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장급]진료부원장 이비인후과 최현승(신임)[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장 – 심장내과 오성진(유임)연구소장 – 이비인후과 장정현(신임)진료기획실장 – 신장내과 장태익(신임)적정진료실장 – 진단검사의학과 유종하(신임)진료지원실장 – 외과 허호(신임)교육수련실장 – 영상의학과 박수미(유임)의료정보실장 – 신경과 조정희(신임)홍보실장 – 치과 이지연(신임)간호실장 – 계인선(유임)총무실장 – 김현만(유임)원무실장 – 김충성(유임)[부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 부실장 – 안과 정은지(신임)연구소 부소장 – 정형외과 박상훈(신임)진료기획실 부실장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2월 22일 열린 대전광역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대전시의사회 부회장인 황 교수는 2016년부터 임원으로 활동해오며 시민건강증진과 보건 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지난해 기준 546만 4천여명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일 발표한 등통증 질환의 진료현황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등통증환자는 남성 236만여명, 여성 310만여명으로 4년 전인 2017년에 비해 총 34만여명(6.6%) 증가했다.연령 별로는 60대가 2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19.1%, 40대가 15.4% 순이며, 50대 이상이 60%를 차지했다.전문가에 따르면 등통증은 퇴행성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있다.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이장우 교수는 "등통증 원인은 외상을 비롯하여, 유연성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신임 이사장으로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신임 이 이사장은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경영학 석∙박사를 거친 후 한국경영학회 회장직을 지냈다. 현재는 경북대 경영학부 명예교수이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등을 맡고 있다.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가치관과 돈, 습관, 건강 등 인생을 좌우하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노인들의 인생 균형에서 중요한 것은 하체 근육이다. 온몸의 근육은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하체 근력은 균형과 보행 능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면서도 낙상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노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질환 가운데 하나가 낙상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은 일 년에 한 번 이상 낙상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다양한 부위의 골절을 일으키는 낙상은 노인에서 전체 사망 원인의 5위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이처럼 노인층의 하체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와 유전자 분석 및 분자진단 전문기업 캔서롭(대표 이장우)이 유전체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신생아 발달질환을 진단하는 G스캐닝플러스(G-Scanning plus) 검사를 런칭했다.DNA 중복수 변이 질환을 확인하는 이 검사는 염색체의 무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기법인 마이크로어레이 분석기술(CMA: Chromosomal Microarray)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Next-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한다.유전 정보를 확인해 세계 최초로 독자개발한 유전체 빅데이터 통합 분석 알고리즘을
목을 앞으로 길게 빼는 자세 탓에 C자 모양의 목형태가 점점 사라진다고 하는 일자목증후군. 정상 형태에서는 머리 무게가 목뼈와 디스크 쪽으로 분배되지만 일자목에서는 근육이나 인대, 관절 등에 과도하게 부하가 걸리면서 이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25일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일자목증후군 환자가 30만명 늘어난 269만 6천명으로 나타났다.2016년 기준으로 여성환자는 153만 3천명으로 남성환자 116만 3천명에 비해 1.3배 많았다. 인구 10만명 당 환자수도 여
-기획조정실장 백승태 -임상연구보호실장 박병규 -부속병원 혈액암센터장 엄현석 -감사팀장 직무대리 이장우 -기획조정실 재정운용팀장 황근구 / 전략기획팀 부팀장 김규철 -부속병원 사회사업실장 직무대리 박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