장 이선화 교수)는 오는 5월 22일(목) 오후 5시-8시까지 대회의실에서‘16슬라이스 MDCT 도입에 따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도입해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의 16슬라이스 MDCT 임상사용결과를 내용으로 한 심포지엄으로 16슬라이스 MDCT에 대한 설명과 임상적 경험을 학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자는 ▷ Heart and Chest 김유경 교수 ▷ Head and Neck 임수미 교수 ▷ Abdomen 이정경 교수 ▷Pediatric 이선화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