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원장 윤치순 ▲1진료부원장 김명곤 ▲2진료부원장 성승용 ▲전략기획실장 이일균 ▲의과학연구원장 원영준 ▲수술실장 겸 의학도서실장 임영수 ▲중환자실총괄실장 박형복 ▲감염관리실장 최민주 ▲홍보실장 윤병일 ▲분만실장 김보욱 ▲수혈관리실장 김자영 ▲신생아실장 이수중 ▲PI실장 송기재 ▲수련교육부장 김승준 ▲PI부실장 안상준 ▲PI부실장 김찬호 ▲수련교육과장 정경운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관절센터장 정환용 ▲내분비당뇨센터장 김세화 ▲내시경센터장 명유식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소화기간담췌센터장 한기준 ▲신장센터장 김승준 ▲심장혈관센터장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대의료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의료IT 기업 ㈜휴니버스(대표 이상헌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가 중부권 종합병원 천안충무병원과 아산충무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고대의료원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과학기술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가정책사업 지원으로 개발한 P-HIS를 의료원 산하 3개 병원(고대안암, 구로, 안산)에 시범 적용한 이후 처음이다.
어지러움증은 두통과 함께 신경과 방문환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다. 주변의 정지된 사물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통칭하는 용어다. 어지러움 증상으로는 단순어지럼증(dizziness), 실조(ataxia), 현훈(vertigo) 등 매우 다양하다.단순어지럼증은 잠깐씩 발생하며 심할 때는 기절할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피곤하거나 심리적 요인으로 잘 발생하며, 드물지만 자율신경계 및 대뇌의 기능 저하 등으로도 나타난다. 움직일 때 심해지고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는 특징이 있어 일단 눈을 감고 편한 자세로 눕히거나 앉는 게 중요하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에서 학술위원장에 임명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며 임기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병원-총무부장 심우용 -감사팀장 조재섭 -진료행정팀장 이남희 -노사협력과장 길광철 -인사팀장 이건헌 -교육수련팀장 이은제 -외래원무과장 송봉규 -청렴감찰팀장 홍승모 -분석파트장 이상헌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감사팀장 박광욱 -총무팀장 임상순 -교육수련팀장 윤근식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가 4월 21일 시행된 ‘2021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분야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로 국가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헌 전공의가 대한의학회의 공식학회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에 '신경매독 다형의 증상과 인지저하를 동반한 정신병의 원인론적인 측면'(교신저자 : 정신건강의학과 박준혁 교수)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노인성 쇼그렌증후군의 특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팀(김현숙, 최원호, 김종선, 건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김해림)은 노인성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임상 증상과 침샘 변화의 특징을 발견해 골관절척추저널(Joint Bone Spine)에 발표했다.쇼그렌증후군이란 침샘과 눈물샘을 공격해 염증과 조직을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주로 40~60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아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노인성 쇼그렌증후군의 임상적 특징은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8월 1일 열린 2020년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대한내과학회 학술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N-acetyl-l-cystein(NAC) 물질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골파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고령층의 연간 의료비가 소아청소년군의 4.9배 높다는 예측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는 14일 임상기반 빅데이터 연구 '계층적 질환군(hierarchical condition category, HCC) 위험조정 모델의 의료비 예측과 사망률 분석'을 발표했다.이 연구 대상은 2016~2017년 국민건강보험자 연 2천 3백만명 이상의 자료와 2006~2015년 국민건강보험 코호트자료다.연구에 따르면 성별 및 연령별 예측 의료비는 실제 의료비와 거의 일치했다. 실제 평균 의료비는 19세 이하 소아청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가 12월 10일 열린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엘타워)에서 육성·진흥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헌 전공의가 9월 20일 열린 2019년도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대한재활의학회가 근골격계 질환 치료의 최적임자임을 강조했다.김희상 학회장은 18일 열린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용산 드래곤시태)에서 "재활치료의 삶의 질을 향상 효과는 입증됐다"면서 "그런만큼 근골격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는 재활의학과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헌 이사장도 "근골격계가 튼튼해야 노인성질환이 없고 삶의 질이 높다"며 "재활치료의 목적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는 만큼 재활의학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최근 대한골대사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는 근골격계질환이 만성질환에 버금갈만
