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자기관리 시대가 되면서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저마다의 외모 콤플렉스의 보완이나 미적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 피부를 절개하는 등의 성형수술이 아니라도 필러와 보톡스로 많이 알려진 보톨리눔톡신 등 이른바 쁘띠성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쁘띠성형은 성형수술 보다는 가볍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잘못 알려진 상식 보다는 본인에 적합한 시술법, 경험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지름길이다.필러와 보톨리눔톡신은 쁘띠성형의 대표주자이지만 사용 목적과 방법은 분명히 다른데도 불구
새 학기, 신입사원, 취업 준비 등 최근 외모를 가꾸기 위한 미용성형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꾸준하다. 그 중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이 몇 년간 꾸준히 늘고 있다. 성형수술은 비싼 비용, 절개 등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반면, 필러 시술은 짧은 시간 내에 본인의 이미지를 살려 자연스러운 효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 필러(filler)는 인체 내 피부와 비슷한 점도의 물질을 주입해 형태상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마, 팔자주름, 무턱, 낮은 코 등의 꺼진 부위나, 깊게 팬 주름 등
LG화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패키지가 새로워졌다. LG는 이브아르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 요소를 구성, 미니멀한 디자인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브아르의 심볼 마크인 '반지' 역시 배경색과 동일한 흰색 양각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형상화했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 등 제품 3종에 적용된다. 디자인 외에도 패키지 사이즈를 기존의 10% 이상 줄여 수납 편의성도 높였다.
㈜LG화학(대표이사 부회장 박진수) 생명과학사업본부가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의 프리미엄 라인 ‘인텐시브 플러스(INTENSIVE plus)’ 출시를 기념해 이달11일(토) 서울 논현동 플렛폼엘에서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INTENSIVE Golden Valentine Concert)’를 개최한다.‘인텐시브 플러스’ 제품 패키지의 키 컬러인 ‘골드’에서 착안해 ‘골든 발렌타인’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1부는 뷰티 멘토로 활약 중인 의사와 서현진의 뷰티 토크 콘서트, 2부는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의 재즈 공연으로 꾸며진다.참여희망자는이달 5일(일)까지 이브아르 공식 페이스북에서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
(주)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가 지난해 매출38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약 80% 성장한 수치다.2011년 국내 첫 출시된 이브아르는 출시 3년만에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2위(판매수량 1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2013년 중국에 진출한데 이어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러시아 등 필러의 본고장인 유럽에도 수출되고 있다.2015년에는 멕시코, 콜롬비아 등 남미 국가에도 진출해 현재 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과 중동, 아프리카 등30개국으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와 ‘이브아르 볼륨 에스’가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작년 러시아에 진출했던 이브아르는 이번 유럽 인증으로 유럽 시장 진출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회사측은 작년 대비 100% 이상의 수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