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허가총괄담당관 김은주, 소비자위해예방국 시험검사정책과장 김진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김철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문귀임,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오재준,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장 김성일,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정 호,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안광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신영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김현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이순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상위피인용논문 분야에 등재됐다. 이 교수가 국제암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한 '자궁경부암에서의 DKK3 단백질의 발현 관계 관련' 논문(Dkk3, downregulated in cervical cancer, functions as a negative regulator of β-catenin)은 120회 이상 인용됐다.
재생의료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줄기세포를 배양할 때 효능이 줄어드는 문제를 간단히 개선할 수 있게 됐다.서울대병원 김효수, 이은주 바이오치료제 개발 유닛(보건복지부 지원) 교수팀은 중간엽-줄기세포(hBM-MSC)의 활성을 높이는 인자로 엔토텔린(endothelin)1을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터리얼즈(Biomaterials)에 발표했다.교수팀은 같은 중간엽-줄기세포라도 효능이 높은 세포는 낮은 세포에 비해 엔도텔린1이 많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엔도텔린1을 처지하면 중간엽-줄기세포의 재생치료 기능이 높아진다는 사실
[국장급 승진]-식품소비안전국장 우영택-광주지방식약청장 김용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윤혜정[국장급 전보]-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과장급 전보]-처장비서관 기용기-대변인 강백원-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대원(이상 5월 10일자)-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박남수-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오규섭-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김상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전대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문귀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이은주-서울지방식약청 의료기기
서울대병원이 현존 최고의 암치료효과를 가진 CAR-T세포 치료제 연구에 들어간다. 병원은 지난달 28일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을 대상으로 하는 CAR-T세포 치료 임상연구계획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CAR-T세포 치료란 환자 혈액에서 얻은 면역세포(T세포)가 암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 후 배양해 다시 환자의 몸속에 집어넣는 방법으로 정상세포의 손상은 최소화해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거쳐 약 4개월 이내에 허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승인시 재발성·불응성 소아청소년
근감소증이 있으면 중증발기부전 발생 위험이 2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 장일영 교수와 소화기내과 박형철 전임의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근감소증과 발기부전 여부를 분석해 대한내과학회 영문학술지(KJIM)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강원도 평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5백여 명. 2016년 1월부터 2년간 근감소증과 중증 발기부전의 관련성을 분석했다.근감소증은 근육량과 악력, 보행속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했으며, 중증 발기부전은 공인된 자기 기입식 설문지인 국제발기능측정설문지(IIE
-국장급[승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보건연구과 박인숙 [전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보건연구관 손수정-과장급△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최지운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기술서기관 김은주 △사이버조사단장 서기관 김현선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서기관 박선영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안영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 팀장 기술서기관 손영욱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사회생활이 단절되고 타인과의 대화가 줄어든 '사회적 노쇠'가 노인건강의 적신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장일영 교수와 소화기내과 박형철 전임의는 사회적 노쇠를 겪는 노인은 우울증 발생 위험이 4배 높다고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평창군민 65세 이상 408명(남자 172명, 평균 74.9세). 이들의 사회적 노쇠 유병률과 신체적 노쇠
-사이버조사단장 서기관 김명호-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부이사관 조대성-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기술서기관 양창숙-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 TF팀장 서기관 김일수-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서기관 김현정-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이강봉-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보건연구관 오금순-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최현철-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명호-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서기관 우영택-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기술서기관 김정미-바이