▲일 시 : 2019년 4월 6일(토) 오후 1시▲장 소 : 일산백병원 지하 대강당▲제 목 : 제3회 신경외과 연수강좌▲연 자 : -뇌동맥류 치료: 수술적 클립 결찰술과 혈관 내 코일 색전술(신경외과 박영기 교수)-뇌혈관 질환 수술에서 하이브리드 수술의 트렌드와 효과(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박정현 교수) -뇌내 경막 동정맥루 치료의 오닉스 사용 결과(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재호 교수)-모야모야 병의 최신 지견(서울아산병원 박원형 교수)-경동맥 협착 및 뇌내 혈관 협착의 진단 및 치료(고대안산병원 이상헌 교수)-허리통증 및 다리 통증
▲일 시 : 2018년 3월 31일(일) 오전 9시▲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제12회 류마티스 연수강좌▲연 자 : [1부] -류마티스관절염(중앙의대 최상태)-골관절염(가톨릭의대 윤종현) [2부] -강직척추염(한양의대 김태환)-통풍(건국의대 이상헌)[3부] -쇼그렌증후군(이화의대 이지수)-전신경화증과 레이노증후군(서울의대 신기철)[4부] -베체트병(연세의대 이상원)-전신홍반루푸스(성균관의대 안중경)[5부] -섬유근통(전남의대 이신석)-골다공증(원광의대 이명수)[6부]-연부조직 류마티즘(고신의대 김근태)-류마티스
▲일 시 : 2019년 3월 9일(토) 오후 3시▲장 소 :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내 용 :[1부]-인플루엔자 총정리(감염내과 신소연 교수) -노인에서 골다공증의 장기치료(내분비내과 김세화 교수) -COPD의 최신 지견(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2부]-증례기반으로 보는 통풍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박희진 교수) -일반혈액검사의 해석(혈액내과 황도유 교수) -증례중심의 허헐성 심질환(심장내과 박형복 교수)을[3부]-혈뇨와 단백뇨, 진단적 접근(신장내과 김찬호 교수) -만성 C형 간염의 치료 (간담췌내과 이상헌 교수) -헬리코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개발 사업단(사업단장 이상헌 교수)과 티맥스소프트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P-HIS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HIS 개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가 2021년까지 5년간 수행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보험 등의 업무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고려대의료원은 해당 사업단의 전담기관으로서 삼성SDS, 크로센트, 소프트넷, 후헬스케어, 데일리인텔리전스 등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을 비롯해 아주대병원‧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가천대길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척추통증센터 이상헌 교수(재활의학과)가 지난 2월 23~26일 나흘간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 ‘칭하이성인민병원’과 ‘시닝시제일인민병원’에서 척추통증치료 신의료기술인 ‘L′DISQ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신기술’ 에 대해 발표 및 시연했다.이 기술은 허리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엘디스큐라는 침 끝에 고주파 열을 내서 돌출된 디스크를 척추 안으로 밀어넣거나 모양을 변형시키는 수술법으로, 이 교수가 개발했다.
◆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최재욱 교수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육수련실장: 김병수 교수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정보전산실장: 박종웅 교수 (안산병원 정형외과)◇ 연구부처장 : 최상현 교수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임기: 2014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2년간)◆ 고대안암병원◇ 진료부원장 : 박종훈 교수 (안암병원 정형외과)◇ 연구부원장 : 이상헌 교수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기획실장 : 김신곤 교수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육수련위원장 : 이성호 교수 (안암병원 흉부외과)◇ 적정진료관리위원장 : 손장욱 교수 (안암병원 감염내과)- 임기: 2014년 1월 20일부터 2016년 1월 19일까지(2년간)◆ 고대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가 1차치료제로서 전환됐다.한국BMS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경구제 및 주사제의 1차 치료제 전환으로 보험급여가 확대돼 기존 TNF 억제제와 동일한 조건 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1차약 전환으로 오렌시아는 MTX 치료실패 이후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중등도-중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 사용할 때도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보험급여 확대는 한국의 임상시험과 유럽에서 실시된 AMPLE연구의 결과에 근거했다.중등도-중증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646명을 대상으로 오렌시아와 아달리무맙(상품명 휴미라)을 비교한 AMPLE 연구에서는 약물효과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유럽 가이드라인에서는 TNF억제제와 오렌시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