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 이유리 연수연구원이 3월25일 열린 제2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방사선학회 학술대회(대만 타이베이)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이 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는 '인체 결합조직 섬유세포에 생기는 섬유육종 치료를 위한 방사선 병용 방사선 민감제의 항암 효능 연구 결과'다.
-평가실장 안유미-급여조사실장 김종봉-대구지원장 김기원 -ICT전략실 디지털혁신부장 박혜나-급여정보분석실 급여정보운영부장 백미숙-급여등재실 의료기술등재부장 육상미 -포괄수가실 포괄수가기준부장 김현주-심사관리실 심사관리부장 박종혁-평가운영실 평가보상부장 고미선-자원평가실 손실보상부장 이상문-의료체계개선실 필수의료정책지원부장 김남희-광주지원 심사평가부장 양맹엽-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서현미-의정부지원 심사평가1부장(2부장 겸임) 전 연-전주지원 심사평가부장 황수진-기획조정실장(경영혁신단 조직‧기능점검추진반장 겸임) 황대능-인재경영실장(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수출명 콜대원A)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콜대원A의 초도 물량을 선적하고 이달 말부터 미국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초도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로, 미국 내 한인 사회를 시작으로 아시아계 시장까지 확장한 후, 점차 미국 전역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콜대원A는 콜대원콜드A시럽, 콜대원코프A시럽, 콜대원노즈A시럽의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종합감기용, 기침감기용, 코감기용이다.현지 시장 상황에 맞게 성분 및 제제를 개선,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가 선보인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해 '콜대원'의 광고모델이었던 배우 이유리 씨와 재계약하고 올해에도 위트있는 광고로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TV광고는 짜먹는 감기약이라는 점을 강조해 마다가스카르어로 최고라는 의미인 '짜라~'를 외치는 아프리카인의 장면을 담고 있다.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TV광고 외에도 디지털 무비, 범퍼애드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누적판매량 1천만포를 돌파했다.국내 최초 짜먹는 감기약이라는 컨셉으로 출시한 ‘콜대원’은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한 지 1년 5개월만인 지난 1월 500만포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후 8개월만인 9월 1,0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올 하반기에는 인기 드라마로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를 광고 모델로 앞세워 본격 감기시즌을 공략할 예정이다.지난 8월에는 어린이 감기약 및 해열제 4종의 ‘콜대원 키즈’도 새롭게 출시했다. 콜대원 키즈는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각각의 성분을 사용한 2종의 해열제와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기침감기와 코감기를 위한 2종의 제품
삼성서울병원이 2008년도에 이어 지난해도 우리나라 병원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09년 병원 에너지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서울소재 대형병원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이 3만1527TOE(석유환산톤 Ton of Oil Equivalent)로 ‘08년 2만2477TOE 보다 9050TOE가 늘어났다.다음으로는 서울아산병원이 2만8209TOE ▲연세의료원 2만2280TOE ▲서울대병원 1만8569TOE ▲서울성모병원 1만7596TOE ▲아주대병원 9098TOE ▲분당서울대병원 8262TOE ▲경북대병원 6743TOE ▲전북대병원 6841TOE ▲고대구로병원 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