근육량과 근력 향상이 노년기 건강 유지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 장일영 전임의와 KAIST 정희원 박사팀은 2014~2017년에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평창 거주 65세 이상 1천 3백여명(남성 602명)의 건강상태를 관찰해 '임상노화연구'(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을 경우에는 없는 경우에 비해 사망하거나 요양병원 입원 확률이 남성에서는 5배 이상, 여성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연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이 17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과 ‘약물유도 유전자 가위 재조합 벡터 기술’을 독점 도입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유전자 가위는 기존의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해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해 근본 치료가 가능한 기술이다.3세대의 경우 원하는 유전자를 특정해 교정할 수 있는 만큼 이전 세대와 비교가 안 될 만큼 혁명적이라는 평가다.이번에 마크로젠이 도입한 기술은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이은주·김효수 교수팀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팀(정을식 약리학 기초전공의, 이송미 영양팀장, 김진수 임상영양파트장, 이은주 임상영양사, 서지선 임상영양사, CJ 프레시웨이 등)이 부신백질이영양증 환자들을 위한 식사요법을 다룬 책 ‘부신백질이영양증의 식사요법’을 발간했다.부신백질이영양증은 뇌의 백질이 손상돼 발생하는 유전성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병의 원인 물질이 포화긴꼬리지방산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포화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을 자유롭게 먹기 어렵다.책은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식품을 중심으로 무엇을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하는지, 꼭 섭취해야 하는 로렌조 오일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부신백질이영양증모임 웹사이트(www.ald
△의무원장 이동수 △진료부장 박상은 △연구부장 김영율 △QI실장 김동기 △내과장 김승수 △호흡기내과장 겸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소장 김명숙 △마취통증의학과장 정규돈 △산부인과장 박은경 △신경외과장 이형진 △안과장 노창래 △영상의학과장 김지창 △대장항문외과장 최병조 △위장관혈관이식외과장 겸 IRB사무국장 김정구 △장기이식센터 소장 황정기 △유방갑상선외과장 겸 유방센터 소장 선우영 △흉부외과장 겸 임상도서실장 이종호 △치과장 이경은 △핵의학과장 한은지 △세포치료연구센터 소장 김세준 △제1중환자실장 김세원 △제2중환자실장 안호영△간호부장 김지연 △전담간호팀장 송미경 △간호행정교육팀장 민승희 △호스피스팀장 유정희 △병동1팀장 신미숙 △병동2팀장 이저훈 △기획팀장 서승희 △홍보팀장 안희중 △CS팀장 이소라 △QI
조중진 의협 전 사무총장 차남 우영군이 김영순씨의 차녀 이은주 양을 맞아 화촉을 밝힌다.▶ 일 시 : 10월 5일(토) 오전 11시▶ 장 소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천주교신천동성당
국내 의료진이 줄기세포 치료로 손상된 말초신경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조만간 외상, 암치료, 선천성 기형 등의 원인에 의해 손상 및 결손된 말초신경 재생 임상시험이 진행될 전망이다.서울대학교병원 이은주(내과학교실), 최태현(성형외과), 김석화(성형외과), 김효수(내과) 교수 연구팀은 손상된 말초신경에 인간배아줄기세포-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만을 이식, 신경을 재생시키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는 말초신경은 외상, 암 치료, 선천성 기형 등의 원인에 의해 손상되거나 결손 된다. 이 경우 환자는 신체의 감각과 운동 기능의 부전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실제 팔의 말초신경 손상 환자는 운동 기능에 장애가 생겨 팔을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고 이로 인해 기형이 발생하게 된다. 선천
배아줄기세포에서 간엽줄기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이은주, 김효수 교수팀은 근육, 연골, 지방, 신경세포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간엽줄기세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간엽줄기세포는 동물실험에서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질환에서 암 발생 없이 심근세포로의 분화 및 심장 내벽의 섬유화로 인한 심장벽 약화(얇아짐) 방지 기능과 함께 심장 박동 호전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세포응용사업의 기초연구성과와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의 중개연구를 통해 이루어졌다.한편 서울대병원은 CJ제일제당과 함께 배아줄기세포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치료용 세포로 실용화하기 위해 1단계 비교 특장점 연구를 완료, 2단계 비임상 시험
‘여성건강과 오페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이은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 '자궁근종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등의 내용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강좌와 함께 베이스 바리톤 신금호 씨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일시 : 6월 5일 금요일 오후 3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대강의실 ▶ 문의: 홍보실(☎ 02-6299-1082)
대사증후군이 천식 및 천식양 증상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대의대 내과학교실 이은주·유세화 교수팀은 Korean Health and Genome Study(질병관리본부지정)에 등록된 9,942명(40∼69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교수팀은 대상환자들을 대사증후군(2,730명)과 비대사성증후군으로 나누어 최근 1년간 천식양 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폐활량측정법 및 일부에서는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가역반응검사를 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인 군은 비대사성증후군에 비해 천명, 안정시 호흡곤란, 운동시 호흡곤란 및 기관지 확장제 투여 후 가역양성반응 빈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천식양 증상을 보인 군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폐기능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간질성폐질환자들 운동시 저산소혈증이 폐동맥고혈압증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란 추측이 사실로 확인됐다. 간질성폐질환, 저산소혈증·폐동맥고혈압과 관련6분 보행검사상 산소포화도 감소시 산소투여 고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정현·김동순 교수팀은 안정시 저산소혈증이 없는 섬유성 간질성 폐질환자 8명(연령 52±9.3세, 남녀 4:4)을 대상으로 24시간 산소포화도와 폐동맥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상환자들은 일상생활 중 저산소혈증의 정도와 폐동맥고혈압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6분 보행검사가 24시간 저산소혈증을 예측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검사 당시 폐기능은 FVC 56±23%, DLCO 37±10, TLC 57±15, 안정시 산소포화도 95±2.5%였다. 검사결과, 6분 보행검사상 모든 환자의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난 22일 병원3층 범석홀에서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하 을지재단 이사장과 박주승 원장을 비롯해 약 5백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은주 외래간호팀장 등 6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는 등 총 44명이 근속표창과 우수연구상, 원훈상, 근무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박영하 이사장은 “올해는 을지대학병원이 개원한지 25년 되는 해이자 을지재단이 설립 50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며 “그동안 일궈온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와 노력으로 도전적이고도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